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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저자 : 현영
출판사 : 청림출판
출판년 : 2008
ISBN : 9788935207428

책소개

연예계의 재테크여왕 현영의 재테크 비법!

이 책은 맨땅에서 시작해 똑 소리 나는 재테크 실력으로 큰 돈을 모은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를 공개한다. 화려한 겉모습에 비해 재산은 속빈 강정인 경우가 많은 연예인들 속에서 전문가 수준의 재테크 실력을 발휘하며 알부자로 살고 있는 현영의 쉽고 재미난 부자 되기 노하우가 수록되어 있다.

아르바이트를 했던 대학시절부터, 수입이 거의 없던 무명시절, 잘 버는 만큼 많이 써야 하는 톱스타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온 몸으로 부딪쳐가며 차근차근 쌓아온 재테크 기본기를 전수한다. 현영은 여기서 자신이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재테크 다이어리'를 강조한다.

가계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재테크 다이어리를 통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은 쉽게 재테크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다. 곳곳에 '현영의 똑똑한 Tip' 코너를 통해 영수증 보관법, 동전지갑 사용법, 커플통장 및 커플가계부 등 일상에서 실천하면 차분히 돈을 모을 수 있는 간단한 재테크 팁도 소개한다.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평소 방송에서 접할 수 있는 현영의 재치있는 말솜씨가 글에 고스란히 발휘되어 있다. 특히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 코너에 출연하며 재테크 조언을 해주고 있는 정복기 삼성증권 PB연구소장이 감수로 참여하였다.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Tip' 코너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제 가계부 대신 재테크 다이어리를 써라!”
취미가 재테크인 여자 현영의 쉽고 재미난 부자 되기 노하우

“아르바이트로만 5,000만 원, 1년 만에 펀드수익률 100퍼센트?”
화려한 겉모습에 걸맞게 ‘억’ 소리가 심심찮게 들려오는 연예계라지만 그에 못지않게 재산은 속빈 강정인 경우가 많은 연예인들. 그 속에서 전문가 수준의 재테크실력을 발휘하며 알부자로 살고 있는 똑 부러지는 그녀, 현영이 자신의 재테크 비밀을 공개했다.
그녀는 이 책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에서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던 대학시절부터, 수입이 거의 없던 무명시절, 잘 버는 만큼 많이 써야 하는 톱스타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차근차근 쌓아온 재테크 기본기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여기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경제야 놀자’ 코너에 출연하고 있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PB, 정복기(삼성증권 PB연구소) 소장이 감수를 맡아 백만 불짜리 팁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짠순이로서의 삶, 시작은 이러했다

‘5억 성형설’을 묻는 질문에 대뜸 “저 그렇게 돈 많이 안 써요”라는 당돌한 답변을 내놓을 정도의 짠순이 현영. 이 책에는 그녀가 왜 그토록 짠순이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어린 시절 부모님께 배운 철저한 절약정신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이 가게에서 과자 사먹는 것을 철저히 금지하는 대신 친환경적인(?) 군것질거리를 만들어주셨다. 현영은 아직도 자신이 직접 잡은 메뚜기를 강아지풀에 엮어 달랑달랑 들고 가면 어머니가 바삭바삭한 튀김을 만들어주셨던 맛있는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한다. 그 뿐인가. 현영의 부모님은 밖에 나갈 때마다 하다못해 돌멩이라도 주워오고, 딸이 용돈이 떨어졌다 울부짖으며 학교까지 걸어다니고 문제집을 빌리러 다녀도 꿈쩍하지 않으셨던 가열찬 부자습관의 소유자였다. 그러니 현영이 대학합격의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용돈과 등록금을 스스로 해결하라는 부모님의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것도 당연한 수순이었다.
“공부하는 게 무슨 벼슬이니?”
너무하다고 따지는 현영에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내뱉은 부모님의 쿨한 한 마디는 그녀의 파란만장한 아르바이트 인생의 서막을 여는 산뜻한 신호였다.
현영이 에어로빅 강사를 했다고?

그렇게 멋진 부모님 밑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영은 음식점 서빙에서 시작하여 정수기 외판, 유아용 비디오 판매, 꽃 장사, 수박 장사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뛰어다녔다. 그 와중에 유아용 비디오를 팔며 판매왕에 오르기도 하고 꽃 장사를 하며 대박을 터뜨릴 정도로 억척이었던 그녀. 하지만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아무리 일을 해도 힘만 들고 모이는 돈은 너무 작아……. 좀 더 쉽게 더 많이 벌 수는 없을까?”
혹시 힘찬 구호와 함께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던 TV 프로그램 속 장재근 에어로빅 사단을 기억하시는지? 그 사단 가운데 현영이 있었다는 사실,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끝에 에어로빅 강사를 택했고, 이후 장재근 에어로빅 사단에 도전, 처음 뜻대로 자신의 몸값을 엄청나게 끌어올렸다. 그리하여 대학 졸업 때까지 모은 돈이 무려 5,000만 원!
이후 그녀는 에어로빅강사로서의 안정된 삶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겁도 없이 슈퍼모델에 도전, 당당히 수상을 하면서 모델로서 제2의 커리어를 쌓는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잘나가는 모델로 살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눈앞의 수입을 포기한 그녀는 배고픈 극단에 들어가 바닥부터 다시 연기자, 방송인이 되기 위한 기본기를 다진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보다 미래를 위해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것이야말로 그녀가 말하는 재테크의 진정한 기본기!


통장 쪼개기부터 펀드 고르기까지, 돈 버는 비밀이 쏙쏙!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비호감 이미지를 극복하고 톱스타로 발돋움하면서 현영은 버는 돈의 액수가 확실히 커졌다. 그리하여 자신의 전매특허, 절약과 저축을 무기로 본격적인 재테크 생활을 시작한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이 실제 재테크를 경험하면서 온몸으로 배운 은행 거래 노하우에서부터 통장 쪼개기, 펀드 투자 비법, 보험 잘 드는 법, 초보들을 위한 주식 및 부동산 투자법을 재테크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짚어준다. 나아가 자신의 재테크 포트폴리오와 직접 가입한 펀드 리스트까지 당당하게 공개한다.
그중 그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통장 쪼개기 비결을 잠시 살펴보자. 매달 카드결제일이 다가오면 토할 것 같은 여러분이라면 ‘저축통장’, ‘지출통장’, ‘비상금통장’, ‘목적통장’을 나누는 그녀의 화려한 솜씨를 한 번 눈 크게 뜨고 살펴보시라.

ㆍ 지출통장 | 주거래은행 통장으로 하고 체크카드를 만들어 입출금 내역을 한 달마다 비교한다.
ㆍ 저축통장 | 한 달에 빠져나가는 저축 금액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CMA통장으로 하는 것이 좋다.
ㆍ 비상금통장 | 한 달 생활비의 3배 정도 금액을 늘 유지하며, 역시 CMA통장으로 한다. 비상금은 비상시 대비자금뿐 아니라 단기 투자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ㆍ 목적통장 | ‘부모님 효도관광’, ‘내 집마련’, ‘유럽여행’ 등 목표를 가지고 돈을 모으는 통장으로 펀드나 적금 등 다양한 통장으로 만들 수 있다. 이 통장들에는 반드시 이름표를 붙여 지름신이 강림했을 때마다 수시로 살피며 의지를 다진다. 실제로 현영은 20개가 넘는 자신의 통장에 모두 이렇게 이름표를 붙여놓았다.


부자들의 신개념 가계부 ‘재테크 다이어리’를 쓰자

수많은 노하우 중 그녀가 야심차게 소개하는 재테크 성공비결은 바로 가계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재테크 다이어리’ 쓰기. 어린 시절 언니의 용돈기입장을 보고 따라 썼던 일을 더듬으며 새는 돈을 막기 위해 가계부를 쓰기 시작한 그녀는 금융상품 정보를 함께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노하우를 터득한다.
재테크 다이어리에는 자신의 수입 및 지출내역을 고스란히 적는 가계부의 일반적인 기능과, 자산 포트폴리오 및 저축내역, 재테크정보를 기록해두는 특수한 기능이 모두 포함된다.

ㆍ 지출내역 정리 | 지출내역은 일반 가계부를 쓰듯 작성하면 된다. 이때 정기적으로 사는 물품은 가격과 함께 구입처를 적어두고, 공과금은 따로 항목을 만들어 매달 변화 추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며, 월말/연말 결산은 반드시 한다. 끝으로 신용카드와 현금은 구분해서 적는다.
ㆍ저축내역 정리 | 재테크 다이어리의 핵심이다. 일단 항목을 나누어 각자 가입하고 있는 상품 종류를 분류하여 기록한다(적금, 펀드, 보험 등). 적금, 적립식 펀드, 보험 등은 자동이체되는 날짜와 이체통장 정보를 적어놓는다. 특히 펀드나 주식은 수익률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관련자료를 스크랩해둔다. 그리하여 추가 불입 시점을 파악하고, 1년이 지났을 때 수익률 그래프를 그려서 다음 해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ㆍ자산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는 재테크의 시작이다. 한 달에 저축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잡고(현영은 수입의 90퍼센트)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각종 재테크상품에 투자할 금액을 나눈다. 포트폴리오는 시장흐름에 의해 언제든 바뀔 수 있으므로 따로 적어 그때그때 재테크 다이어리 첫 장에 붙여둔다.

현영은 재테크 다이어리 하나만 잘 써도 부자 되는 지름길을 선택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현영의 재테크 다이어리 쓰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엮은 한 달 분량의 재테크 다이어리 샘플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들은 이 재테크 다이어리를 직접 써보면서 자신의 재무 상황을 파악하고, 재테크 상품 관리와 포트폴리오 짜는 연습을 제대로 해볼 수 있다.

이제 현영에게 재테크는 취미이자 특기다. 재테크의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해가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투자처를 끊임없이 모색하는 그녀는 타고난 재테크달인이요, 노력하는 재테크여왕이다.
재테크 전문가들도 극찬한 그녀의 알짜 비법을 꼼꼼하게 들여다보자. 어디서부터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는 막막한 초짜들도 어느새 재테크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눈물을 머금고 펀드 도사를 다시 찾아갔다. 그랬더니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하는 말.
“분산투자를 하셨어야죠!”
아니 세 개 정도 분산투자했으면 됐지, 도대체 몇 개를 나눠야 분산투자란 말이야?
“분산투자라고 해도 다 같은 분산투자가 아니죠. 펀드를 여러 개 나누어 투자한다고 해도 펀드 성격이 비슷하면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분산투자라도 다 같은 분산투자가 아니다? 이건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죠?”
“현영 씨가 일을 분산해서 하는 걸 생각해보세요. 현영 씨가 모델 일만 계속 했다고 하면 나중에 나이가 들거나, 몸매가 망가졌을 때 그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잖아요. 근데 지금처럼 MC, 연기, 가수 등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되면, 모델을 못하게 됐을 때 MC를 할 수도 있고, 그것도 힘들어졌을 땐 연기나 노래, 또 사업을 할 수도 있잖아요?
투자도 마찬가집니다. 서로 다른 무대에서 모델 활동을 한다고 해서 일을 분산해서 하는 건 아니죠. 상호연관성이 떨어지는 펀드에 가입하는 게 바로 분산투자의 핵심이에요.”
상호연관성이라……. 말 그대로 성격이 다른 펀드에 나눠서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처럼 국내 펀드만 세 가지를 가입했다고 하면 국내 증시가 떨어졌을 때 한꺼번에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얘기였다. 그러므로 이것은 분산투자의 원칙인 위험 분산의 법칙에 어긋난다는 말씀! 나의 무지함을 또 한 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3장 통장은 쑥쑥 재미는 쏙쏙 “나는야 펀드마니아”(pp.117-118)

“현영 씨라면 마차를 끌 때 튼튼한 1등 말 한 마리한테 맡기겠어요, 아니면 그보다 약한 말 다섯 마리에게 나눠서 끌게 하겠어요?”
“그거야, 목적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멀리 갈 거라면 다섯 마리가 낫겠죠!”
“맞습니다. 아무리 튼튼한 말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위험에 대비해서 여러 말을 준비하는 게 낫지요. 한 마리가 지쳐버리거나 다쳐서 마차를 끌지 못하게 되면 결국 말에서 내려 걸어 갈 수밖에 없잖아요.
보험도 마찬가지에요. 보험을 현영 씨 인생 마차라고 생각해 보세요. 큰 금액을 보험 하나에 몰아 넣고 아, 이제 미래는 보장됐다 배 두드리고 있으면 안 된다는 말이죠.”
맞다. 뭐든 한 가지에 올인하는 건 좋지 않다고.
보험은 중도에 해지하면 손해가 크기 때문에 되도록 깨지 않는 게 좋지만, 사람의 일이란 게 어디 뜻대로만 되나?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작은 금액씩 조각조각 가입해서, 나중에 보험금을 납입하기 힘든 상황이 되면 그중에 몇 개만 해지하면 되는 것이다.
3장 통장은 쑥쑥 재미는 쏙쏙 “보험만 잘해도 100살이 즐겁다”(p.142)

“너도 대충 감 잡은 거 같은데, 보통 20, 30대는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고 40, 50대는 안정된 수익을 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는 편이야. 노년층이 되면 원금을 보장하고 꾸준히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에 가입해야겠지. 보통 ‘100-나이’ 법칙이라고 해서, 100에서 자기 나이를 뺀 숫자 비율만큼을 공격적은 투자로 두고, 나머지는 안정적인 투자를 하라고 권해.”
“그럼 난 지금 30대니까 아직은 공격적인 투자를 해도 되겠네?”
“글쎄, 너 같은 경우는 다르지. 나이는 한 가지 기준일 뿐, 또 다른 기준이 있어. 바로 현재 얼마나 돈을 가지고 있느냐, 즉 ‘자금 사정’이지. 넌 벌써 종자돈은 어느 정도 모은 상태고, 냉정하게 말해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게 좋아.”
“난 보수적인 거하고는 거리가 멀단 말이야. 해보고 싶은 게 얼마나 많은데~”
“보수적인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게 정말 문제야. 종자돈은 모험적으로 모으고 일단 모은 종자돈은 보수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게 재테크의 제1원칙인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 게 종자돈은 금리 낮은 적금으로 쩔쩔 매면서 만들고, 그렇게 만든 돈을 다 날릴지도 모르는 주식 같은 데 쏟아 붓는다고. 넌 종자돈이 웬만큼 모인 상태고 직업도 그러니까 보수적인 운용을 원칙으로 삼아.”
음……. 언니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종자돈은 모험적으로 모으고, 모은 종자돈은 보수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팍! 꽂혔다.
“마지막으로 생각해야 되는 게 ‘투자 성향’이야. 방금 네가 보수적인 거하고 거리가 멀다고 했지? 바로 그런 부분을 말하는 건데, 너처럼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좋은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면 공격적인 투자의 비율을 10퍼센트 정도 높일 수 있을 거야. 물론 투자 성향 부분은 ‘나이’, ‘자금 사정’ 그 다음 기준이라는 거 잊지 마.”
4장 눈을 더 크게 떠야할 때 “내 인생을 결정하는 재테크의 황금률”(pp.19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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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들어가는 글
재테크 워밍업 _ 그 혹은 그녀의 재테크 속사정

1장 내 인생의 로또, 부자 되는 습관
부자로 사는 것도 습관이다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tip _ 적금은 짧게, 예금은 길게
돈은 지혜로운 사람을 따라간다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tip _ 비과세상품을 이용하라
경제 씨와의 돈 되는 데이트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tip _ 2008년 바뀐 연말정산제도
짠순이로 살아남기

2장 재테크 마법의 문이 활짝
은행 거래에도 노하우가 있다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tip _ 은행별 주거래고객제도
수입의 90퍼센트는 통장으로 쏙!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tip _ CMA, MMF, MMT의 차이점
통장에 이름표를 붙여라
가계부를 넘어 재테크 다이어리로

3장 통장은 쑥쑥 재미는 쏙쏙
나는야 펀드 마니아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팁 _ 이 펀드에 눈을 돌려라
보험만 잘해도 100살이 즐겁다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tip _ 연금보험, 젊을수록 비싸진다
주식, 할까 말까?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tip _ 성공하는 배당투자의 법칙
부동산에 눈을 돌려라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팁 _ 똑 소리 나는 내 집 마련 대출테크

4장 눈을 더 크게 떠야 할 때
내 인생을 결정하는 재테크의 황금률
ㆍ 꽃미남 PB의 백만 불짜리 tip _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짜봅시다
내 몸값이 진짜 재산이다
부자 되는 맥을 짚어라
악바리 정신으로 사업하라

부록 _ 현영의 돈 버는 비밀 재테크 다이어리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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