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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영유아 접종에서 독감 백신까지)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영유아 접종에서 독감 백신까지)
저자 : 안드레아스 모리츠
출판사 : 에디터
출판년 : 2017
ISBN : 9788967441739

책소개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는 영유아 접종에서 독감 백신까지 예방접종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대체 의학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백신이 안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질병의 대부분과 연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백신은 질병을 근절시켜준 신의 선물도 아니고, 제약 회사나 백신 제조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면역력을 만들어줄 수도 없다’고 단언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 비해 질병으로부터 훨씬 안전하다’면서 ‘자연은 우리에게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본연의 면역력을 만들어주지만, 백신은 그럴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건강은 주삿바늘로 오지 않는다

당신이 몰랐던 예방접종의 불편한 진실
영유아 접종에서 독감 백신까지 예방접종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대체 의학 전문가인 저자가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백신이 안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질병의 대부분과 연루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백신은 질병을 근절시켜준 신의 선물도 아니고, 제약 회사나 백신 제조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면역력을 만들어줄 수도 없다’고 단언한다. 백신에 관한 기록에는 감염성 질병에 대한 백신을 접종받은 개인과 집단이 다음 단계에서 바로 그 질병에 감염된 사례들로 가득하다고 강조한다.
“백신은 면역 체계에 손상을 입힌다. 백신에 들어 있는 합성 화학물질과 유전물질은 독성 중독의 원인이 된다. 이 물질들은 실제로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킴으로써, 질병을 막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백신이 자가면역 질환과 자폐증 등 부작용 일으켜
저자는 이 책에서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을 받은 이후 천식, 알레르기, 편도염 그리고 기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백신은 자가면역 장애, 유아 돌연사 증후군, 자폐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치명적인 화학물질을 호수에 쏟아붓는다고 해서 오염으로부터 면역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백신에 포함된 살아 있는 독소를 어린이의 혈류에 주사하는 것은 미래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 비해 질병으로부터 훨씬 안전하다’면서 ‘자연은 우리에게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본연의 면역력을 만들어주지만, 백신은 그럴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과거에 유행했던 몇몇 질병이 현대에 사라진 이유는 오로지 백신 덕분이 아니라, 인간의 생활 수준이 올라가면서 영양과 위생 상태가 개선된 것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한다. 백신이 없었더라도 그런 질병들은 사라질 운명이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백신이 아닌 자연 면역력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해서 백신이 질병을 예방한다고 굳게 믿게 되었을까?
“바이러스와 세균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퍼뜨린 것은 대중이 두려움에 떨면서 통제되도록 만드는 수단이었다. 우리의 무지와 공포, 약점을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제약 회사들에 의해 찬란하게 미화된 백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 때문이었다.”
저자의 주장처럼 질병에 대한 예방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건강을 지킬 것인가?
“독감을 포함한 감염과 맞서 싸우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사전에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건강을 증진시키는 식습관을 대체할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독성이 가득한 바이러스성 물질을 몸에 주입하는 것은 건강과 행복에 역효과를 낳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과연 어떤 것이 진정으로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지 묻고 있다. 백신인가 아니면 몸의 건강한 면역 체계인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저자 김효진 원장이 추천하는 책!.........................

국가에서 권장하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 믿고 아무 의심이나 확인 없이 아이에게 백신을 맞히는 부모들에게 나는 한 가지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백신이라는 의약품의 설명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내가 확인한 자료들은 그렇게 희귀한 자료들이 아니었고, 비밀스럽게 숨겨진 자료도 아니었다. 물건을 사면 사용법을 당연히 읽어보듯이 나 역시 백신 사용 설명서를 보았을 뿐이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글로 쉽게 쓰인 설명서에는 나의 짧은 화학 상식으로도 충분히 그 위해성을 알 수 있는 각종 중금속들과, 도대체 이런 것들이 어떻게 혈관을 타고 몸속으로 들어가도 된다는 얘기인지 이해할 수 없는 백당(흰 설탕), MSG(조미료), 젤라틴(젤리의 재료) 같은 것들이 성분표에 있었다.
- 김효진(살림한의원 원장)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추천사/ 백신 설명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보셨나요?
저자 서문/ 당신이 몰랐던 백신의 불편한 진실

제1장 백신에 대한 잘못된 믿음
질병의 의미
바이러스의 진실
정말 생명을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백신의 상해로 생긴 항체
백신은 면역력을 억제한다
자발적 감염
백신에는 무엇이 들었는가?
백신의 ‘오류’

제2장 역사 속의 어리석은 실수
소아마비 논란
백신이 질병을 일으킨다
맙소사! 잊고 있었어!
질병의 정의
바이러스 감추기
질병 바꿔치기

제3장 음모가 있는가?

제1절 전쟁의 시작
현대판 집단 학살?
이익을 얻는 자들은 누구인가?
무지한 대중
돌연사
선제공격

제2절 전쟁의 전개
치명적 ‘실수’
백신 리콜
내부자 비밀
백신 시한폭탄
폭풍의 시작
폭주하는 백신

제3절 전 세계가 실험실
인유두종 바이러스 논란
아프리카에서의 실험
에이즈 -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
백신 연구: 속임수
의학과 제약의 절묘한 만남
숨은 동기
의학 연구를 믿을 수 있는가?
광란의 거대 제약 회사

제4장 위기의 대중
누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하는가?
집단면역
폭풍처럼 몰아대기
신종 플루 앞의 차별

제5장 백신 피해
어린이들에게 백신 접종하기
만성 피로 증후군: 신소아마비
다른 이름의 소아마비?
MMR 백신: 엄청난 충격
인유두종 바이러스 사기극
B형 간염 백신: 유아 살인자
DPT 백신: 돌연사

제6장 자폐증: 수은의 공격
티메로살의 정체
백신과 자폐증의 관계
독성 보존제
티메로살 논쟁
백신을 접종할 것인가 말 것인가?

제7장 신종 플루-유행한 적 없는 유행병!
운반체로서의 백신
하수구로 버려진 수십억 달러
돈 때문에 퍼져나가는 바이러스!
그들의 불길한 예감
돈은 가면을 쓴다
제약 회사가 선호하는 단골손님
대유행병
빠른 판매 허가
스쿠알렌

제8장 재채기에 대한 오해
겨울철 감기의 어두운 비밀
독감은 전염되지 않는다
독감 백신은 효과가 없다
독감 백신 음모론?
독감의 원인은 백신
약자 겨냥하기
예방에 대한 잘못된 믿음

제9장 완전한 진실
정신력에 달린 문제
의사는 바로 자기 자신
임상시험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플라세보 사기
제발, 조금이라도 햇빛을 쬐자!
자연이 약국이다
감염성 질병을 치유하는 유용한 팁

제10장 결론

역자 후기/ 건강은 주삿바늘로 오지 않는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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