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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괜찮은 나이 : 오십 이후의 삶, 죽음, 그리고 사랑
어쩌면 괜찮은 나이 : 오십 이후의 삶, 죽음, 그리고 사랑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6155605 0385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4.912-22
- 청구기호
- 834.912 H587mㅇ
- 서명/저자
- 어쩌면 괜찮은 나이 : 오십 이후의 삶, 죽음, 그리고 사랑 / 헤르만 헤세 지음 ; 유혜자 옮김.
- 원서명
- [원표제]Mit der Reife wird man immer junger
- 발행사항
- 파주 : 프시케의 숲, 2017.
- 형태사항
- 291 p. ; 19 cm.
- 기타저자
- Hesse, Hermann
- 기타저자
- 유혜자
- 기타저자
- 헤세, 헤르만
- Control Number
- bwcl:99343
- 책소개
-
『어쩌면 괜찮은 나이』는 나이 듦과 노년에 관한 헤르만 헤세의 글을 모아놓은 선집이다. 우아한 필치의 에세이와 시, 아포리즘이 서로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교향악처럼 펼쳐진다. 헤르만 헤세는 삶의 전환기를 예민하게 포착한 소설 의 작가답게, 나이 듦에 수반하는 여러 현상들을 투명한 지성으로 응시한다. 작가 자신이 여든 살을 넘게 살면서 깊이 통찰한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가 산뜻한 에세이와 시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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