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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 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 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0014595977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71106083718
- ISBN
- 9788955619706 03400 : \7,5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231.177-6
- Callnumber
- 231.7652 I61dㄱ
- Title/Author
-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 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 리처드 도킨스...[등]지음 ; 존 브록만 엮음 ; 김명주 옮김.
- Edited Info
- 개정판
- Publish Info
- 서울 : 바다, 2017.
- Material Info
- 335 p. ; 22 cm.
- General Note
- 권말부록으로 '펜실베니아 중부 미국 연방 지방법원 판결문 발췌' 수록
- General Note
- 공지은이: 제리 A. 코인, 레너드 서스킨드, 대니얼 C. 데닛, 니콜라스 험프리, 팀 D. 화이트, 닐 슈빈, 프랭크 J. 설로웨이, 스콧 애트런, 스티븐 핑커, 리 스몰린, 스튜어트 A. 카우프만, 세스 로이드, 리사 랜들, 마크 D. 하우저, 스콧 D. 샘슨
- 서지주기
- 주석: p. 330-335
- Index Term-Uncontrolled
- 창조
- Added Entry-Personal Name
- 도킨스, 리처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코인, 제리 A.
- Added Entry-Personal Name
- 서스킨드, 레너드
- Added Entry-Personal Name
- 데닛, 대니얼 C.
- Added Entry-Personal Name
- 험프리, 니콜라스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화이트, 팀 D.
- Added Entry-Personal Name
- 슈빈, 닐
- Added Entry-Personal Name
- 설로웨이, 프랭크 J.
- Added Entry-Personal Name
- 애트런, 스콧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핑커, 스티븐
- Added Entry-Personal Name
- 스몰린, 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카우프만, 스튜어트 A.
- Added Entry-Personal Name
- 로이드, 세스
- Added Entry-Personal Name
- 랜들, 리사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우저, 마크 D.
- Added Entry-Personal Name
- 샘슨, 스콧 D.
- Added Entry-Personal Name
- 브록만, 존 , 1941-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명주
- 기타서명
- Intelligent thought
- 기타서명
- Science versus the intelligent design movement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Richard Dawkins
- 기타저자
- 리처드 도킨스
- 기타저자
- John Brockman
- 기타저자
- 존 브록만
- 기타저자
- Dawkins, Richard
- 기타저자
- Brockman, John
- 기타서명
- 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열여섯가지 이유
- 기타서명
- 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십육가지 이유
- Control Number
- bwcl:99073
- 책소개
-
세계 최고의 지성인 16인이 밝히는 진화론의 새로운 가능성!
지적 설계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를 담은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한정 특별 보급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이 창조론을 지지하기 위해 들고 나온 ‘지적 설계론’에 대하여 반박한 책이다.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거, 애니얼 데닛 등 우리 시대 가장 대중적인 과학자 16인이 함께 쓴 이 책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벌이는 지적 설계 운동에 대한 과학적인 논박이자 진화론이 얼마나 정밀한 과학이론이지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비과학적인 현상을 과학으로 오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현대 사회의 과학 발전, 나아가 인류의 미래가 위협을 받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근본주의자들은 왜 인간 심성의 영역을 넘어 과학이 되려고 하는지, 그들의 숨겨진 의도는 무엇이며, 지적 설계론은 왜 과학이 될 수 없는지 진화학부터 생물학, 우주과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들이 조목조목 파헤친다.
다윈이 발견한 자연선택의 개념에 주목하여 더욱 확장해가는 최근 과학계의 연구 동향을 살펴본다. 물리적인 진화로는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은 우리의 의식, 종교가 유일한 근원인 줄 알았던 우리의 보편적인 도덕감각, 빅뱅에서 소립자까지 포괄하는 우주의 물리법칙도 모두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의 결과임을 증명해낸다. 현재 신다윈주의 위치에서부터 향후 방향까지 조망해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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