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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친다는 것은 : 최고의 선생님 51명이 말하는 가르침의 도
가르친다는 것은 : 최고의 선생님 51명이 말하는 가르침의 도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3985474 0337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71.100973-21
- 청구기호
- 371.102 S666cㄴ
- 서명/저자
- 가르친다는 것은 : 최고의 선생님 51명이 말하는 가르침의 도 / 빌 스무트 지음 ; 노상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Conversations with great teachers
- 발행사항
- 서울 : 이매진, 2011
- 형태사항
- 406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ill Smoot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교사(교원)[敎師]
- 일반주제명
- 교원[敎員]
- 주제명-지명
- 미국(국명)[美國]
- 기타저자
- 노상미
- 기타저자
- Smoot, Bill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스무트, 빌
- Control Number
- bwcl:99988
- 책소개
-
사회 곳곳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51명의 선생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뒤 펴낸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최고의 선생님 51명에는 학교 선생님, 대학교수와 의사, 스포츠 감독과 코치, 발레와 피아노, 연기와 서커스, 목공과 배관, 제빵 등을 가르치는 사람, 수감자와 노숙자를 위한 강사, 버락 오바마 같은 정치가의 멘토와 기업가의 컨설턴트까지 아주 다양하다.
30년째 선생님으로 살고 있는 저자인 빌 스무트는 교육의 3요소를 교사와 학생, 그리고 그 둘 사이에 통하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교사와 학생 사이에는 무엇이 어떻게 통하는 것인지, 뭔가를 배우게 되는 변화는 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훌륭한 선생님에게 과연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졌고,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직접 인터뷰를 하기로 마음먹고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우수교수 상을 받았거나 자신의 분야에서 명성을 날리는 51명의 선생님한테는 각각 어떤 ‘비기’가 있는 것일까? 가르치는 방법 51가지를 배우고 나면 우리도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걸까? 도대체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도 학교 현장을 누비는 선생님에게, 교사를 꿈꾸는 예비 교사에게, 365일 아이들을 품고 가르쳐야 하는 부모에게, 그리고 교육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