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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이제 농업이다 = The future industry now is farming
미래산업, 이제 농업이다 = The future industry now is farming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6145606 03320 : \13000
- DDC
- 338.544338.18-20
- 청구기호
- 338.10951 ㄱ874ㅁ
- 서명/저자
- 미래산업, 이제 농업이다 = The future industry now is farming / 김준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가인지 캠퍼스, 2017
- 형태사항
- 161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후지쯔는 왜 반도체를 버리고 상추를 심었을까"--겉표지
- 서지주기
- 권말에 참고문헌 수록
- 기타저자
- 김준호
- Control Number
- bwcl:99059
- 책소개
-
서가에 꽂힌 무수한 책들이 증명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미래에 대한 보장을 원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농업에 대한 가능성은 이미 이 시대의 뜨거운 감자다. 굴지의 기업들은 농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월가의 대부는 농업 분야에 대한 러브콜을 끊임없이 보낸다. 첨단 산업을 하던 기업은 상추를 심는다. 명문대 대학교수는 자녀에게 사교육을 하는 대신 농업 고등학교로 진학하라고 권한다. 청년들도 농업 벤처기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귀농인들이 농업에 발을 들였다.
농업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론중에 여기 주목할만한 책이 있다. 농업경영의 성공적인 원리(가치,인재,지식 경영)를 담고, 풍부한 사례를 더한 . 여기는 성공적인 귀농을 한 농업인들과 지금도 순수한 땀방울을 흘리며 깊은 맛을 내는 농업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 누구도 하지 않았던 농업 경영의 민낯이 여기에 있다. 김준호 대표가 지난 25년간 지구 17바퀴정도에 해당하는 거리를 오고 갔던 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