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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리는 의사
영혼을 살리는 의사 / 장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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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리는 의사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53116566 03230 : \10000
DDC  
248.4
청구기호  
266 ㅈ113ㅇ
서명/저자  
영혼을 살리는 의사 / 장경문.
발행사항  
서울 : 두란노, 2011.
형태사항  
228 p. ; 21 cm.
초록/해제  
요약오늘도 진료실에 한 영혼이 들어온다.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면 참 좋습니다.” 수많은 환자들을 전도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한 내과 의사 장경문 장로의 ‘111 전도’ 이야기. 인천 장내과의원 원장 장경문 장로. 그는 영혼 구원의 열정을 품은 이후 환자들의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로 거듭나게 된다. 많은 환자들이 장경문 장로의 삶을 보고, 간증과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장경문 장로는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증인’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전도가 어려운 이 시대에도 전도를 기다리는 사람은 항상 있으며, 성도들은 언제 어디서든 전도자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온누리교회 전도팀에서 사용하는 5분 전도법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전도 툴 소개! 전도 현장에서 요긴하게 쓰는 상황별 전도법 대공개! 주님, 111 사역자로 살게 하소서 111은 ‘하루에 한 명 이상 유일하신 예수님을 전하자’이다. 장경문 장로는 매일 111을 실천하며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는 날마다 환자의 상황에 맞는 전도법으로 전도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전도로 인하여 지역 교회로 인도 받아 생명을 얻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성도들은 소중한 사람들을 전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전도하는 데 꼭 필요한 두 가지. 첫째, 전도 대상자의 마음 문을 열어야 한다. 마음 문이 닫힌 상태에서는 아무리 전도를 잘하는 사람이라도 실패하게 된다. 성경에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고 기록되어 있는데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그들의 마음 문이 열린다. 두 번째는 그렇게 열린 마음 문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는 방법으로는 자신이 경험한 예수님을 전하는 간증과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할 때 복음이 대상자의 마음에 꽂히게 된다. 장경문 장로는 이 두 가지가 전도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키워드  
영혼 의사
기타저자  
장경문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Control Number  
bwcl:98673
책소개  
인천 장내과의원 원장 장경문 장로. 그는 영혼 구원의 열정을 품은 이후 환자들의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로 거듭나게 된다. 많은 환자들이 장경문 장로의 삶을 보고, 간증과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장경문 장로는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증인’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장경문 장로는 전도할 때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전도 툴, ‘평안’ 전도 툴 등 자신이 나름대로 만든 전도 툴로 전도를 했다. 그러다 그가 섬기는 온누리교회 전도팀과 함께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전도 툴을 만들었다. 이 전도 툴은 획일화되고 딱딱한 전도법이 아니라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른다. 온누리교회의 한 성도는 출장을 간 남편에게 전화로 읽어주었을 뿐인데 그가 주님을 영접하게 된 일도 있다. 각 교회에서도 이 전도 툴을 사용해 전도하면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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