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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 때가 찼다
청년아 때가 찼다
저자 : 김형국
출판사 : 죠이선교회
출판년 : 2012
ISBN : 9788942103287

책소개

나들목교회의 김형국 목사가 영적 청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복음!

청년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성경적 가치를 회복하도록 돕는 「청년이 희망이다」 제1권 『청년아 때가 찼다』. 이 책은 김형국 목사가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발견하며 살아가는 길로 안내한다. 신앙과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마가복음 1장 15절을 쉽고 간명한 언어로 들려줌으로써 인생을 성경적으로 성찰하도록 이끌어준다. 마가가 증거하였던 예수님의 핵심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원칙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말씀임을 일깨운다.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알아가기 시작하고, 그 진리를 통해 변화하고, 그 신비함 앞에서 스스로 겸손해지는 길이 바로 그 분과의 교제이자, 치유와 회복의 단계라는 것이다. 인생과 직업을 하나님 나라의 비전 속에서 바라보며,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눈뜨도록 유도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마가복음 1장 15절 말씀은 단순히 예수님의 공생애를 여는 첫 설교가 아니라 예수님의 모든 삶과 사역을 집약한 선포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미, 그러나 아직”이라는 “종말론적 이중구조”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전하게 임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옛 시대와 새 시대가 공존하는 지금, 그리스도인 청년들은 어떻게 복음을 살아내야 하는가?

김형국 목사의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 첫 이야기!
각종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며 정작 자신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옳은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솔직히 말하자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어느 길이 옳은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다. 세상이 요구하는 것, 세상이 옳다고 하는 것은 내가 아는 바, 그래서 아는 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바람과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꿈꿔야 할 것,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다. 그리고 그 나라에 속한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2천 년 전, 이미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로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 청년들, 한 쪽 발은 하나님 나라에, 다른 쪽 발은 세상에 걸쳐놓은 채 기우뚱거리며 살아온 청년들에게 김형국 목사는 청년들의 삶을 뒤흔들어놓을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금 새롭게 선포한다.

“저자는 청년들이 처한 삶의 상황을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이 구절이 오늘날 청년들에게 어떻게 상관되는지를 풀어헤친다. 알아듣기 쉬운 구어체 언어가 지닌 역동성이 독자로 하여금 저자의 육성 설교를 직접 듣는 느낌으로 인도한다.”
_ 김회권 목사(숭실대 교목실장,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

“이 책은 쉽고도 깊이 있게 쓰였고, 거대하면서도 세밀한 비전을 갖게 해준다. 이 땅에서 자신의 꿈을 새롭게 그려갈 놀라운 변화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일독을 권한다.”
_ 김종호(IVF 대표)

“김형국 목사가 쓴 「청년아 때가 찼다」는 솔직한 자기인정에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끈질기게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한 공동체를 책임지고 있는 목자로서 이 문제로 씨름한 흔적이 진하게 배어 있다. 그것은 바로 내 이야기이며 우리 이야기다.”
_ 이윤복(죠이선교회 대표)

죠이선교회가 “청년이 희망이다”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세상의 무한경쟁과 성공주의에 휩쓸려 어느새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고 상처 입고 아파하는 청년들,
시리즈는 그들을 다시 일으켜 진리의 말씀으로 바른 성경적 가치를 세우도록 돕고, 세상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 복음을 구체적인 삶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참된 메시지와 삶의 현장 이야기를 함께 담아갈 것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추천사
들어가며_ 오늘,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할 때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나가며_ 마지막 당부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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