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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의 눈에 비친 우리 사회와 경제는 IMF 이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이 책은 기업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왜 혁명이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준다. 그리고 진정한 승리를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목차

1. 저자 서문
2. 불타는 갑판
3. 직장에 부는 변화의 바람
4. 변화와 개혁의 적들
5. 실업
6. 1인 기업
7. 기업과 개인, 그 이념과 비전의 공유
8. 자신과 만나기 위한 느긋한 산책
9.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