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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nn Landers: A life in Letters』는 1,200여개 신문에 연재, 전 세계 9,9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평범한 미국인들의 일상을 담은 인생고민과 앤랜더스의 명쾌하지만 재치있는 답변을 읽으며 인생과 영어와 문화를 배운다. 15분이면 충분한 부담 없는 분량과 쉬운 영어, 영어와 인생의 멘토, 옥스퍼드 행복 전도사 김성희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뿐만 아니라 사랑, 가족 등의 공감 가는 소재로 원서 읽기 입문자들이 보기 좋은 최고의 실용영어 교재이다.

영어 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는 가장 현실적인 제안 《하루 15분 원서읽기》 시리즈!
전 세계 9천 9백만 독자가 읽은 이 시대 최고의 칼럼 『Dear Ann Landers』를 ‘옥스퍼드 행복 전도사’ 김성희의 동영상 강의와 함께 읽는다!

영어를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은 꿈꿔봤을 원서 읽기의 로망! 무작정 원서를 구입해 읽기를 시도해보지만,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아 결국은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루 15분 원서읽기》는 영어공부가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분들, 좋은 콘텐츠의 원서를 읽고 싶지만 늘 앞쪽만 읽다 포기한 분들, 영어초급자는 원서 읽기 엄두도 못 낸다 생각했던 분들을 위해 모든 사람이 즐겁게 원서 완독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고안한 시스템이다. 5분이면 읽을 수 있는 부담 없는 분량과 10분 동영상 강의로 전 과정을 15분에 마칠 수 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는 바로 세계 최고의 고민상담 칼럼 『Dear Ann Landers』이다. 이 책은 1,200여개 신문에 연재, 전 세계 9,9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평범한 미국인들의 일상을 담은 인생고민과 앤랜더스의 명쾌하지만 재치있는 답변을 읽으며 인생과 영어와 문화를 배운다. 15분이면 충분한 부담 없는 분량과 쉬운 영어, 영어와 인생의 멘토, 옥스퍼드 행복 전도사 김성희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뿐만 아니라 사랑, 가족 등의 공감 가는 소재로 원서 읽기 입문자들이 보기 좋은 최고의 실용영어 교재이다.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 MP3 파일은 책의 QR코드을 스캔해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으며 http://cafe.naver.com/dailydo에서도 mp3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독해는 기본, 여기에 영어 회화, 문화 상식까지 길러주는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 이 책의 특징

원서읽기의 로망이 이루어진다!
하루 15분의 힘, 원서 완독의 기쁨을 드립니다!
《하루 15분 원서읽기》는 영어공부가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분들, 좋은 콘텐츠의 원서를 읽고 싶지만 늘 앞쪽만 읽다 포기한 분들, 영어초급자는 원서읽기 엄두도 못 낸다 생각했던 분들을 위해 모든 사람이 즐겁게 원서 완독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고안한 시스템입니다.
하루 5분 읽고, 10분 동영상 강의 보며 완벽 이해까지! 하루 15분 시간 낼 여유도 없으신가요? 하루 15분, 한 달이며 원서 한 권 완독할 수 있는 신기하고 뿌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1,200여 개 신문에 연재, 천만 여명 이상이 읽고 공감한 최고의 칼럼
소설보다 쉽다! 일상 언어로 쓰인 고민상담 칼럼
「Dear Ann Landers」는 미국의 보통 사람들이 Ann에게 보내는 고민상담 칼럼입니다. 그래서일까, 양다리 걸친 남자, 시집가고 싶어 안달 난 노처녀, 수다쟁이 남편 때문에 괴로운 아내 등 평범한 미국인들의 소소하고 유쾌한 일상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여기에 재치 넘치는 Ann의 답변까지, 웬만한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100% 논픽션 리얼 스토리에 빠져보세요.

미국인들이 쓰는 생생한 생활 영어 표현이 가득
구어체 문장의 읽기 책, 거기에 미국 문화까지 담은 진짜 영어책
평범한 미국인들의 고민에 대한 질문과 Ann의 상담내용을 담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 그대로입니다. 마치 친구에게 고민을 상담하듯, 친한 동생에게 조언을 하듯 활용 가능한 생생한 표현들입니다. 단순하고 지루한 원서 읽기가 아니라 영어 독해는 물론 영어 듣기, 영작문, 영어 말하기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고의 실용영어입니다.

영어 과외도 받고 인생 조언도 듣고! 모든 챕터 동영상 강의가 무료
옥스퍼드 행복 전도사 김성희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영어 원서
혼자 원서읽기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영어와 인생의 멘토 김성희 선생님의 10분 동영상 강의를 마련했습니다. 영어 공부도 하고 인생 조언도 받는 유쾌한 매일의 10분! 동영상 강의와 함께 완독의 기쁨 느껴보세요.

읽기 초급자도 자신감이 생긴다
원서읽기 입문자에게 딱 맞는 쉬운 원서
원서읽기를 처음 시도하는 입문자는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영어원서를 선택했다가 자신감을 잃고 포기하고 말죠.「Dear Ann Landers」는 고민을 상담하는 내용의 칼럼이라 보통의 소설과는 달리 짧은 분량과 쉬운 문장으로 쓰여 있어서 이제 막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구성 및 활용법
1. 하루 5분, 혼자 읽기

① 먼저, 어떤 도움 없이 스스로 읽어보세요. 눈으로 읽어 내려가며 어떤 내용인지 파악해보는 겁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밑줄 쳐 표시만 해두세요.
② 혼자 읽기 시도가 끝났다면, 이번엔 스마트폰으로 오른쪽 페이지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원어민의 음성을 들으며 소리 내 따라 읽어봅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기 불편하거나 불가능하다면 http://cafe.naver.com/dailydo에서 무
료 MP3파일을 다운로드받아 활용하세요)

2. 하루 10분, 강의 듣기

○ 《혼자 읽기》가 끝났다면, 이번엔 영어 멘토 김성희 선생님과 함께할 차례입니다.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보며, 원문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 내용을 좀 더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끊어 읽기 표시를 했습니다. 또한 주요 단어의 뜻을 오른쪽 페이지 하단에 정리해 두어 혼자 학습이 더욱 쉽습니다.
● 동영상 강의 없이 원서읽기를 이어가고 싶다면, 끊어 읽기 표시를 참고해 소리 내 읽어보세요. 이때 원어민 음원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칼럼의 해석이 궁금하다면!

○ 칼럼의 정확한 해석이 궁금하다면 함께 제공되는 책속책의 ‘해석’을 참고하세요. 직역을 배제하고 원문의 의미를 살려 최대한 자연스럽게 번역했습니다. 하지만, 15분 학습하는 동안에는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더라도 참고, 본 학습이 끝난 후 읽기를 권합니다.
● 단, 도통 무슨 뜻인지 몰라 원서읽기가 재미없고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면, 해석을 먼저 읽고 《5분 혼자 읽기》를 시작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해석 없이 시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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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8 Tossing Live Cigarette Butts 날아다니는 꽁초들
DAY 29 Something Sounds Fishy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 같아요
DAY 30 Not In the Delivery Room 분만실 촬영만은 아니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