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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오류사전 (한국인의 90%가 틀리는)
영어회화 오류사전 (한국인의 90%가 틀리는)
저자 : JD KIM
출판사 : 로그인
출판년 : 2010
ISBN : 9788964801239

책소개

한국식 영어오류를 잡아주면서 미국식 실전영어를 익히게 해주다!

한국 영어 학습자를 위한 영어학습 콘텐츠 개발자 JD KIM의 『영어회화 오류사전』. 영어 초보부터 고수까지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영어회화에 대해 유용하고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다. 가장 먼저 한국인의 90%가 틀리는 영어오류만을 모았다. 재미있게 설명하여 이해를 도와줄 뿐 아니라, 기억에 확실히 남겨준다. 아울러 네이티브의 90%가 즐겨 쓰지만 한국인에게는 낯설기만 한 실전영어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뉘앙스'에 집중하여 숨겨진 의미나 감정까지 설명하고 있다. 15년간 미국에서 생활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식 영어에서 미국식 영어로 성장하도록 이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Thank you.에 You're welcome.이 오버라고?
10년 배우고도 미처 몰랐던 쇼킹한 영어 이야기


한국인들은 자주 쓰지만 네이티브가 듣기에는 너무 어색한 영어, 네이티브는 즐겨 쓰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낯설기만 한 영어 총 망라! 배운 대로 말했다가 혼쭐난 사연, 토씨 하나 차이로 큰일 날 뻔한 사연, 네이티브 말 잘못 이해해서 배탈 난 사연 등 저자가 미국에서 15년 동안 생활하면서 직접 부딪치고 망신당하며 터득한 ‘한국식 영어오류’와 ‘미국식 실전영어’의 쇼킹한 진실을 들려준다. 단순하게 영어의 뜻을 전하는 차원이 아니라, 미세한 뉘앙스 차이와 숨겨진 의미나 감정까지 콕 집어서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에서는 어색하게 들리는 교과서식 인사, 비슷하지만 바꿔 쓰면 황당한 단어들, 뉘앙스 모르면 민망해지는 표현 등 한국인의 90%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네이티브에게는 너무 이상한 “영어오류”를 찾아서 교정해 준다. 에서는 모르면 콩글리시 하게 되는 입버릇과 맞장구영어, 미드 단골표현인 구어체와 관용어, 궁금하지만 배운 적 없는 숫자영어와 까칠한 영어 등 네이티브의 90%가 즐겨 쓰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너무 낯선 “실전영어”를 따라잡게 해준다.

영어 초보부터 고수까지 놓쳐서는 안 될 필독서로서, 특히 자신의 영어 실수를 줄이고 싶은 사람, 영어 궁금증과 답답증을 해소하고 싶은 사람, 보다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듣는 사람 황당하고 말하는 민망한
모두가 궁금해 하지만 누구도 대답해주지 못 했던


1. 창피한 영어 실수, 독자들은 겪지 않기를!
이 책은 저자가 미국에서 온몸으로 부딪치고 망신 당하며 터득한 경험의 산물이다. 그가 겪은 실전 영어는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 달랐고,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은 것 투성이었다. 저자는 한국 학습자들이 자신과 같은 실수와 고생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꼭지 한 꼭지 정성스레 이 책을 집필했다.

2. 알고 나면 얼굴 빨개지는 영어오류 진단 및 처방
내 영어에 네이티브가 황당해하고 화를 내고 서운해 하는데, 그 이유를 몰랐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자. 말하면서도 왠지 틀린 것 같고 찜찜했는데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었다면 이 책에서 해결책을 찾아보자. 암기식 단어 공부로는 알 수 없는 영어의 ‘뉘앙스’를 알아야 영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3.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영어질문 Best
‘도대체 이거랑 저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거야?’ 하며 원어민 붙들고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들,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아무나 대답해주지 못했던 질문들, 물어보기에도 부끄러웠던 사소한 궁금증 등을 1:1 개인과외처럼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한국인의 궁금증과 네이티브의 숨은 감정까지 잘 알고 있는 저자가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준다!

4. 초보 딱지 떼려면 꼭 알아야하는 실전영어 상식
미드 주인공이 즐겨 쓰는 저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이지? 외국인 친구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듣겠다? 영어권에서의 실전영어는 한국에서 배운 영어와 다르다던데 걱정된다? 이런 분들을 위해 현지에서 건진 ‘실전영어’ 중 가장 쓰임새가 많은 것만 모았다. 이 정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하면 영어실력이 초급에서 벗어나기 어려우니 꼭 알아둘 것!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Part 1 한국인의 90%가 틀리는 “영어오류” 바로잡기

1장 교과서대로 했다간 왕따 당하기 십상
01 Hey!는 부르는 말일까, 인사일까?
02 Nice to meet you. 하면 부담스러워한다?
03 How are you?라는 내 질문을 왜 왜 무시하는 거야?
04 아는 사람 모르는 척하기 Nice to meet you.
05 인사를 했는데 또 하는 이유는 뭐지?
06 헤어질 때 Bye.만 하면 서운해 한다
07 ‘만나서 반가웠다’고 할 때는 Nice meeting you.
08 You’re welcome.은 너무 오버야
09 친구에게 Thank you very much. 하면 생뚱맞다
10 Sorry.와 Excuse me.는 입에 달고 살자
11 내 이름 말할 때 ‘주스’와 ‘오리’까지 동원하는 이유
12 이메일 주소 말하다가 ‘골뱅이가 영어로 뭐더라?’

2장 쓸 때마다 고민되는
13 Sure.와 Of course.는 같은 뜻이 아니다
14 바꿔 쓰면 진짜 웃기는 fun과 funny
15 은근히 헷갈리는 soon과 early
16 사용법이 완전히 다른 before와 ago
17 many냐 much냐 a lot of냐, 그것이 문제로다
18 ‘조금’일 때는 a little, ‘애매’할 때는 kind of
19 일상 대화에서는 kind of, 글을 쓸 때는 type of
20 Me, too. 잘못 쓰면 왕자병 환자 된다
21 too 잘못 쓰면 투덜이로 오해받는다
22 분위기 보고 써야 하는 How/What about~?

3장 바꿔 쓰면 황당해지는
23 스토커는 당신을 see하지 않고 watch한다
24 영화를 집에서 보면 see가 아니고 watch라고?
25 음악이 들리는 것은 listen일까, hear일까?
26 뭘로 감 잡았는지에 따라 look, sound, seem
27 다 같은 ‘말’이 아닌 talk, speak, tell, say
28 ‘오는’ 것도 ‘가는’ 것도 come이라니?
29 ‘데려가다’는 take일까 bring일까?
30 상황상 해야 하면 have to, 스스로 다그칠 때는 must
31 바꿔 쓰면 싸움 날 수 있는 let, have, make
32 had better의 여러 가지 얼굴

4장 뒤탈이 없으려면 꼭 알아야 하는
33 확실치 않다면 I think로 빠져나갈 구멍 만들기
34 잘못 뱉은 말 다시 주워 담을 때도 I think
35 사과할 때 I think/guess는 사용 금지
36 확실할 때 써야 뒤탈이 없는 will과 won’t
37 즉흥적 미래는 will, 계획된 미래는 be going to
38 should는 ‘의무’가 아니었다
39 might은 may의 과거형이 아니다?
40 ‘추측’의 강도가 다른 must와 may
41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다는 사실
42 친구한테 would like to 하면 생뚱맞다
43 옛날 얘기 할 때는 used to
44 but 보다 소심하게 반대하려면 though
45 아무도 없는데 this guy가 도대체 누구야?
46 just 잘못 쓰면 재수 없는 사람 된다

5장 회화할 때 툭하면 틀리는
47 I가 항상 ‘나’인 줄로만 아셨나요?
48 ‘너’도 되고, ‘나’도 되고, ‘우리’도 되는 you
49 We를 I로 썼다가 치사한 놈 된 사연
50 My bus 운운하는 내 친구 Phil은 억만장자?
51 가게는 하나인데 왜 they로 말하는 거야?
52 one을 ‘하나’로만 알고 있으면 아직 멀었다
53 a honest man일까 an honest man일까?
54 단수냐 복수냐 그게 그렇게 중요해?
55 a 하나 있고 없고가 하늘과 땅 차이
56 I’ll go ask.가 오타라고요?
57 변하는 상태를 말할 때는 get을 애용해라
58 I’m boring. 하면 따분한 사람 취급 받는다
59 뻔히 알면서 Are you nervous? 하면 놀리는 줄 안다
60 가 모두 현재진행은 아니다
61 전화 받고 있으면서 I’m sleeping.이라고?
62 미래진행은 영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63 ‘해 봤어?’는 Did you가 아니라 Have you 물어라
64 어제부터 계속 내리고 있는 비는 It’s been raining.
65 I was busy. + I am busy.는 뭘까?
66 잘 쓰면 네이티브 티 낼 수 있는 부가의문문
67 땅을 치며 후회할 때는 should have p.p.
68 조동사를 두 개 쓰고 싶을 때의 대안

6장 네이티브와는 안 통하는
69 기가 막힌 콩글리시 One Plus One
70 morning call 부탁하면 안 깨워 준다
71 Fighting! 하면 싸움 거는 줄 안다
72 ‘핸드폰’이 hand phone이 아니라고?
73 Vinyl bag 하면 종이봉투도 못 얻는다
74 ‘리모컨’ 찾으면 텔레비전 못 본다
75 여름에 ‘에어컨’도 없이 사는 미국인들?
76 미국에는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 없다
77 ‘미팅’은 회의실에서 하는 거라고?

Part 2 네이티브의 90%가 즐겨 쓰는 “실전영어” 따라잡기

7장 열 마디를 대신하는 한 마디
78 ‘매너짱’이 되려면 Are you all right?
79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I got it.
80 작은 실수는 Oops! 큰 실수는 Uh oh.
81 소녀시대의 Gee, gee, gee, gee는 짜증 감탄사?
82 ‘아파’뿐만 아니라 ‘아프겠다’도 Ouch!
83 답답한 시추에이션에는 Come on!
84 핑계나 변명에 쓰는 약방의 감초 I mean
85 말이 막히거나 대답하기 곤란하면 일단 Well...
87 빤한 거짓말에는 까칠한 미소와 함께 ~huh?
88 은근히 동의를 유도하는 you know?
89 ‘너희들’은 남녀불문하고 guys
90 기분 좋아도 Damn! 짜증 나도 Damn!
91 bad 보다 몇 술 더 뜨는 불평·비난 전문suck
92 힙합 보이처럼 말하고 싶다면 man
86 건망증 환자의 필수 표현 What was it?

8장 미드 단골 표현
93 Yes./No.는 딱딱하게 들린다?
94 Do 빼고 Be 동사 빼고 짧게 물어보는 법
95 이거저거 다 가리킬 수 있는 만능 stuff
96 간곡하게 부탁할 때는 plea~se
97 고맙다는 인사에 You bet. 하는 건방진 미국인들?
98 상대방이 거절 못하게 하는 법 or something
99 건망증 환자를 위한 응급처방 something
100 잊어버린 티 안 내고 은근슬쩍 다시 묻는 again
101 형용사를 맛깔나게 강조하려면 this 를 곁들여라
102 ‘노르스름한’은 어떻게 표현할까?
103 남자가 남자를 my man이라고 부르는 이유
104 ‘내 십팔번’ 노래를 소개하려면?
105 단어 한마디로 깔끔하게 상황 정리하기
106 군소리 없도록 딱 잘라 말할 때는 period
107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시니컬하게 말하려면?
108 같은 단어 두 번 반복하는 말더듬증의 진실
109 way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오버쟁이 된다
110 can’t 대신 cannot 만 고집해도 오버쟁이 된다

9장 손뼉도 서로 두드려야 제맛!
111 가볍게 맞장구칠 때는 Oh, yeah?
112 빤한 말 하는 친구에게는 Duh~!
113 ‘맞거든’, ‘아니거든’ 옥신각신 싸우는 법
114 Okay!보다 반가운 마음을 전하는 방법
115 거절할 때는 부드럽게 Maybe next time.
116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는 I’m sorry?
117 사람들이 You mean...? 하는 이유
118 짧게 말할 줄 알아야 진정한 영어 고수
119 Why?보다 좀 더 강하게 물으려면 How come?
120 남의 말 건성으로 듣고는 Do I like what?
121 메아리처럼 되물어 질문 확인하기

10장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안 되는
122 미국식 반어법 Fat Chance.
123 농담하지 말라고 할 때도 Get out of here.
124 Beats me.는 ‘때려 달라’는 말이 아니다
125 Let’s take off.라니? 옷을 벗자고?
126 친절한 사람이 되려면 꼭 알아야 하는 Go ahead.
127 ‘미친 듯이’라고 오버하려면 like crazy
128 죽겠다고 엄살 부릴 때는 dead를 집어넣어라
129 문자 메시지 단골 표현 ASAP
130 패스트푸드점 24/7의 비밀
131 미국의 ‘아무개’는 John Doe

11장 할 말은 하고 살자
132 정중하게 ‘입 닥치세요’ 하는 법 Do you mind?
133 관심 없는 얘기에는 So what?
134 ‘이놈의~’ 하고 불평할 때는 stupid
135 ‘이 바보야’ 하고 빈정대려면 You idiot.
136 ‘그러든가 말든가’ 은근히 성질 돋우는 whatever
137 ‘알았어?’ 하고 확실하게 못 박는 ~okay?
138 ‘너나’ 잘하라고 핀잔주려면 YOU do it.
139 be supposed to 로 따끔하게 일침 놓기
140 소심하게 구시렁대는 But...
141 관심 없이 ‘그럼 ~해’ 할 때는 en~
142 ‘도대체’ 하며 따지고 싶다면 hell 또는 heck
143 Forget it. 남발하면 듣는 사람 무안해진다
144 어이없거나 화날 때 말 더듬기 How could you...

12장 모르면 손해 보는
145 긴 숫자를 쉽게 읽는 놀라운 방법
146 더듬대지 않고 전화번호 말하기
147 자기 생일 정도는 제대로 된 영어로 말하자
148 ‘10시 5분’은 Ten five 가 아니다?
149 last Monday와 this past Monday의 차이는?
150 a couple은 ‘두 개’가 아니었다
151 10 times를 ‘열 번’으로만 생각하면 아직 멀었다
152 사칙연산 거침없이 읽기
153 분수와 소수는 어떻게 말하지?
154 내 키는 몇 feet 몇 inch?
155 내 몸무게는 몇 pound?
156 스몰 사이즈도 내게는 너무 크다
157 km와 mile 을 착각하면 몸이 고생한다
158 미국 동전 구별하기
159 화씨 모르면 옷 입기 힘들다

13장 ‘아’ 다르고 ‘어’ 다른
160 고마우면 Thank you. 내가 더 고마우면 Thank YOU.
161 길게 발음하면 의미가 달라지는 I know.
162 최신 슬랭에 목매지 말고 ’ve got 발음부터 마스터해라
163 어른한테 ya라고 했다가는 눈총 받는다
164 관사 a를 [에이]라고 발음해야 할 때가 있다
165 [더 베스트]를 뛰어넘는 초울트라 최상급 [디 베스트]
166 사람 이름 앞에 the [디]를 붙이는 이유는?
167 버터 발음 필수 요소 [워너], [고너], [가르]
168 알아들었다면서 웬 ‘아가리’?
169 I AM[에~엠]으로 짜증을 팍 실어 보내자
170 네이티브만 알아들을 수 있는 속삭임 [왓워자고너쎄]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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