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통일성과 파편성 : 프루스트와 문학 장르
통일성과 파편성 : 프루스트와 문학 장르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1396193 93860 : \20000
- DDC
- 843.912-22
- 청구기호
- 843.912 P968Y7
- 서명/저자
- 통일성과 파편성 : 프루스트와 문학 장르 / 이충민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소나무, 2016
- 형태사항
- 344 p. ; 23 cm
- 총서명
- 서강인문정신 ; 019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19-339)과 색인수록
- 주제명-개인
- Proust, Marcel , 1871-1922
- 기타저자
- 이충민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프루스트, 마르셀
- Control Number
- bwcl:99493
- 책소개
-
젊은 프랑스 문학 연구자의 프루스트 등반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방대한 분량의 총체적?백과사전적 소설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소설 장르를 근본적으로 쇄신한 혁신적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작품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 시대별로 달랐던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비평적 조류가 만나는 교차점이 되어왔으며, 오랫동안 여러 대담한 ‘이론’이 적용되는 실험실로 유명했다. 이처럼 픽션과 비평, 소설과 자서전, 계시 진리와 인식론적 회의주의, 유기체적 통일성의 미학과 현대적 파편성의 미학 등 여러 상반된 요소가 공존하고 있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제대로 읽기 위해 ‘문학 장르’라는 틀을 중심으로 원고 연구, 전기(傳記) 연구, 서사학, 해석학, 분석철학, 소설사, 문체론 등 다양한 접근법을 동원해 종합적인 조망을 제시한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