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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뜨개 소품 (사계절 내내 코바늘 하나로 만들기)
작은 손뜨개 소품 (사계절 내내 코바늘 하나로 만들기)
저자 : 료카이 가즈코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년 : 2011
ISBN : 9788925542799

책소개

바로 떠서 쓸 수 있는 사계절 완소 아이템!

사계절 내내 코바늘 하나로 만들기『작은 손뜨개 소품』. 이 책은 색색의 실을 조금씩 이용한 소품, 자투리 실로 만들 수 있는 코바늘 소품을 모았다. 실 하나만 있으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와 패션 소품 45가지, 거실과 주방 소품, 엄마와 아이의 커플룩, 핸드메이드 가방까지 계절을 타지 않는 깜찍한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초보자가 쉽게 뜰 수 있는 깜찍한 소품뿐만 아니라 공들여 만들어야 하는 패션 아이템까지 챙겼다. 예뻐서 무심코 사버린 털실 한 뭉치, 집 안 구석에 잠들어 있는 자투리 실 등을 이용해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작품집으로, 편안한 공간에서 느긋하게 뜨개질하는 따사로운 시간을 즐겨본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자투리 실만 있으면 하루 만에 뚝딱!
뜨개질로 만든 사계절 인테리어 소품과 패션 잡화
손뜨개 아이템이 각광받는 이유는 4계절 내내 유용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만드는 방법도 결코 어렵지 않다. 겨울이 와야 꺼내는 대바늘과 달리 코바늘은 뜨고 난 후의 조직이 성글고 시원한 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여름 소품을 만들 때 더 자주 쓰인다. 코바늘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은 무궁무진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이 바로 작은 아이템. 예전에는 추위나 더위를 막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옷이 유행이었지만 요즘 뜨개질 트렌드는 가볍게 뜰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과 패션잡화다.
이 책은 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코바늘 소품을 알차게 실었다. 커튼 홀더나 선반 장식 같은 작은 인테리어 잡화부터 주방 장갑이나 컵받침 등 실용적인 주방용품, 목도리와 모자, 프릴 칼라를 비롯한 감각적인 패션 소품까지 실과 코바늘만 있으면 반나절 만에 뜰 수 있는 소품이 가득하다. 늘 엄마 것을 탐내는 아이를 위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패션 소품도 실었으니 뜨개질하는 엄마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편물 강국인 일본에서도 독특한 도안과 아름다운 배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서적 두 권을 함께 묶었다. 한국어판이 나오기 전부터 뜨개질 블로거들이 원서를 구입해 너도나도 포스팅했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 드디어 번역되었다. 뜨는 방법이 간단하고 바로바로 완성할 수 있어서 뜨개질 입문 서적으로도 좋지만 새로운 아이템과 색다른 도안에 목마른 마니아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남은 자투리 실은 많은데 딱히 쓸 데는 없고…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
자투리 실로 만드는 귀여운 니트 소품 하나로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진다!
코바늘로 엮어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일상 잡화

목도리라도 떠 볼 요량으로 색색의 뜨개실을 잔뜩 사놓고서 마냥 방치했던 경험, 뜨개질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뜨개질 소품에 들어가는 실은 정량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소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자투리 실이 남아버려 골치다. 목도리 뜨기엔 너무 적고 그대로 두기엔 아까운 알록달록한 실들, 이제 그 자투리 실이 귀여운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우리가 옷이나 목도리, 모자 등 패션 아이템을 많이 찾는다면 일본은 작고 귀여운 소품 뜨기가 인기다. 그런데 소품 하나 만들자고 뜨개실 한 뭉치를 사는 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 여기, 자투리 실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예쁘고 고마운 포인트 소품을 모아 소개한다. 책에 나온 컵받침과 장식품, 커튼 홀더, 쿠션, 꾸밈 단추, 무릎담요 등 아무데나 배치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인테리어 소품은 모두 자투리 실로 만든 것이다. 여기에 기존의 아이템에 니트 라인을 조금 가미하거나 살짝 덮어씌우는 것만으로도 드라마틱한 변화를 불러오는 신선한 아이디어도 많아 눈길을 끈다. 색깔이 책에 나온 것과 다르더라도 고민 뚝! 책에 나온 색깔의 뜨개실이 없는 경우 집에 남은 자투리 실로 자유롭게 배색해도 멋스럽다. 일본 특유의 앙증맞고 깜찍한 도안, 알록달록한 색감, 다양한 질감 등은 보너스.

코바늘뜨기는 대부분 소품으로 입문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큰 작품에 도전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초보자가 쉽게 뜰 수 있는 깜찍한 소품에 이어 공들여 만들 수 있는 패션 아이템까지 챙겼다. 하나같이 예쁘고 어디에 배치해도 어울리며 4계절 내내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목걸이와 머플러의 중간 쯤 되는 래리엇(장식 머플러)을 비롯해 요즘 한창 유행을 타고 있는 프릴 칼라, 시크한 넥워머와 레이스 레깅스, 깜찍한 미니백 등 계절을 불문하고 뜨고 싶어지는 아이템을 챙겨 넣었으니 패션 피플이라면 반드시 챙겨 볼 것!

또 한 가지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아이용 소품과 엄마와 아이의 커플 아이템. 그것도 무조건 똑같은 것이 아니라 센스 있게 통일성을 준 소품이란 것이 포인트다. 엄마 것이라면 뭐든 좋아하는 아이와 세트로 하고 다닐 수 있는 헤어 액세서리, 룸슈즈, 핸드 워머와 모자 등을 보면 지금 당장 떠서 커플 차림으로 소풍가고 싶을 것이다.

뜨개질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나만의 느낌이 담긴 사랑스러운 소품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도 매력적인 아이템이 가득한 책. 잡지나 수입 잡화점에서만 볼 수 있던 귀여운 니트 소품들도 이 책 한권이면 더 이상 탐낼 필요가 없다. 직접 만드는 나만의 소품들로 한층 더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생활을 즐기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PART1_ In the room 아기자기 생활 소품
포트 홀더
모티프 컵받침 1
모티프 컵받침 2
과일 마스코트
선반 장식
컵케이크 모양 장식품
꽃 모양 여밈 단추
포장 리본
코르사주 리본
꽃 모티프 커튼 홀더
옷걸이 커버
쿠션 커버
물주머니 커버
컬러풀 신발 패드
장화 모양 룸슈즈
육각형 모티프 무릎담요
테이블 클로스
모티프 블랭킷

PART2_For going out 외출하기 좋은 니트 아이템
꽃 모양 브로치
꽃과 열매 코르사주
모티프 파우치
래리엇
레이스 래리엇
꽃 모티프 머플러
미니 머플러 1
미니 머플러 2
모헤어 스톨
레이스 프릴 칼라
귀마개 모자
작은 꽃 장식 넥워머
손수건 장식
레깅스 장식 레이스
체리 장식 토트백
모티프 미니 토트백 1
모티프 미니 토트백 2
가장자리 장식 토트백
# Short story 1 about a wool

PART3_Mom & kids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액세서리
아플리케 장식 티셔츠 & 헤어 액세서리
엄마와 아이의 룸슈즈
작은 꽃 장식 레그워머
작은 꽃 모자와 핸드워머
엄마의 꽃 모자
소녀 같은 프릴 칼라
머플러 겸용 마거릿
세트 머플러
# Short story 2 Switzerland
# Short story 3 about a girl
# Basic 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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