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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 번지는 파리 감성여행
설렘이 번지는 파리 감성여행
저자 : 백승선
출판사 : 쉼
출판년 : 2012
ISBN : 9788963010632

책소개

In the Blue 시리즈, 제9권. 파리에서 가장 구미당기는 일은… 지금 있는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 그런 하루가 모두가 꿈꾸는 ‘가장 완벽한 휴가’가 아닐까.



책 속 글과 사진을 따라가다 보면 파리를 직접 보듯, 여행자의 눈으로 파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독자들을 위하여 프랑스와 파리의 토막상식, 파리여행지도, 파리 지하철노선도와 버스노선도 그리고 <여행자를 행복하게 하는 파리 Best 15>를 부록으로 정리하였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유럽여행지 1위 파리!

파리 지성여행에 이은 <파리 감성여행>



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 여행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하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다!



가치창조 새로운 여행시리즈 In the Blue 그 아홉 번째

설렘이 번지는 파리, 파리를 감성으로 읽어내다



파리의 모든 길이 모이고 또 다시 시작되는

에뜨왈 광장에서부터 파리의 거의 모든 것을 만나다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1순위 도시

옛 프랑스의 ‘영광’이 곳곳에 남아 있는 도시

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무대의 음악 공연을 볼 수 있는 도시

젊은 예술가들의 그림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도시

예술과 문화와 또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도시



어두워진 이곳에 서서 오늘 하루를 되돌아본다.

지난 한 달의 삶을 돌아본다. 일 년의 삶도…

그리고 기억나는 대로 지금까지 걸어온 순간순간을 떠올렸다.

밤은 시간을 되돌리는 힘이 있구나.

여행은 시간을 되돌려 반추하는 힘이 있구나.



▷▶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든.

파리에서 가장 구미당기는 일은… 지금 있는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것,

그런 하루가 모두가 꿈꾸는 ‘가장 완벽한 휴가’가 아닐까.

▶▷ 지도가 있어도, 언젠가 지나간 길이라 할지라도

늘 다르게 변하는 것이 길이기에 어쩌면 그 길에서 길을 물어야 할지도 모른다.

분명한 한 가지는, 길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서로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길이 길에 기대어 이어지듯 나의 길도 당신에게 이어져 있으니까.

▷▶ 책 속 글과 사진을 따라가다 보면 파리를 직접 보듯, 여행자의 눈으로 파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책의 말미에는 독자들을 위하여 프랑스와 파리의 토막상식, 파리여행지도, 파리 지하철노선도와 버스노선도 그리고 <여행자를 행복하게 하는 파리 Best 15>를 부록으로 정리하였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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