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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POWER MADE EASY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미국 대학 최고의 영단어 명강의)
WORD POWER MADE EASY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미국 대학 최고의 영단어 명강의)
저자 : 노먼 루이스
출판사 : 윌북
출판년 : 2011
ISBN : 9788991141681

책소개

오랫동안 사랑받은 영단어 학습서의 바이블!

미국 대학 최고의 영단어 명강의『WORD POWER MADE EASY』. 이 책은 어근과 접사의 의미를 밝히는 어원 학습을 통해 단어의 구조를 이해하고, 한 어근에서 출발하는 10~20개 파생어의 형성 원리를 체득함으로써 생소한 단어를 만나도 뜻을 유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총 48일간의 어휘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고 긴 영문 텍스트도 막힘 없이 술술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단어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대신 명쾌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을 터득할 수 있다. 특히 매 강의마다 수록되어 있는 풍부한 연습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도록 함으로써 하나의 어근에서 파생된 쉬운 레벨의 단어에서 어려운 단어의 레벨까지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1949년 출간 이래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영단어 학습서의 바이블

A, B, C 순서로 사전식 뜻만 제공하는 기존의 영단어 교재들은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외우기 시작했다가 이내 포기하기 일쑤다. 단어 공부를 할 때 무조건 반복해 쓰면서 외우는 것은 누구나 시도해본 방법이다. 그런 학습법으로는 많이 외울 수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 남아 있는 단어도 거의 없다. 즉, 노력은 많이 들지만 얻는 게 없다. 무턱대고 하염없이 시간을 투자하는 것 외에 어휘를 늘리는 왕도는 진짜 없는 것일까?

일상에서 한국어로 대화를 할 때 우리는 처음 듣는 단어라도 어느 정도 뜻을 유추할 수 있다. 무의식 속에서라도 그 단어의 기원을 알기 때문이다. 한국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점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한국어에 한자가 있다면 영어에는 그리스어 혹은 라틴어에서 파생된 어근이 있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2만 개의 영단어 중 25%가 그리스어, 50%가 라틴어에 기원을 두고 있다. 특히 학술용어는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그렇다면 무작정 단어를 외울 것이 아니라 한 단어의 어원이라도 제대로 알고 학습한다면 그 어원에서 파생된 수많은 단어들은 저절로 뜻을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1949년 출간된 노먼 루이스 교수의 [WORD POWER made easy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는 바로 이런 기존 단어 학습법의 맹점을 고치기 위해 고안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어휘 학습서이다. [WORD POWER made easy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는 단어를 기계적으로 암기할 필요 없이 44과의 강의를 따라 책을 읽다 보면 단어의 어원과 어근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을 터득하고 유사한 단어가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그 의미를 유추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매 강의마다 수록되어 있는 풍부한 연습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도록 함으로써 하나의 어근에서 파생된 쉬운 레벨의 단어에서 어려운 단어의 레벨까지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챕터의 첫 부분에 제공되는 10개의 기본단어를 시작으로 같은 어근을 쓰는 단어들, 비슷한 단어들, 반대되는 단어들 등으로 무한히 확장되어 가는 수많은 파생어들이 나오지만 모든 챕터는 하나의 주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헷갈리거나 각 단어들이 겉도는 일 없이 차곡차곡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다. 그리고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120문제로 이루어진 총 3회의 점검 테...A, B, C 순서로 사전식 뜻만 제공하는 기존의 영단어 교재들은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외우기 시작했다가 이내 포기하기 일쑤다. 단어 공부를 할 때 무조건 반복해 쓰면서 외우는 것은 누구나 시도해본 방법이다. 그런 학습법으로는 많이 외울 수도 없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 남아 있는 단어도 거의 없다. 즉, 노력은 많이 들지만 얻는 게 없다. 무턱대고 하염없이 시간을 투자하는 것 외에 어휘를 늘리는 왕도는 진짜 없는 것일까?

일상에서 한국어로 대화를 할 때 우리는 처음 듣는 단어라도 어느 정도 뜻을 유추할 수 있다. 무의식 속에서라도 그 단어의 기원을 알기 때문이다. 한국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점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한국어에 한자가 있다면 영어에는 그리스어 혹은 라틴어에서 파생된 어근이 있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2만 개의 영단어 중 25%가 그리스어, 50%가 라틴어에 기원을 두고 있다. 특히 학술용어는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그렇다면 무작정 단어를 외울 것이 아니라 한 단어의 어원이라도 제대로 알고 학습한다면 그 어원에서 파생된 수많은 단어들은 저절로 뜻을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1949년 출간된 노먼 루이스 교수의 [WORD POWER made easy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는 바로 이런 기존 단어 학습법의 맹점을 고치기 위해 고안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어휘 학습서이다. [WORD POWER made easy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는 단어를 기계적으로 암기할 필요 없이 44과의 강의를 따라 책을 읽다 보면 단어의 어원과 어근을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을 터득하고 유사한 단어가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그 의미를 유추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매 강의마다 수록되어 있는 풍부한 연습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도록 함으로써 하나의 어근에서 파생된 쉬운 레벨의 단어에서 어려운 단어의 레벨까지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챕터의 첫 부분에 제공되는 10개의 기본단어를 시작으로 같은 어근을 쓰는 단어들, 비슷한 단어들, 반대되는 단어들 등으로 무한히 확장되어 가는 수많은 파생어들이 나오지만 모든 챕터는 하나의 주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헷갈리거나 각 단어들이 겉도는 일 없이 차곡차곡 효과적으로 체득할 수 있다. 그리고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120문제로 이루어진 총 3회의 점검 테스트를 통해 향상된 어휘력을 단계별로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강의가 끝나면 어원을 한번에 정리하기 좋은 공포증 단어 사전인 [Dictionary of Phobia]와 핵심단어 사이의 관계도를 형상화한 [워드 맵핑북]으로 총정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의 진짜 장점은 쉽고 빠르게 영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44강의를 모두 학습하고 나면, 보다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쓰며, 보다 효과적, 효율적으로 읽고, 빨리 의미를 파악하고, 단시간에 다양한 이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 책의 강의를 끝까지 마스터하고 나면 영단어 어휘집이라는 기능적인 효과 외에 한 편의 훌륭한 언어학과 인문 교양서를 읽는 지적 즐거움까지 풍성하게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WORD POWER made easy 한국어 완역판

+ 단어의 관계도를 그림으로 정리하는 워드 맵핑북
+ 발음 연습용 무료 MP3

WORD POWER made easy 한국어 완역판
어근과 접사의 의미를 밝히는 어원 학습을 통해 단어의 구조를 이해하고, 한 어근에서 출발하는 10~20개 파생어의 형성 원리를 체득함으로써 생소한 단어를 만나도 뜻을 유추할 수 있는 고급 레벨의 학습서. 총 44과의 명쾌하고 흥미로운 어휘 수업을 통해 어렵고 긴 영문 텍스트도 막히는 단어 없이 술술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한국어판에서만 제공되는 [워드 맵핑북]
각 챕터의 핵심단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인드맵 방식으로 그렸다. 단어의 영문 정의와 단어 사이의 관계도를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총 정리할 수 있다.

무료 MP3 다운로드 서비스
발음 연습용 듣기 파일로 이 책의 한국 공식 블로그인 Blog.naver.com/willenglish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연습문제의 단어들이 원어민 발음으로 수록되어 있으므로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며 큰 소리로 따라하면 학습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추천사]

1999년 :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은 이미 영어 공부의 반은 성공했다. -hsp65
2000년 : 만약 발음, 철자, 단어 활용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을 보라. 한두 달 후에는 당신이 변한다. -린다 정
2001년 : 최고의 어휘 교재다. 반드시 모든 학교에서 읽혀야 한다. -조셉 볼트윅
2002년 : SAT 고득점을 위한 책. SAT를 준비한다면 이 책은 필수. -A.마크
2003년 : 미국 대학을 다니려면 필수 단어들이다. 대학생 수준의 어휘력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익명
2004년 : GRE의 빈출 단어 리스트나 다름없다. -지디버거
2005년 : 한두 달 안에 어휘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 -존
2006년 : 꼬리를 물고 불어난 엄청난 양의 단어들을 거의 기억하게 된다. 다른 어휘 책은 필요없다. -델라코트
2007년 : 어렵지만 도전할 가치가 있다. 이 책을 사라. 최고다. -댄2345
2008년 : 따로 사전과 연습장을 들고 다닐 필요 없다. -블롭피시C.L.
2009년 : 다른 어휘 교재들은 사전적 의미만 제공하지만 는 그 이상이다. -포키-파
2010년 : 이 책을 본 후 어떤 단어들을 봐도 편안하다. 모르더라도 뜻을 추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디
2011년 :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준 책. 내 아들도 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우리는 매일 함께 이 책을 읽는다. 정말 황금 같은 가치가 있다. -엉클 필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이 책의 구성 및 활용법
서문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
길잡이 1 이 책의 효과적인 사용법
길잡이 2 이 책의 발음 체계
길잡이 3 5분 만에 끝내는 품사정리
PLACEMENT TEST 어휘력 테스트, 어휘 반응 속도 테스트 1~2, 단어 반응력 테스트 1~2

PART 1
CHAPTER 1 HOW TO TALK ABOUT PERSONALITY TYPES 성격 유형
CHAPTER 2 HOW TO TALK ABOUT DOCTOR 의사
CHAPTER 3 HOW TO TALK ABOUT VARIOUS PRACTITIONERS 전문직 종사자
CHAPTER 4 HOW TO TALK ABOUT SCIENCE AND SCIENTISTS 과학과 과학자들
CHAPTER 5 HOW TO TALK ABOUT LIARS AND LYING 거짓말쟁이와 거짓말
TEST 1

PART 2
CHAPTER 6 HOW TO TALK ABOUT ACTION 행위
CHAPTER 7 HOW TO TALK ABOUT VARIOUS SPEECH HABITS 말투
CHAPTER 8 HOW TO INSULT YOUR ENEMIES 적을 욕할 때
CHAPTER 9 HOW TO FLATTER YOUR FRIENDS 친구의 비위를 맞출 때
TEST 2

PART 3
CHAPTER 10 HOW TO TALK ABOUT COMMON PHENOMENA NAD OCCURRENCES 일반적인 현상과 사건
CHAPTER 11 HOW TO TALK ABOUT WHAT GOES ON 당면한 상황
CHAPTER 12 HOW TO TALK ABOUT A VARIETY OF PERSONAL CHRACTERISTICS 인간의 다양한 특성
TEST 3

Dictionary of Phobia 공포증 사전
후기 어떻게 해야 어휘력을 꾸준히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옮긴이의 글 단어는 지식의 첫걸음
워드 맵핑북
ANSWER KEY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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