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저자 : 공선옥
출판사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년 : 2000
ISBN : 9788936470586

책소개

공선옥의 첫 산문집. '산과 논과 밭 속에 파묻힌 곡성에서의 생활'과 '어린 사랑'이라고 표현되는 모성, 작가의 유년기 추억과 가슴 아픈 기억 그리고 모자가정을 이루게 된 현재까지의 삶이 녹아들어 있는 40여편의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001. [푸른 것들에의 꿈]
002. 태안사 가는 길에서....(13)
003. 마당 있는 집....(16)
004. 시골살이의 참맛....(24)
005. 푸른 것들에의 꿈....(32)
006. 바람 찬 생애에도 유년의 추억만은....(41)
007. 곡성역에서 만난 할아버지....(49)
008. 모든 꽃은 열매가 된다....(53)
009. 계절이 다가오는 기미들....(61)
010. 마른 풀더미에 촉을 틔운 마늘꽃을 보며....(69)
011. 잔치마당....(76)
012. 툇마루에 놓인 홍시 두 개....(80)
013. 나락을 묶으며....(84)
014. [어린 사랑]
015. 붉은 열매 나무를 심으며....(91)
016. 빈 나무의 마음....(96)
017. 그 시절 우리들의 집....(100)
018. 집에 대한 단상....(104)
019. 십리길을 걸오온 아이들....(108)
020. 어린 사랑....(113)
021.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117)
022. 빗속의 밤 외출....(121)
023. 밤 마실....(128)
024. 순후의 절박함에 대하여....(134)
025. 나쁜 엄마....(138)
026. 힘들다. 힘들어....(148)
027. 가을날의 동화....(151)
028. 여성작가와 모성....(154)
029. 모자가정....(157)
030. 그 여자의 실루엣....(162)
031. [세셍의 따순 것]
032. 아버지의 선물....(175)
033. 세상의 따순 것....(179)
034. 혼불이 나는 밤....(187)
035. 그 골목에서 샀던 두부 한 모....(190)
036. 아버지의 목소리....(193)
037. 깨잘을 아는가....(196)
038. 함박꽃에 관한 기억....(201)
039. 1985 여름. 광주....(204)
040. 밤의 어둠과 고요를 내게 주시오....(207)
041. 내 꿈은 늘 노란색이다....(212)
042. 가장인 여성으로서의 글쓰기....(217)
043. 영혼을 키우는 작가의 방....(225)
044. 작가는 바보다....(228)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