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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나이스비트 <strong>메가트렌드 <strong>차이나
존 나이스비트 <strong>메가트렌드 <strong>차이나
저자 : 존 나이스비트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출판년 : 2010
ISBN : 9788991204706

책소개

오리엔탈리즘 벗은 새로운 시각의 중국 미래예측서

세계적인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가 세계 패권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을 예측한 『메가트렌드 차이나』. 40여 년 전부터 아사아의 부상, 특히 중국의 발전에 주목했던 존 나이스비트는 1967년 첫 중국 방문, 10년 이상 중국 거주, 중국 소재 대학교 교수로 재직, 나이스비트 중국연구소 설립 등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몰랐던 중국의 저력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중국이 가져올 세계의 변화와 미래를 집중 조명한다. '2009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그의 전작 가 '메가트렌드'의 개념을 최초로 정립하고 일찍이 정보화 사회, 글로벌 단일 경제체제의 출현, 아시아의 부상 그리고 생명공학의 발전 등 21세기 주요 트렌드를 예측했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중국공산당의 위기와 낙후된 사회체제로 허덕이던 중국이 불과 30년 만에 글로벌 최강자로 변신할 수 있었던 까닭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집어낸다. 다양한 언론기사와 인터뷰 등 사실에 입각하여 중국 메가트렌드의 방향과 발전 과정, 문제점 등을 중국인의 시각에서 서술한 점이 돋보인다. '자신만의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중국식 모델의 특징을 '8가지 힘'이라는 개념으로 집약하며, 수직적 민주주의, 탈집중화, 성과주의, 중국 디자인의 출현 등을 총 8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2009년《인민일보》선정 올해의 책!
세상을 바꿀 메가트렌드의 종착지, 그곳은 바로 ‘중국’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
그가 꼽은 세상을 바꿀 메가트렌드의 종착지, 그곳은 바로 ‘중국’!

세계적인 석학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존 나이스비트가 《메가트렌드》시리즈 이후 10여 년 만에 세계 패권국으로 부상하는 ‘중국’을 예측한 저서 《존 나이스비트 메가트렌드 차이나》로 돌아왔다.
‘메가트렌드’의 개념을 최초로 정립하고 일찍이 정보화 사회, 글로벌 단일 경제체제의 출현, 아시아의 부상 그리고 생명공학의 발전 등 21세기 주요 트렌드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그의 전작 《메가트렌드》 는 출간된 후 106주 연속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부가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앨빈 토플러는 존 나이스비트를 “현대 사회를 가장 냉철하게 파악하는” 학자라 평했다.
40여 년 전부터 아사아의 부상, 특히 중국의 발전에 주목했던 존 나이스비트는 1967년 첫 중국 방문, 10년 이상 중국 거주, 중국 소재 대학교 교수로 재직, 나이스비트 중국연구소 설립 등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2010년 드디어 세상을 바꿀 메가트렌드의 종착지 ‘중국’을 파헤쳤다. 이번 신작 《존 나이스비트 메가트렌드 차이나》는 중국공산당의 위기와 낙후된 사회체제로 허덕이던 중국이 불과 30년 만에 글로벌 최강자로 변신할 수 있었던 까닭을 존 나이스비트만의 방대한 연구조사와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냉철하게 분석하고 있다.

짝퉁 차이나에서 명품 차이나로!
오리엔탈리즘 벗은 새로운 시각의 중국 미래예측서!

그간 많은 학자들이 중국에 주목하면서 중국과 관련된 다양한 예측서들을 출간했다. 모두들 중국의 성장은 예견했지만 그 원동력은 밝히지 못했고, 서구의 시각으로 바라본 중국의 한계를 지적하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의심하기도 했다.
‘중국 내부자의 시선으로 중국의 변화상을 살펴본다’는 기본 취지 아래 존 나이스비트는 중국 정부에 접근할 수 있는 전례 없는 승인을 얻어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의 사적인 만남을 비롯 고위 관료들과 직접 면담 등을 통해 현장에서 일하는 중국 내부의 발언을 수집했다. 또 중국 전역의 언론인, 기업가, 학자, 예술가, 반체제인사, 국외추방자 등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한편 나이스비트 중국연구소원들과 함께 중국 전역의 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한 채 중국의 발전 상황을 예의주시하던 그가 《존 나이스비트 메가트렌드 차이나》를 통해 가장 강력하게 말하는 것은 하나다.
“세계의 공장, 자유와 발전이 더딘 일당(一黨) 체제, 헐벗고 더러운 인민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과거의 중국’은 잊어라. 중국은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발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발전의 원동력이 바로 서구의 ‘수평적 민주주의’와 대비되는 중국의 ‘수직적 민주주의’에서 나온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는 어쩌면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예견했던 ‘역사의 종언’(the end of history)이 틀린 해석일지 모른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덧붙인다.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후, 중국 지도부는 ‘사회주의’는 그대로 유지한 채 서구의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중국 특색 사회주의 경제체제’라는 새로운 ‘중국식 모델’을 만들어냈다. 이는 정치인 한두 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안정된 지도부, 선거를 의식하지 않는 정치적 판단 등을 가능케 해 13억이 넘는 인구를 가난에서 벗어나 번영을 누리게 하고, 미국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냈다.
존 나이스비트는 이 책을 통해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가 낙후된 사회의 주된 원인이었다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린다. 중국공산당은 선거로 그 정당성을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눈부신 발전’이라는 성과로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은행업의 민영화를 통해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은행이 된 중국공상은행(中國工商銀行), 1년에 냉장고 100대도 만들지 못했던 불량 국유기업에서 중국 최대 민영 가전제품 기업이 된 하이얼(Haier), 중국의 실리콘밸리 중관춘에서 작은 프로그램 회사로 시작해 2005년 IBM PC 부문을 인수한 세계 3위 PC업체 레노보(Lenovo), 장샤오강(張曉剛) 등 세계 미술시장의 블루칩이 된 중국 현대미술작가들 그리고 2003년 유인우주선 성공 비행부터 2010년 달 무인탐사선 준비 등 첨단과학기술의 발전까지 중국은 그 자신만의 체제로 눈부신 비상을 지속하고 있다고 저자는 정리한다.
존 나이스비트는 우리가 서구의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봤던 톈안먼 사태, 티베트 독립운동, 타이완과 중국 본토와의 관계, 인권유린 문제와 언론 검열과 같은 민감한 사안도 잊지 않고 건드린다. 그는 소비에트연방 미국특별대사를 지냈던 스티브 라인스미스(Steve Rihnesmith)의 말을 인용한다.
“…… 미국과 영국은 중국인에게 시민권과 정치적 권리가 부족하므로 중국이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반면 중국은 미국이 주택을 제공하지 못하고, 건강보험과 동등한 교육 기회를 충분히 부여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우리가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정보는 사실 서구 언론의 ‘편견’에서 비롯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중국은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한쪽 의견만 듣는 방식으로는 ‘진짜 중국의 모습’을 발견할 수 없다며 존 나이스비트는 편향되지 않은 시각을 주문한다.

“2050년, 중국이 새로운 세계의 중심이 된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중국의 8가지 성장동력

“2050년, 중국이 새로운 세계의 중심이 된다.”고 밝힌 존 나이스비트는 이 책을 통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중국의 8가지 숨은 동력을 분석해냈다.

ㆍ 정신의 해방
ㆍ 하향식(Top-Down) 지도와 상향식(Bottom-Up) 참여의 균형
ㆍ 성과를 내기 위한 전략적 틀
ㆍ 실사구시가 이끄는 성장
ㆍ 미래의 문화를 선도할 예술과 학술의 힘
ㆍ 세계 속의 중국, 중국 속의 세계
ㆍ 자유와 공정성
ㆍ 중국이 준비하는 미래

문화대혁명, 대약진운동 등의 혼란을 딪고 ‘정신의 해방’이 진행되어 개인의 자유로운 발상이 가능해지고 국유기업의 민영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공산당의 하향식 지도와 국민들의 상향식 참여가 균형을 이루면서 농민, 노동자들의 발의가 늘어났고 다양한 제도가 개선되었다. 중국 지도부는 기본적인 틀을 설정하고 그 세부 내용들은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상황 리더십(context leadership)을 지니고 사회를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또한 덩샤오핑의 ‘실사구시’ 철학을 기반으로 경제특구를 만들고 법에 근거한 통치를 강화했고, 마오쩌둥 시대에 억압되었던 중국 현대예술과 학술 분야에도 자유가 주어졌다. 외국으로 유학갔던 많은 지식인 계층이 중국의 미래를 보고 다시 돌아와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고, 국제적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대외관계 전략으로 중국의 국제적인 위상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사회보장제도와 의료보건서비스의 개선으로 국민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으며 첨단과학기술의 발전으로 22세기를 이끌어나갈 우주항공 산업, 로봇 산업, 전기자동차 산업 등에도 중국은 힘을 쏟고 있다.
이렇게 존 나이스비트는 중국의 정치ㆍ 경제 ㆍ사회 ㆍ문화ㆍ교육ㆍ과학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범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발전의 양상들을 고찰하고 그 미래를 정리했다.

‘진짜(real) 중국’을 모른다면 기업들의 현지화 전략은 실패한다!

광활한 중국 시장의 규모만 보고 중국에 진출했던 기업들은 대다수 백전백패했다. 살아남은 기업 역시 악전고투하고 있다. 1980년대 말 보따리 장수로 시작했던 한국의 중국 진출은 해를 거듭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성적은 아직까지는 그리 좋지 못하다.
올해 초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우리가 중국에서 생존하고 확장해나갈 수 있는 해법을 찾지 못하면 10년, 20년 뒤에는 지금 우리가 자랑하는 1등 기업들이 모두 사라질지 모른다.”라고 언급했듯이 중국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면 한국 기업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중국의 시장과 인력을 이용해야 하는 인접국 한국에게 존 나이스비트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한국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저렴하고 적당한 품질의 중국 제품을 소비하고, 수출국의 입장에서 늘어나는 중국 중산층의 소비를 만족시킬 수 있다. …… 한국은 중국과의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새롭게 변모하는 중국에 맞게 기업 전략을 다시 세워라!” 《존 나이스비트 메가트렌드 차이나》는 미래 한국이 나아갈 길을 준비하는 정부 관료,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 CEO, 중국 시장을 공략할 구체적인 지침을 짜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중국의 숨은 성장동력을 파악하고 미래 전략을 짤 수 있는 분명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 추천사

서구인의 시각에서 쓴 기존의 중국 관련서와는 완전히 다른 책이다. 다양한 언론기사와 인터뷰 등 사실에 입각하여 중국 메가트렌드의 방향과 발전 과정, 문제점 등을 중국인의 시각에서 서술하고 있다. 특히 ‘자신만의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중국식 모델의 특징을 ‘8가지 힘’을 중심으로 묘사하고 수직적 민주주의, 탈집중화, 성과주의, 중국 디자인의 출현 등을 소개한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고성장 속의 경제 안정, 지역과 계층 간의 조화, 정치 ㆍ문화ㆍ교육 ㆍ과학의 선진화를 꿈꾸는 21세기 현대중국의 노력과 고민을 알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 김익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존 나이스비트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중국인들의 노력을, 아직은 목적지나 방법, 역할모델을 단정할 수 없는 지난한 ‘항해’에 비유한다. 중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예단을 삼가고, 서양 연구자로서는 드물게 중국 주류 세력의 고민을 이해하고 공감하고자 노력한다. 덩샤오핑의 ‘실사구시’ 철학을 연구방법론으로 활용하여, 거대하고 역동적인 중국 대륙의 맥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집어낸 이 책은 중국 이해의 균형잡힌 출발점으로 삼을 만하다.
― 이철용 (LG경제연구원 중국주재 연구원)

용의주도하고 야심 찬 내용이 세계 경제의 추이를 지켜보는 많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어당기기에 충분하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13억 중국인이 선택한 2009년 ‘올해의 책’, 지금껏 이토록 중국 경제와 사회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책은 없었다.
― 《인민일보》
신선한 관점, 심오한 통찰력, 폭넓은 조사 방법으로 저자는 급격한 변화에 가려진 진짜(real) 중국을 세계에 보여준다.
― 웨이거쥔(魏革軍)《중국금융》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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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 새로운 체제의 부상
서문 - 변모하는 중국

제1장 정신의 해방

농촌으로 내려간 지식인들 | 새로운 시대의 출발 | ‘중국’이라는 맥락 속에서의 평가 | 집단주의적 사고 | ‘정신의 해방’에는 시간이 걸린다 | 상황에 따른 리더십 발휘 | 약한 나뭇가지는 부러뜨린다 | 점차 사유화되는 사회 | 중국 은행들의 변모 | 국유기업의 재건 과정 | 중국의 발전에 동참한 사람들 | 굶주림에서 발전을 위한 허기로 |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는 중국 지도부 | 집단 지향적인 사회 | 중국, 그 자신만의 길 | 후진타오의 중국 | 중국 언론의 변화 | 인간미가 느껴지는 정치 변화 | 모방을 통한 창조 | 놀라운 변화 모습 | 온전한 정치적 해방

제2장 하향식 지도와 상향식 참여의 균형

중국인이 생각하는 ‘자유’ | 중국의 수직적 민주주의 | 중국식 발전 | 최초의 상향식 참여 | 수직적 민주주의의 성숙 | 상향식 세력의 증가 | 부패에 맞서는 힘겨운 싸움 | 중국식 ‘개방’ | 상향식 사회 혁신 | 햇살 마을 행정 | 정부의 사업을 중단시킨 시민들의 시위 |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변화 |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대두 |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라 | 홍콩을 닮아가는 중국 본토 | 중국식 민주주의의 미래

제3장 성과를 내기 위한 전략적 틀

중국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틀 | 중국공산당의 정치적 성과 | 더 높은 수준의 샤오캉 사회 건설 | 선거 공약 vs 전략적 목표 | 중국 농업의 재정비 | 외국 기업을 적용한 중국의 산업화 전략 | 경제특구의 지정 | 옛 중국과 새 중국 | 샤즈의 과쯔 | 향진기업의 발달 |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발전 | 중국의 21세기 방향성 | 언론 개방과 통제 | 발전에 대한 중국의 과학적 전망

제4장 실사구시가 이끄는 성장

경제를 위한 이정표 | 중국의 몽상가 | 폐허에서 비즈니스 사례 모델이 되기까지 | 중국 기업의 부상 | 정치를 위한 이정표 | 의사소통을 위한 이정표 | 서구의 검열 | 중국에 대한 서구 언론의 편견 | 중국에서의 언론 자유 | 온라인의 공공 감시 | 개발과 환경 보호 | 세대 차이 문제 | 법치주의의 실현 | 법률 시스템의 개선 | 이윤과 분배를 둘러싼 충돌

제5장 미래의 문화를 선도할 예술과 학술의 힘

중국 예술의 연속성 | 주제 없는 예술 | 85신사조미술운동 | 공항의 나체 벽화 | 중국 예술의 세계화 | 디자인 차이나 | 새롭게 부상하는 중국 건축 | 중국의 하이구이파 | 공연 예술의 재탄생 | 영화 산업의 히트작 | 농민 예술 문화 | 문화도시를 둘러싼 경쟁 | 록 음악의 유행 | 책의 귀환 | 문화 산업의 발전 |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제6장 세계 속의 중국, 중국 속의 세계

현대 세계로 향하는 중국의 문 | 중국의 지식 수입 | 세계 무대에 발을 들여놓다 | 중국과 미국의 관계 | 중국과 미국의 전략경제대화 | 중국과 일본의 관계 | 중 ㆍ일ㆍ 한 정상회담 | 중국과 아프리카의 관계 | 국제 무대에서 중국의 영향력 증가 |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관계 | 교육을 통한 팽창 | 세계에서 탈집중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는 곳 | 중국의 인터넷 통제 | 세계 속의 중국, 중국 속의 세계

제7장 자유와 공정성

기본사항인 사회보장제도 | 기본사항인 의료보건서비스 | 전통 중국 의술 | 이주노동자의 미래 | 계속되는 이주노동자 문제 | 호구제도의 변화 | 원거리 교육의 등장 |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 | 중국인의 꿈

제8장 중국이 준비하는 미래

소황제에서 뛰어난 인재까지 | 체면을 잃더라도 실속을 차리자 | 푸둥의 창장첨단기술단지 | ‘생활권’의 모델 | 새롭게 발전하는 칭다오 | 우주 비행의 꿈 실현 | 하늘로 비상하는 기계 제조국 | 로봇 기술의 발달 | 지식재산권의 개방 | 중국의 경영대학원 | 혁신을 위한 기본 구조

논쟁거리 - 중국의 남겨진 문제들
에필로그
정보출처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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