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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정신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법)
인생학교 정신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법)
저자 : 필립파 페리
출판사 : 쌤앤파커스
출판년 : 2013
ISBN : 9788965701125

책소개

100년 전만 해도 이런 책은 전혀 필요가 없었다. 누구나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게 당연했으니까. 하지만 현대인은 불안과 긴장을 잔뜩 끌어안고, 자신도 모르게 우울, 망상, 강박과 싸우며 '미칠 것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 싸움에서 패배하면, 감정은 폭발하고, 인간관계는 금이 가며, 자존감은 무너지고, '내가 드디어 미쳤나?' 하는 생각에 더더욱 혼란스러워진다.



이처럼 팽팽한 긴장과 어마어마한 자극으로 잠시도 쉴 틈 없는 현대인의 위태로운 멘탈 상태를 안정시킬 해결책은 없는가? 불안한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나 스스로의 삶을 능숙하게 통제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매우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마음탐험'을 안내한다. 균형과 자존감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자기관찰, 타인과 관계 맺기, 유익한 스트레스, 개인적인 내러티브라는 4가지 주제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심리치유 기법, 지노그램, 명상, 호흡, 대화법 훈련 등을 통해 인생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 유연하고 일관성 있게 대처하도록 돕는다.



또한 마음의 작동원리와 생각, 감정, 행동의 패턴에 대해 매우 쉽게 설명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훈련법,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 들까지 소개한다. 다음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다 보면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정치보다는 정신분석이 더 필요한 시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멘탈 트레이닝!

100년 전만 해도 이런 책은 전혀 필요가 없었다. 누구나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게 당연했으니까. 하지만 현대인은 불안과 긴장을 잔뜩 끌어안고, 자신도 모르게 우울, 망상, 강박과 싸우며 ‘미칠 것 같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 싸움에서 패배하면, 감정은 폭발하고, 인간관계는 금이 가며, 자존감은 무너지고, ‘내가 드디어 미쳤나?’ 하는 생각에 더더욱 혼란스러워진다.
이처럼 팽팽한 긴장과 어마어마한 자극으로 잠시도 쉴 틈 없는 현대인의 위태로운 멘탈 상태를 안정시킬 해결책은 없는가? 불안한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제나 스스로의 삶을 능숙하게 통제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도 ‘온전한 정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매우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마음탐험’을 안내한다. 균형과 자존감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자기관찰, 타인과 관계 맺기, 유익한 스트레스, 개인적인 내러티브라는 4가지 주제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심리치유 기법, 지노그램, 명상, 호흡, 대화법 훈련 등을 통해 인생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 유연하고 일관성 있게 대처하도록 돕는다. 또한 마음의 작동원리와 생각, 감정, 행동의 패턴에 대해 매우 쉽게 설명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훈련법,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 들까지 소개한다. 다음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다 보면 스스로에게 가장 잘 맞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ㆍ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왜 우리는 불안감을 먼저 느낄까?
ㆍ “I am angry.”와 “I feel angry.”는 어떻게 다를까?
ㆍ 당신 스스로에게 습관적으로 하는 이야기, 그 이야기가 바로 당신의 운명이 된다.
ㆍ 패턴을 발견하고 원칙을 정하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ㆍ 숨겨진 과거, 가족력, 무한히 반복되는 나쁜 패턴을 밝혀내는 지노그램.
ㆍ 익숙해진 생각, 행동, 관계의 패턴들을 바꾸는 쉽고 빠른 방법.
ㆍ 내러티브를 만들어라! 마음에 안 들면 편집하거나 삭제할 수 있으니까.
ㆍ 자기관찰 훈련을 하면 감정에 대한 통찰력이 향상된다.
ㆍ 우리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유독한 수다로부터 벗어나는 법.
ㆍ ‘유년기의 나’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로서 선택하기.
ㆍ 뇌를 튼튼하게 만들고 안전지대를 확장시키는 훈련.
ㆍ 이성의 시대, 하지만 ‘감정’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결정도 내리지 못한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어쩌면 평생, 그리고 하루 24시간 온전한 정신으로(즉, 정신줄을 놓지 않고) 삶을 능숙하게 다루는 능력일 것이다. 이 책은 전문용어로 가득한 뇌과학 책이나 심리학 책은 아니다. 그리고 일반인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졸리고 지루한 말로 가득한 명상책도 아니다. 하지만 뇌의 구조와 마음의 작동원리, 생활 속에서 실천해볼 수 있는 간단한 명상법들이 무척 쉽고 편안하게 소개되어 있다.

지금 당장이라도 따라 해보고 싶은,
매우 간단하지만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여러 방법들


심리치료사이자 작가인 저자는 자신도 무척 내성적인 데다 걱정 근심이 많은 성격이고 심리적 위기상황에 자주 맞닥뜨린다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느끼고 경험하는 ‘멘탈 붕괴’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해결책에 대해 다분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로 접근해 지나치게 경도된 거북스러운 수련법이나 모호하고 형이상학적인 설명은 배제했다.
대신 지금 당장이라도 따라 해보고 싶은, 매우 간단하지만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했다. 이 책이 알려주는 다양한 마음훈련법을 따라 해보면, 거친 풍랑에서 벗어나 굳건한 땅에 정박한 것처럼 인생의 중대한 시련과 도전 앞에서도 균형과 안정을 잃지 않을 것이다.

인생학교 소개
삶의 한가운데 있는 학교! 인생학교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까? 이제까지 배운 것이 ‘지식’이라면, 지금은 ‘지혜’를 배워야 할 때다. 인생학교는 충만하고 균형 잡힌 인생을 위해서 반드시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주제들, 섹스, 돈, 일, 정신, 세상, 시간에 관한 근원적 탐구와 철학적 사유를 제안한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이 6가지 핵심주제에서 뽑아낸 통찰과 지혜는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적 사유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는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을 중심으로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거침없는 주제의식과 본질을 꿰뚫는 독특한 관점, 지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도출하는 강연과 토론이 특히 유명하다.
영국과 미국은 물론, 스웨덴, 네덜란드,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터키 등으로 퍼져나가며 진정한 ‘인생학교’를 갈구해왔던 세계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알랭 드 보통은 시리즈 전체의 기획자이자 에디터가 되어 각 주제를 책으로 엮었다.

추천사
이 책을 권한다. 툭하면 기분 조절이 안 될 때, 자꾸만 인간관계가 꼬일 때, 그렇다고 병원에 찾아가기는 애매하거나 부담스러울 때, 이 책을 읽어보라. 다양하고 유용한 사례들에 기초하여, 특별한 심리학적 지식 없이도 쉽게 마음과 정신을, 일상과 인생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차동엽 신부,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무지개 원리》 저자

과거로 돌아가지 않아도 방법은 있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관찰하라, ‘훌륭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노하우’라는 책은 쓰레기통으로…. 당황스러웠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다 담겨 있다니.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상반된 가치들이 균형을 위해 서로 하나의 융합체로 모여질 때 최고의 가치를 이루게 된다. 불안은 정상 신호이다, 삶의 위험을 알려주는 시그널이며 그 불안에 대한 조정과 통제의 욕구가 인류 문명을 만들었으니 불안은 긍정적인 에너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과도한 불안에 대한 통제 경영 전략은 오히려 감성 에너지를 소진burnout시켜 화려한 문명사회 안에서 나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좀비’처럼 열심히만 살아가게 하고 있다.
이 책 안에는 통제 전략을 넘어선 받아들임, 즉 수용의 전략이 잘 녹아들어 있다. ‘온전한 정신’이란, 감성에 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자신의 감성을 잘 관찰하여 위로해주고 소중한 내 마음의 가치에 내 삶을 전념하여 그 삶에 감성이 따라오게 할 때 다가오는 상태다. 삶의 행복은 노력이 아닌 가치에 있다. 내 인생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열심히 살았는데 내 삶은 왜 이렇게 허무한지 등등 감성에너지가 소진된 현대인들의 마음에 따뜻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이다.
-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마음 아프지 마》 저자

제정신으로 살아가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 시대,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의 뇌는 시들어가고, 조금만 이성을 놓치면 격한 감정에 휩싸여 실수하기 일쑤다. 이 책은 원치 않는 행동패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감정의 숨겨진 근원을 이해하고 알아차리게 해준다. 자신을 지배하는 감정과 스트레스를 이해하면, 거기에 지배당하지 않고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 책을 직접 읽고, 그 실질적인 방법들을 직접 따라 해보기 바란다. 깊은 산속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감정의 지배로부터 풀려나고 더 원만한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 강승완, 가정의학 전문의, 서울대학교 보완통합의학연구소 조교수, 한국인뇌파데이터센터장

인생학교 시리즈 전체 추천사
끝없는 배움의 길을 걸으며 우리는 갈등한다. 무엇을 얼마나 언제까지 배워야 하나. 속 시원히 인생길을 가리키고 가르치는 곳은 없을까. 《인생학교》는 이 시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생의 피할 수 없는 길에 분명한 이정표를 세운다. 어디서 멈추어야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길을 내다볼지를 안내한다. 인생에 길을 잃었거나 방향이 혼란스럽다면 《인생학교》 클래스에 함께 참여하기를 부탁드린다. 급변하는 시대의 새로운 인생 강좌, 그 여섯 개의 팻말과 강의가 궁금하지 않은가.
- 조정민 목사, 전 iMBC 대표

어른이 되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왜 정작 학교에선 이런 것들을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직장 안에서 내가 하는 일의 성과와 만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혹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용기를 내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살아가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돈은 과연 우리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이런 질문들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상의 아주 평범해 보이는 주제를 비범한 시각으로 깊이 있게 다룬, 《인생학교》 시리즈 책들을 여러분께 권합니다.
- 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저자

‘인생은 어렵다’라는 것을 인정하면, 자유롭고 단순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인생은 학교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 즉시 겸손과 열정을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인생이라는 고된 수업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인생학교》에서는 자신을 배워가는 관점을 알려준다. 무한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생은 남들과 같아지기를 혹은 남들보다 뛰어나기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에서는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른 인생을 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인생학교의 전공필수와 같은 이 여섯 권의 책들은, 심장은 뛰지만(생존하고 있지만), 가슴이 뛰지 않는(존재하지 않는) 오늘날의 현대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심폐소생술과 같다.
- 권민, 〈유니타스브랜드〉 편집장

책속으로 추가
이번에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성공적인 심리치료 사례에서 어김없이 한몫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자신을 규정하는 내러티브를 다시 써서re-writing, 다른 결말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의미들과 이미지들을 만드는 일은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에 대해 스스로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그 이야기를 ‘다시 쓰는 것’은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도구다.
- 149쪽, 내러티브가 모여 우리의 정신이 만들어진다.

인생도 파티와 같다. 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파티 자체를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 내성적인 성격이고, 가끔은 앞에 나온 비관주의자 시나리오에 가까운 상태로 질질 끌려가듯 파티에 참석할 때가 있다. 그럴 때도 가끔은 누군가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가와 나와 어울리려 애쓰며 나를 데리고 다녀준다. 그래서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이것이다.
‘내가 풀이 죽어 있으면 내 기분을 풀어주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바로 위의 사례를 포함해서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이다. 좋은 일들이 일어나서 낙관주의를 갖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좋은 일들을 상상하고 희망하면서 노력으로 성취한 끝에 결과적으로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인지,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 한 가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얼마나 낙관적인 사람이 될지는, 어떤 의미를 찾고 어떤 이야기를 듣는가에 따라 영향을 받게 마련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되도록 진화해왔다고 말이다.
- 164쪽, 낙관주의가 정말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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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들어가는 글

스스로의 삶을 더욱 능숙하게 통제하기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생명, 감정, 이성의 3층 뇌

과거로 돌아가지 않아도 방법이 있다

온전한 정신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네 가지



Part 1 자기관찰 -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관찰하기

감정을 바라보는 것과 그 감정 자체가 되는 것

기초연습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감정’이 없으면 인간은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한다

‘이성의 시대’를 조종하는 감정

일기 쓰기는 일종의 ‘감정 처리’활동

뇌를 튼튼하게 만드는 주의력 모으기 훈련

잡초를 뽑고 그 자리에 꽃을 심어라



Part 2 타인과 관계 맺기 - 누구에게나 친구가 필요하다

사람은 감탄하기 위해 산다

사실은 대화가 아니라 당신의 독백

한 번쯤은 응급실에 실려 가봐야 한다

인간관계에 하우투는 없다

상투적인 말보다는 투박해도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날씨 이야기를 할 때도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마음을 털어놓는 방법, 일상적 온도 확인

왜 스스로를 독방에 가두는가?



Part 3 유익한 스트레스 - 괴로움과 부끄러움이 우리를 가르친다

다채롭고 자극이 많은 학습환경

몸을 움직이는 새로운 습관

수녀 연구에서 밝혀진 놀라운 뇌의 비밀

생전 처음 해보는 일을 하면 도파민이 나온다

게임하는 뇌, 텔레비전 보는 뇌, 책 읽는 뇌

수치심을 느껴야 배울 수 있다

나는 열다섯 살 때 공부를 그만두었다

안전지대를 확장시키는 훈련



Part 4 개인적인 내러티브 - 너만의 스토리를 써라

내러티브가 모여 우리의 정신이 만들어진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려면 이야기를 만들어보라

마음에 안 들면 편집하거나 삭제하면 된다

낙관주의가 정말 좋은 걸까?

행복한 일을 앞에 두고도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이유

좋은 일이 생겼는데 왜 불안할까?

무한히 반복되는 과거의 패턴

지노그램을 통해 알아낸 나의 숨겨진 과거

‘유년기의 나’로부터 벗어나 ‘지금의 나’로서 선택하기

뉘른베르크의 명가수와 나의 나무 스푼



Part 5 온전한 정신을 지키기 위한 일곱 가지 훈련

하루에 하나씩,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1분 호흡 훈련

30분 생각관찰 훈련

움직이면서 하는 자기관찰 훈련

주의력 모으기 훈련

하나둘셋넷 호흡 훈련

군중 속의 나 상상하기 훈련

지노그램 훈련



맺는 글

더 읽어보면 좋은 책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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