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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멀고도 가까운 :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83717733 038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4.914-23
- 청구기호
- 824 S688fㄱ
- 저자명
- Solnit, Rebecca
- 서명/저자
- 멀고도 가까운 :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 리베카 솔닛 지음 ; 김현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 faraway nearby
- 발행사항
- 서울 : 반비, 2016
- 형태사항
- 380 p. : 삽화 ; 21 cm
- 일반주제명
- Autobiography Authorship
- 일반주제명
- Storytelling
- 기타저자
- 김현우 , 197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솔닛, 리베카
- Control Number
- bwcl:98614
- 책소개
-
읽기와 쓰기, 고독과 연대, 어머니와 딸, 삶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멀고도 가까운』은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로 21세기에도 만연한 젠더 불평등의 핵심을 명쾌하게 요약하며 명성을 얻은 바 있는 리베카 솔닛의 에세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숱한 화제를 일으킨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외에도 《걷기의 역사》, 《이 폐허를 응시하라》 등 작가의 다양한 관심과 면모를 보여주는 책들이 국내에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다양한 면모를 가장 통합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읽기와 쓰기, 고독과 연대, 병과 돌봄, 삶과 죽음, 어머니와 딸, 아이슬란드와 극지방 등의 주제를 아우른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부터 《백조 왕자》, 《눈의 여왕》 같은 구전 동화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활용해 주변의 여러 삶들을 바라보고 사유하고 마침내 이해한다. 저자는 이런 따뜻하고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야기가 우리의 삶과 관계를 만들어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세밀하게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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