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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섹슈얼리티 : 여성, 붓다를 만나다 = Buddhism and sexuality : women meet buddha
불교와 섹슈얼리티 : 여성, 붓다를 만나다 = Buddhism and sexuality : women meet buddha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6058644 93220 : \29000
- DDC
- 294.337-23
- 청구기호
- 294.337 ㅂ434ㅇ
- 서명/저자
- 불교와 섹슈얼리티 : 여성, 붓다를 만나다 = Buddhism and sexuality : women meet buddha / 옥복연 ; 전재성 ; 류경희 ; 김정희 ; 우혜란 ; 조승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6
- 형태사항
- 309 p. : 삽화 ; 24 cm
- 총서명
- 한울아카데미 ; 1864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99-300)과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섹슈얼리티[sexuality]
- 일반주제명
- 불교[佛敎]
- 기타저자
- 옥복연
- 기타저자
- 전재성
- 기타저자
- 류경희 , 1954-
- 기타저자
- 김정희 , 1958-
- 기타저자
- 우혜란
- 기타저자
- 조승미 , 1971-
- 통일총서명
- 한울아카데미 ; 186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9000
- Control Number
- bwcl:99423
- 책소개
-
『불교와 섹슈얼리티』는 불교의 탄생 배경과 초기 경전으로 뛰어든다. 불교는 극심한 불평등과 견고한 카스트 제도가 지배하고 여성이 남성의 그림자로 살아야 했던 힌두 사회에 사회운동처럼 등장했다. 그러한 급진성 속에서 불교가 여성에게 보인 급진적 태도는 논리적 모순이 아니었다. 붓다는 깨달음을 얻는 데 성별의 차이가 없다고 가르쳤으며, 그에게는 언제나 칭송해 마지않던 10명의 재가여성 제자도 있었다. “전생에 업이 많아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말이나 ‘여성불성불론’, ‘여인오장설’, ‘비구니 팔경법’ 등이 오래된 사실처럼 여겨지는 것은 열등한 여성관의 역사가 불교에도 스며들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