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차이나 인사이트 2018 : 국내 최고 중국통이 파헤친 중국의 진면목
차이나 인사이트 2018 : 국내 최고 중국통이 파헤친 중국의 진면목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3027976 03320 : \18,000
- DDC
- 330.952 -22
- 청구기호
- 330.952 ㅊ114ㅇ
- 서명/저자
- 차이나 인사이트 2018 : 국내 최고 중국통이 파헤친 중국의 진면목 / 유상철 [외]저.
- 원서명
- [대등표제]China insight
- 발행사항
- 서울 : 올림, 2017.
- 형태사항
- 318 p. : 삽화,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강효백, 구자억, 김선자, 김태호, 김한권, 류재윤, 문흥호, 민귀식, 박경하, 박한진 외 다수
- 주기사항
- 기획: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 일반주제명
- 중국 경제[中國經濟]
- 기타저자
- 유상철
- 기타저자
- 강효백
- 기타저자
- 구자억
- 기타저자
- 김선자
- 기타저자
- 김태호
- 기타저자
- 김한권
- 기타저자
- 류재윤
- 기타저자
- 문흥호
- 기타저자
- 민귀식
- 기타저자
- 박경하
- 기타저자
- 박한진
- 기타저자
- 부산대학교. 중국연구소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서명
- 차이나 인사이트 이천십팔
- Control Number
- bwcl:99026
- 책소개
-
복잡한 나라 중국, 우리가 굳이 알아야 하는 까닭은?
중국은 이중적이다. 동남아 여러 나라와 일본, 인도 등과 이런저런 문제로 충돌하고 있다. 우리와는 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이웃 나라 모두와 충돌하는 모양새다. 그런 한편으로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 국가 전략을 추진하면서 “우리는 운명 공동체다”라는 말로 일대일로 연선(沿線)에 있는 국가들을 유혹한다. 중국의 모습은 이처럼 이중적이다. 안과 밖이 다르고, 주장과 속내가 또 다르다. 도대체 중국은 어디로 가는 걸까.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중국은 이미 여러 해 전부터 한반도 정세, 한국 경제, 심지어 우리 개개인의 삶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가 두 눈 부릅뜨고 중국을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우리는 중국의 부상이 가져오는 여러 사건의 조각조각에 매달리기보다는 그 사건들을 관통하는 근본적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중국은 늘 변한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