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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리셋 (아이디어 중심 창조경제로 비즈니스의 새판 짜기)
그레이트 리셋 (아이디어 중심 창조경제로 비즈니스의 새판 짜기)
저자 : 리처드 플로리다
출판사 : 비즈니스맵
출판년 : 2010
ISBN : 9788962602579

책소개

리셋으로 경제지도를 다시 그려라!

위기는 피할 수 없는 경제 사이클의 일부이고, 위기를 계기로 우리는 무엇에 문제가 없고, 무엇에는 문제가 있는지 점검할 수가 있다. 그래서 사회는 위기를 통하여 재탄생하고, 위기를 거칠 때마다 더 새롭고, 더 강해지며, 더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추게 된다. 세계 경제의 경쟁력을 선도하는 대중지식인 중의 한 사람인 저자, 리처드 플로리다가『그레이트 리셋』을 통해 과거의 대위기 시대를 돌아보고, 어떤 변화를 통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는지 핵심적 요소들을 찾아내 분석한다. 이를 통해 오늘날의 위기 탈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전 세계적 불황 국면에서 완전하게 벗어날 해법은?
적당한 개선이 아닌 완벽한 혁명이다!
에서 2010년 ‘올해의 비즈니스 도서’로 선정


“경제위기는 리셋의 시기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 우리 사회, 우리 경제에 과거와 전혀 다른 변화가 필요한 리셋의 시대가 도래했다.” _ 제프리 이멜트, GE의 CEO

위기는 피할 수 없는 경제 사이클의 일부이고, 위기를 계기로 우리는 무엇에 문제가 없고, 무엇에는 문제가 있는지 점검할 수가 있다. 그래서 사회는 위기를 통하여 재탄생하고, 위기를 거칠 때마다 더 새롭고, 더 강해지며, 더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추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번 위기는 우리의 더 밝은 미래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미래로 더 빨리 나아갈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특유의 위트와 솔직한 화법에 엄격한 연구 분석 결과를 덧붙여 리처드 플로리다는 미래에 대한 낙관적이면서도 이성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추천사

역사학자로서의 폭넓은 지식, 그리고 지리학자로서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리처드 플로리다는 미국이 자본주의 사이클을 따라서 어떻게 농업사회, 도시사회, 그리고 교외 중심 사회로 발전해왔는지 설명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지도 및 지리학적 지도를 총체적이고 새롭게 그려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_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학교 지구연구소 소장 겸 《빈곤의 종말》 저자

이 책은 신기술, 우리의 주거방법 및 노동방법 변화가 함께 어우러져 어떻게 경제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서 있는 지점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_ 크리스 앤더슨, 편집장 겸 《롱테일 경제학》 저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역자 서문 004
머리말 008

1부 리셋, 소멸과 창조의 시간
01 제3차 세계 리셋 017
02 리셋은 ‘창조적’ 파괴다 027
03 도시화를 이끈 공간적 해결책 041
04 1930년대 대공황, 기술혁신의 모태가 되다 051
05 2차 세계대전과 인구 이동 059
06 공간적 해결책의 위력과 한계 070
07 탐욕의 시대, 종말을 고하다 077

2부 다시 그리는 경제지도
08 뉴욕의 전성기는 끝났는가 091
09 차기 금융 수도는 어디? 101
10 금융, 보험, 부동산의 위기 112
11 정부도시와 대학도시의 출현 120
12 위대한 공업도시의 부활 127
13 인재 도시의 미래는 밝다 154
14 몰락한 도시들에게 남겨진 과제 162

3부 미래의 글로벌 리더
15 ‘상인’이 아닌 건설자가 필요하다 183
16 사탄의 공장에서 창조의 용광로로 200
17 시민 소비자로 나아가다 221
18 미래 경제의 리더, 거대지역 242
19 크고, 빠르고, 친환경적으로 260
20 속도가 가치를 좌우한다 267
21 기초적 투자로서의 인프라 건설 280
22 꿈을 임대하라 292
23 제3차 리셋 포인트 307

감사의 글 320
주석 324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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