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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족쇄 : 금본위제와 대공황, 1919~1939년
황금 족쇄 : 금본위제와 대공황, 1919~1939년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4142630 93320 : \3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2.4222-22
- 청구기호
- 332.4222 E34g5
- 서명/저자
- 황금 족쇄 : 금본위제와 대공황, 1919~1939년 / 배리 아이켄그린 지음 ; 박복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Golden fetters : the gold standard and the Great Depression, 1919-1939.
- 발행사항
- 서울 : 미지북스, 2016.
- 형태사항
- 802 p. : 삽도, 도표 ; 24 cm.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774-802.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730-772.
- 서지주기
- 후주: p. 648-729.
- 서지주기
- 설명적 각주 수록.
- 일반주제명
- Gold standard History 20th century
- 일반주제명
- Depressions 1929-
- 기타저자
- 박복영.
- 기타저자
- 아이켄그린, 배리.
- Control Number
- bwcl:99455
- 책소개
-
세계사적 관점으로 분석한 금본위제와 대공황의 역사!
『황금 족쇄』는 국제 금융의 대가 배리 아이켄그린이 1930년대 대공황을 국제적 시각에서 해석한 것으로 금본위제 연구의 기초가 되는 저작이다. 1929년 불황이 왜 대공황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금본위제라는 세계적 범위 고정환율제가 정책 당국의 손발을 묶는 족쇄 역할을 함으로써 팽창적 경제 정책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것이 핵심이라 말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계속되는 침체로부터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늘날, 금본위제의 역사는 확장적 경제 정책과 국제적 협력 및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이지 알려준다.
이 책은 미국 주식시장 폭락으로 인한 거대 경제 불황으로 바라보는 기존 대공황론을 뒤집는 세계사적 관점의 대공황 역사를 쓰고 있다. 저자는 1차 대전이전 세계 경제를 뒷받침하는 통화체제인 금본위제가 대공황을 일으킨 주요 요인이었음을 보여주고 금본위제와 다른 요인들이 대공황을 발생, 증폭시킨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다. 전전 금본위제가 왜 성공적이었으며 어떻게 국제 협력의 위기를 막았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