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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이 아닌 자유를 누리며 주님과 동행하면 삶!

기독교의 진리를 우리의 현실적인 삶에 적용하면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통제불능의 상황에서도 난 즐겁기만 하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강사인 저자 리사 비비어가 주님이 돌보시는 손길에 모두 내어 맡김으로써 진리와 순종 안에서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누군가의 아내이자, 어머니, 친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남편, 자녀, 재정, 직업, 목회를 모두 성령의 권위에 내려놓아야만 진정한 영적 해방에 이를 수 있음을 증언하고 있다. 과거의 실패와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고, 두려움과 분노에서 벗어날 때에만 우리 안에서 살아나시는 주님의 모습을 발견하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일깨워주며, 온전한 내려놓음으로 나가는 과정을 14장에 걸쳐 소개한다.

리사 비비어의 인생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살아보려고 발러둥칠 때마다 혼란스러움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본서는 뒤죽박죽의 혼란과 가슴 두근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평안을 얻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남편, 자녀, 재정, 직업, 목회를 몽땅 하나님 앞에 내려놓았을 때 발생한 기적을 「속사람의 변화 1,2」(존 & 폴라 샌드포드 공저)에서 여실히 증언하고 있다.

서문

들어가는 말



제1부 : 사로잡힌 여인

1. 깨어나라, 시온의 딸이여!

2. 먼지를 털고 일어서라

3. 당신의 미래는 당신의 과거와 같지 않으리라

4. 몸부림 칠 때

5. 예수님은 부인을 만나러 재림하시나, 아니면 신부를 맞이하시러 재림하시나?

6. 주여, 우리가 깨어나도록 흔들어 주소서



제2부 : 두려움의 열매

7.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8. 사막의 딸들

9. 일이란 일은 모두 도맡아하면서도 인생을 증오하는 사람들

10. 두려움: 마음의 전쟁

11. 분노로부터의 탈출

12. 험담: 단순히 허망한 말이 아니다

13. 자기부정인가, 자기태만인가?



제3부 : 마침내 자유를 획득하다

14. 물이 사람의 키를 넘을 때



후기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