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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문성실의 냉장고 요리
[예약판매] 문성실의 냉장고 요리
저자 : 문성실
출판사 : 시공사
출판년 : 2009
ISBN : 9788952756701

책소개

냉장고 속 착한 재료와 마법의 밥숟가락 계량법 하나면 요리 끝! 파워블로거, 성실댁의 비밀 레시피 274가지

집에 늘 있는 착한 재료들로 폼 나고 맛있는 밥상을 뚝딱 차려내는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성실댁에게 배우는 한식 요리. 늘 식재료를 보관하기 위한 장소로 요긴하게 활용하는 냉장고 속 착한 재료들과 늘 집에 갖춰놓는 마트표 양념 만으로 맛있고 영양 많은 음식들을 만들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을 담았다.

냉장고 요리 재료로 쉽게 만드는 요리 외에 약간의 재료와 시간, 정성을 추가하면 근사하게 차릴 수 있는 손님상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음식과 죽, 그리고 간식과 음료까지 총 274개의 비밀 레시피를 선보인다. 모든 요리의 과정 사진이 세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중간 중간 꼼꼼한 요리팁이 곁들여져 요리 초보자라도 어렵지 않게 맛내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리할 때 가장 귀찮은 것은 계량스푼으로 계량하기. 그러나 쌍둥이 키우며 밥 해 먹는 부지런한 성실댁은 밥숟가락 하나로 맛난 요리를 뚝딱 뚝딱 만들어 낸다. 이밖에 화학조미료의 유혹을 졸업하게 하는 천연 조미료 만드는 비법이나 음식 맛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불 조절법, 간하는 법 등을 꼼꼼하게 가르쳐준다. 전체컬러.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성실댁의 비밀 레시피 274가지
냉장고 속 착한 재료와 마법의 밥숟가락 계량법 하나면 요리 끝!


냉장고 속 착한 재료와 저렴한 마트표 양념이 활약한 한식 요리책
집에 늘 있는 착한 재료들로 폼 나고 맛있는 밥상을 뚝딱 차려내는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성실댁에게 배우는 한식 요리. 저렴한 마트표 양념장과 마법의 밥숟가락 계량법이 더해지니 껑충껑충 오르는 물가와 먹을거리 불신 시대에 먹고 살기 어려운 국민들에게 집밥 먹고 살 용기를 준다.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들에게 제안하는 색다른 ‘별미밥’과 국물 맛으로 먹는 ‘국과 찌개, 전골’,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갖가지 제철 ‘밑반찬’ 등의 일상요리부터 외식이 필요 없는 ‘한 그릇요리’와 ‘간식’, ‘도시락 요리’, ‘죽과 수프’, ‘베이커리’ 레시피에 이르기까지 총 274개의 비밀 레시피가 두툼한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누구나 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일상 요리책인 만 있으면 이제 밥 걱정, 반찬 걱정, 외식비 걱정이 필요 없다.

귀찮은 계량법은 가라! 마법의 밥숟가락 계량법
요리할 때 가장 귀찮은 것은 계량스푼으로 계량하기. 그러나 쌍둥이 키우며 밥 해 먹는 부지런한 성실댁은 밥숟가락 하나로 맛난 요리를 뚝딱 뚝딱 만들어 낸다. 어느 집에나 있는 밥숟가락과 종이컵 하나씩만 있으면 요리 준비 끝! 밥숟가락 계량법으로 요리를 하면 누구나 쉽게 양념 비율을 맞출 수 있고 요리 과정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요리 시간도 훨씬 빨라진다.

친정 엄마보다 친절한 레시피
성실댁이 일러주는 요리는 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다. 모든 요리의 과정 사진이 세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중간 중간 꼼꼼한 요리팁이 곁들여져 요리 초보자라도 어렵지 않게 맛내기에 성공할 수 있다. 화학조미료의 유혹을 졸업하게 하는 천연 조미료 만드는 비법이나 음식 맛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불 조절법, 간하는 법 등을 친정 엄마보다 꼼꼼하게 가르쳐준다.

보고 또 보고 싶은 일기장 같은 읽는 요리책
밥상 차릴 때, 손님상 준비할 때, 아이들 간식거리가 마땅치 않을 때만 슬쩍 넘겨보는 평범한 요리책이 아니다. 손맛 좋은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 이야기와 엄마에게 먹고 싶은 간식을 요구할 정도로 커버린 쌍둥이 아들, 요리마다 맛을 평가해주는 자상한 남편의 이야기가 양념처럼 곁들여져 읽는 맛을 더한다. 그녀의 요리에 얽힌 짧은 글을 읽다보면 요리를 통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매우 근사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요리가 즐거워진다. 성실댁의 요리가 맛있는 이유는 가족들을 위해 즐겁게 요리를 만들기 때문인데, 그녀의 요리를 따라하다 보면 세상 어느 요리책에도 나와 있지 않은 엄마 손맛이 자연스레 몸에 배어버린다.

성실댁의 요리 맛에 반한 독자들의 한 마디

더 이상 1+1 테이프로 묶여진 버섯 사놓고 후회 안 해도 됩니다.
중간에 혀 데여가면서 맛보지 않아도 됩니다.
맛을 보는 남편의 눈치를 살피지 않아도 됩니다.
동네 아줌마들에게 알려주기 어려운 비법인 양 생색내며 레시피 적어주는 여유를 부려도 됩니다.
-수다의 여왕

집들이 할 때, 손님 초대할 때만 필요한 요리책이 아닌 매일 꼭 볼 수밖에 없는 일기장 같은 요리책입니다.
-여원맘

요리책을 보고 울어 보기는 처음이었지요. 진솔한 이야기들이 함께 쓰여 있는 요리책에는 이야기만큼이나 요리들에도 따뜻함이 배어 있어요.
-미도리

성실님을 안 후부터 버리는 재료가 없어졌어요. “난 요리 못하잖아~”라고 빼는 우리 신랑도 칼 잡게 만든 요리예요.
-행복가득

손재주 없어 요리 꽝인 어느 주부. 성실님 레시피 덕에 신랑과 아이들 밥 안 굶기고 살아요.
-앤셔리

쌍둥이 밥해 먹이다 시작한 요리, 우리 아이 튼튼 밥상 만들어 주었고, 아침 점심 저녁,
매일 매일 반복되는 고민, 이젠 냉장고 문 활짝 열면서 즐겁게 요리해 보아요~
-ybinn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프롤로그

푸드 다이어리
Basic Cooking ㆍ마법의 밥숟가락 계량법ㆍ요리 인생 평생 보험, 드레싱과 소스
성실댁 부엌 ㆍ성실댁 양념장 대공개 ㆍ성실댁 수납장 대공개
성실댁 스타일 ㆍ냉장고 100% 사용법
성실댁이 귀띔하는 쿠킹 팁

Part 1. 성실네 반찬가게 반찬 66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반찬 - 감자 어묵볶음
반찬이야? 간식이야? - 감자전
기름기를 쏙 빼서 담백한 - 감자채무침
감자와 카레가 만날 때 - 감자채 카레볶음
밥반찬 겸 술안주 - 두부 김치
재료비도 과정도 만만한 - 두부조림
흔한 재료로 폼 나게 차린 - 두부 버섯샐러드
볼륨감 만점 - 두부 두루치기
새콤달콤한 소스를 끼얹은 - 두부 완자탕수
삼삼한 반찬 - 두부강정
김치야, 고마워! - 김치 두부 동그랑땡
아이들도 잘 먹는 - 쪽파 두부 동그랑땡
일주일 밑반찬 - 멸치 고추장무침
와작와작, 과자처럼 씹히는 - 멸치 바삭볶음
바삭한 멸치는 가라~ - 촉촉한 멸치볶음
어쩌다 먹는 별미 - 연근조림
오늘 저녁 반찬 고민 끝 - 오이볶음
밥상의 꽃 - 콩나물 맛살무침
과식이 계속되면 - 애호박 표고버섯볶음
진짜 서민들의 반찬 - 달걀장조림
매콤한 고추장 맛 - 닭 고구마강정
조용한 밥도둑 - 오징어볶음
새콤달콤 버전의 무침 - 오징어초무침
기특한 여름 반찬 - 가지 고추장볶음
밥맛아, 돌아와 - 자반고등어찜
감칠맛의 대명사 - 고등어 무조림
맛이 밴 감자를 먹는 즐거움 - 갈치 감자조림
카레가루를 넣었을 뿐인데 - 갈치 카레구이
몸에 좋은 재료들 총집합 - 견과류 멸치 새우볶음
맛있게 먹으면 되지 - 돼지고기 장조림
끼니 걱정 뚝! - 고추장 두부조림
겨울 밑반찬 - 꼬막 불고기
비타민 한 접시 - 꽈리고추무침
반찬이야? 술안주야? - 도토리묵무침
물에 만 찬밥과 먹어야 제맛 - 마늘종볶음
눈물나게 안 매운 - 색다른 낚지볶음
맛있게 매운 - 주꾸미볶음
이래 봬도 맛은 최고 - 썰렁 잡채
왕년에는 삼겹살보다 빅 스타 - 추억의 제육볶음
쇠고기보다 맛있다 - 제육 간장볶음
손이 가요, 손이 가 - 주삼불고기
하얗게 볶아 먹는 - 숙주나물볶음
저렴하고 맛난 - 코다리 간장조림
떡볶이를 닮은 - 소시지 채소볶음
뽀빠이도 울고 갈 - 시금치무침
겨울에 반짝 얼굴 내미는 별미 - 파래무침
술안주의 변신 - 쥐포 양념무침
배추김치가 물리면 - 양배추김치
아삭아삭 씹히는 - 오이소박이
시원한 여름 김치 - 오이물김치
또 하나의 요리☆ - 오이물김치 국물말이 국수
여름 무더위가 반가운 - 오이 부추생채
즉석 김치 - 생배추무침
풋풋한 채소들 집합 - 생채소무침
두고두고 먹는 상큼한 - 오이 셀러리피클
그리운 시골의 맛 - 우거지 된장지짐
샐러드풍 밑반찬 - 애느타리버섯 깨 소스
특별한 삼치 요리 - 삼치탕수
시원한 여름 반찬 - 미역 오이무침
또 하나의 요리☆ - 미역 냉국
일 년 내내 매일 밑반찬 - 애호박 새우젓볶음
아주 사소한 맛내기 비결 - 새우젓 달걀찜
밥도둑, 면도둑 - 열무김치
든든한 밑반찬 - 김장아찌
아이들 밥반찬 - 쇠고기 완자장조림
만만한 일품요리 - 버섯볶음 두부 스테이크

Part 2. 성실네 찌개집 국ㆍ찌개ㆍ전골 36
생일상에 빠질 수 없는 - 쇠고기 미역국
미역이 주연으로 데뷔한 - 맹미역국
재료 투정 안 하는 착한 - 참치 미역국
미소를 짓게 하는 - 미소 된장국
개운하고 시원한 한 그릇 - 쇠고기 대파국
국민 술국 - 북엇국
국거리가 마땅치 않을 때 - 오징어 호박국
뱃속도 가계부에도 든든한 존재 - 콩나물 해장국
덮밥과 단짝 - 달걀탕
국물 맛이 관건 - 꽃게탕
사계절 몸보신 음식 - 녹두 삼계탕
닭 한 마리로 포식하는 날 - 닭곰탕
땀 흘리며 먹는 - 대구탕
한 번 잡숴만 봐! - 알탕
국민 레시피 - 김치찌개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구수한 - 된장찌개
과식을 부르는 - 냉이 된장찌개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생각나는 - 해물 된장찌개
부대찌개의 추억 - 부대찌개
무 넣고 푹푹 끓인 - 동태찌개
이 요리가 가장 쉬웠어요 - 간단 순두부
국물까지 떠 먹는 - 갈치찌개
찬거리 없을 때 끓이는 - 참치 감자 호박찌개
여름이 좋아지는 - 감자 멸치 고추장찌개
끼니 걱정 뚝! - 햄 고추장찌개
조림과 찌개의 합체 - 두부 지짐찌개
콩 한 컵의 행복 - 콩비지찌개
이보다 얼큰할 수는 없다 - 돼지목살 고추장찌개
칼칼하고 담백하고 - 두부탕
구수한 된장 맛으로 먹는 - 우렁이 된장찌개
속 풀어주는 - 오징어 짬뽕
시원한 한 대접 - 육개장
진정한 한국의 맛 - 청국장
남편에게 찍힌 음식 - 깡장
보글보글 끓여 먹는 - 순두부 명란탕
차게 먹는 닭국물 맛의 재발견 - 초계탕

Part 3. 성실네 밥집 별미 밥 18
구수하고 건강한 - 시래기 나물밥
최고의 야참 - 김치묵밥
구원 투수로 나선 참치 - 참치 채소 비빔밥
중국집 잡채밥보다 덜 느끼한 - 즉석 잡채밥
매운맛 버리고 달콤해지다 - 오징어덮밥
스피드로 승부하라! - 닭고기덮밥
찬거리가 달걀밖에 없을 때 - 달걀덮밥
배불리 먹어도 살 안 찌는 - 애느타리버섯덮밥
고급 식재료가 빛낸 럭셔리 버전 - 새우덮밥
햄 선수의 맹활약 - 햄 두부덮밥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일본식 달걀볶음밥
몸값 톡톡히 하는 - 전복회덮밥
반찬이 필요 없는 - 전복밥
비빔밥계의 다크호스 - 오징어젓갈 비빔밥
불 없이 만드는 요리 - 훈제연어 초밥
눈과 입이 행복한 순간 - 훈제연어 캘리포니아롤
만만한 이탈리아 요리 - 해물 리조토
엄마의 선물 - 치킨 도리아

part 4. 성실네 케이터링 한 그릇 요리 45
삼겹살, 다이어트에 성공하다 - 삼겹살 파인애플말이
명절 요리의 정석 - 쇠고기 불고기
매워도 계속 생각나는 - 매운 돼지갈비찜
구이보다 맛있는 - 돼지고기찜과 매운 숙주나물
닭보다 맛난 떡 - 떡 찜닭
인기 폭발 예감 메뉴 - 매운 등갈비찜
남편의 요리 - 닭 채소구이
주말을 위한 푸짐한 메뉴 - 닭갈비
아끼고 아낀 자린고비 음식 - 닭다리 스테이크
상큼한 닭 - 레몬 소스 치킨
닭 킬러들의 수다 - 콜라 닭조림
가정용 간단 버전 - 유린기
집에서 만드는 중국 요리 - 칠리새우
흔한 재료로 만든 일품요리 - 오징어 깐풍기
리얼 심플 - 폭찹스테이크
돈가스와 밥을 한 그릇에 - 가츠돈
손님상에 내면 늘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 우리집 깐풍기
우리집 최고의 보양식 - 전복 삼계탕
아이들을 위한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 - 찹스테이크
느끼하지 않아요 - 새우 마요네즈
당면을 골라 먹는 맛 - 사태 당면찜
콩나물보다 보들보들한 아귀가 훨씬 많은 - 아귀찜
스테이크계의 신예 - 연어 스테이크
홍합, 이렇게도 먹어요 - 홍합 토마토찜
온 가족이 즐거운 해산물 파티 - 해물구이
우리집 자장면의 진실 - 삼선 간자장
가벼운 한끼 메뉴 - 김치 물국수
단골 야식 메뉴 - 김치 비빔국수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당길 때 - 김치 칼국수
초간단한 누들 파티 - 볶음 쌀국수
한 그릇의 행복 - 당면볶음
오늘도 비비고, 내일도 비비고 - 비빔냉면
팥죽보다 쉬운 - 팥 칼국수
우동 맛에 감동 백만 배 - 쇠고기 볶음우동
닭 한 마리 사온 날 - 닭 칼국수
밥이 물리는 날 - 해물 칼국수
달랑 햄 하나로 - 햄 크림소스 스파게티
아이들을 위한 면요리 - 비엔나 소시지 스파게티
만들어보면 의외로 간단한 - 버섯 크림소스 라자냐
우리의 토종 허브, 깻잎의 대활약 - 깻잎 페스토
무 맛의 재발견 - 연어 무쌈말이
언젠가 어느 식당에서 만난 - 들깨 수제비
국 대신 밥 말아 먹는 멸치육수 - 조랭이떡국
쌈장에 두부만 넣었을 뿐인데 - 두부쌈장
휴일에 먹는 게으른 만찬 메뉴 - 단호박 치즈 떡볶이

Part 5. 성실네 분식집 간식 52
담백함의 극치 - 감자 치즈피자
구워 먹다가 질리면 - 고구마 그라탱
단짝 친구와의 추억이 - 깃든 솔 푸드 감자옹심이
또 하나의 요리☆ - 감자 샐러드
빨리 먹어치우기 대작전 - 고구마 스틱
맛보다 향에 더 반하는 - 고구마 버터구이
이름만 들어도 힘이 샘솟는 - 당근 도넛
또 하나의 요리☆ - 고구마 도넛
폼 나게 즐기는 - 광어 카르파치오
국물이 자작해서 맛있는 - 원조 떡볶이
끼니가 되는 간식 - 카레 간장 조랭이 떡볶이
또 하나의 요리☆ - 카레 라볶이
의외로 중독성 강한 - 간장맛 기름 떡볶이
또 하나의 요리☆ - 고추장맛 기름 떡볶이
아이들 입맛에 안성맞춤 - 소시지 간장소스 떡볶이
또 하나의 요리☆ - 담백한 떡볶이
주문하지 않고 만들어 먹는 - 닭고기 꿀땅콩
또 하나의 요리☆ - 땅콩 플레이크강정
친정 엄마를 위한 - 늙은 호박전
또 하나의 요리☆ - 쑥부침개
비가 안 와도 맛있는 - 부추 부침개
나만의 특허 요리 - 마 부침개
밥하기 싫은 때 구원 투수 - 더블피자 토스트
간식계의 최강자 - 떡꼬치
또 하나의 요리☆ - 떡맛탕
냉장고 청소하고 먹는 - 토르티야 피자
따라 해본 요리 마카로니 - 치즈 커틀릿
또 하나의 요리☆ - 키위 요구르트 드레싱 샐러드
튀기지 않고 구운 - 콘플레이크 치킨 커틀릿
출출한 벗 - 묵밥
신기한 요리 -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일명 날나리 버전 - 건강 약식
패밀리 레스토랑 따라잡기 - 새우 버섯 퀘사디아
만두 꽃이 피었습니다! - 꽃만두
술술 넘어가는 - 연어 그라탱
부드러운 맛으로 먹는 - 마늘빵 연유 마늘바게트
엄마가 만들어 주는 쉬운 빵 - 영양 찐빵
이기적인 요리 - 오코노미야키
휴게소 명물 따라잡기 - 통감자구이
또 하나의 요리☆ - 웨지감자
생소하고 낯선 요리라고요? - 쥐포가스
또 하나의 요리☆ - 쥐포튀김
우리집 단골 간식 - 춘권피튀김
누물을 머금고 가끔씩 만드는 - 치즈 프렌치 토스트
처치 곤란 양배추의 재탄생 - 코울슬로
심심할 때 부쳐 먹는 - 파전병
문성실 마음대로 버전 - 마카로니 샐러드
추억의 술안주 - 멕시칸 샐러드
또 하나의 요리☆ - 파인애플 셔벗 샐러드
외로운 쥐포가 친구를 만나면 - 쥐포 샐러드
폼 나는 간식 - 훈제연어 샐러드
아들아~ 건강한 햄버거 먹자 - 피시버거

Part 6. 성실네 도시락집 도시락 요리 24
우리아이 소풍 도시락

간단한데도 맛이 좋은 - 이상한 주먹밥
일상이 나른할 때 먹는 색다른 밥 - 날치알 고깔김밥
눈도 입도 즐거운 - 캘리포니아롤
도시락 위에 핀 꽃 잔치 - 꽃초밥
우리 남편 점심 도시락
추억의 도시락 반찬 - 멸치 고추장볶음
딱딱한 명엽채는 가라! - 명엽채볶음
푹푹 조린 쫄깃한 - 어묵조림
장조림의 신선한 버전 - 닭가슴살 장조림
싸고 맛있는 반찬 - 오징어채무침
딱딱하지 않은 - 오징어채조림
500원짜리 반찬 - 김무침
영양 가득한 - 쇠고기 동그랑땡
담백한 별미 - 깨 두부 스테이크
친정 엄마표 도시락 반찬 - 채소 참치
우리집 나들이 도시락
게으른 엄마를 위한 - 게맛살 유부초밥
달콤함에 빠져, 빠져~ - 고구마 샌드위치
또 하나의 요리☆ - 고구마 셰이크
진짜 끼니가 되는 - 바나나 랩 샌드위치
또 하나의 요리☆ - 바나나 샌드위치
왠지 폼 나는 - 튜너 랩 샌드위치
상큼 달큼 새콤 - 프루트 칵테일 샌드위치
폼 제대로 난다 - 베이글 샌드위치
또 하나의 요리☆ - 오이샌드위치
그대의 매력은 톡 쏘는 맛! - 겨자소스 치킨 샐러드

Part 7. 성실네 죽집 죽&수프 11
큰맘 먹고 내놓는 - 전복죽
입맛 없는 분, 모두 모이세요 - 잣죽
아이들에게 자주 만들어주는 - 검은깨죽
고소하고 맛있는 죽 대령이오~ - 브로콜리 순두부죽
냉장고에 달걀 하나만 있을 때 - 달걀죽
죽이 잘 맞는 새우젓과 쌀 - 새우젓죽
옥수수 통조림 하나로 - 옥수수 수프
차이니스 레스토랑의 명물 음식 - 게살 수프
한국인 입맛에 맞는 - 토마토 수프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 단호박 수프
탐나는 도다 - 고구마 수프

Part 8. 성실네 별다방 카페 베이킹&드링크 22
진짜 영양 간식 - 고구마 찹쌀떡
겨울에 어울리는 건강식 - 대추 시나몬 스콘
초간단 파이 - 고구마 파이
흉내 내기 과자 - 깨과자
머핀의 화려한 변신 - 꿀 블루베리 머핀
방학맞이 서프라이즈 간식 - 잼쿠키
쌉싸래한 녹차와 달달한 초코칩 - 녹차 사브레
너무 쉬워 죄송합니다 - 호두 비스킷
문성실표 과자 선물세트 - 코코넛롱 비스킷
문제 없어, 문제 없어 - 호두 머랭구이
사랑을 온통 차지하는 - 쿠키 치즈 허브스틱
집에서 베이커리처럼 굽는 - 치즈케이크
머리가 좋아지는 간식이에요 - 시리얼 튀일
인스턴트 커피로 만든 - 카푸치노
한여름에 즐기는 - 아이스 카페라테
너무 간단해서 민망한 음료 - 오렌지에이드
입안을 상큼하게 하는 - 꿀 레몬차
찬바람이 불면 - 대추 생강차
따끈한 겨울 보약 - 꿀 생강차
일 년 내내 기다려도 행복한 - 홍시 셔벗
시원한 여름 나기를 돕는 - 토마토 셔벗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 바나나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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