본문

서브메뉴

민족주의와 문화정치
민족주의와 문화정치 / 엮은이: 최진우  ; 지은이: 최진우 [외]
Contents Info
민족주의와 문화정치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46058002(양장) 93330 : \36000
청구기호  
320.54 ㅁ433ㅊ
서명/저자  
민족주의와 문화정치 / 엮은이: 최진우 ; 지은이: 최진우 [외]
원서명  
[대등표제]Nationalism and cultural politics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5
형태사항  
402 p. : 도표 ; 23 cm
총서명  
한울아카데미 ; 1800
총서명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총서 ; 1
주기사항  
공저자: 홍용표, 남근우, 박정수, 서정민, 조지영, 박선희, 김수철, 서창배, 오혜정, 최은경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기금정보  
2013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일반주제명  
문화 정치학
일반주제명  
민족 주의
기타저자  
최진우 , 1960-
기타저자  
홍용표 , 1964-
기타저자  
남근우
기타저자  
박정수 , 1972-
기타저자  
서정민
기타저자  
조지영
기타저자  
박선희
기타저자  
김수철
기타저자  
서창배 , 1970-
기타저자  
오혜정
기타저자  
최은경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Control Number  
bwcl:98275
책소개  
한 · 일 간의 독도 문제가 단순히 독도라는 영토의 영유권 문제를 넘어 한국인의 정체성과 얽힌 문제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중국이 추구하는 중화민족주의가 중국 56개 민족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 아니라 한족의 문화정체성을 다른 55개 민족에게 퍼뜨리는 것에 지나지 않음을, 즉 중화민족주의란 존재하지 않는 중화민족을 상상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위적 개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톨레랑스(tolerance) 정신으로 유럽에서도 다문화교육이 가장 발전된 프랑스에서조차 무슬림 이민자의 통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정치 이념의 근간을 구성하는 공화주의가 경직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임을 지적하는 연구도 이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에서의 다문화 담론은 민족국가의 경계를 편의적으로 설정하고 위계화해 신자유주의적 통치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주장과, 강남스타일의 전 세계적 유행은 한국적인 코드에 기인했다기보다는 보편적인 코드에 기인한 점이 크다는 주장, 그리고 한류에 내재한 한국적인 코드와 그에 대한 반발인 혐한류에 대한 연구도 만날 수 있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Material
número de libro número de llamada Ubicación estado Prestar info
EM0154724 학술  320.54 ㅁ433ㅊ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