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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그리고 역사 (고고학과 유물, 사진과 지도로 복원해낸 성서의 세계)
성서 그리고 역사 (고고학과 유물, 사진과 지도로 복원해낸 성서의 세계)
저자 : 장 피에르 이즈부츠
출판사 : 황소자리
출판년 : 2010
ISBN : 9788991508682

책소개

방대한 성경을 사진, 그림, 지도로 만나다

성경은 인류의 역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다. 유사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자, 전세계 인구 중 절반 이상이 믿는 종교의 뿌리가 된 책이 바로 성경이다. 서구 문명의 발전에 성경만큼 커다란 영향을 미친 책은 없다. 성경은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근간을 이루며 이슬람교에서도 성스러운 책으로 인정받는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어도 교양 지식을 쌓는 차원에서 누구나 성경을 이해해야 한다. 『성서 그리고 역사』는 방대한 성경의 이야기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직접 제작한 지도와 성경 속 장소를 담아낸 사진을 곁들여 설명한 책이다.

저자 장-피에르 이즈부츠는 인류 문명의 여명기부터 C.E. 7세기까지, 아브라함의 삶으로부터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진화와 확산에 이르기까지 성서의 땅이라는 캔버스 위에서 펼쳐지는 인류사를 다채롭게 그려냈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서사, 성경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텍스트!



□ 성경 속 장소와 사건을 담아낸 350여 개의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

□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직접 제작한 50여 개의 상세 지도

□ 해당 지역의 역사를 비교하여 보여주는 60여 개의 시대 요약표

□ 텍스트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위원회의 감수



여기, 한 권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유사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자, 전세계 인구 중 절반 이상이 믿는 종교의 뿌리가 된 책. 바로 성경이다. 종교인이든 아니든, 성경을 빼놓고 세계사를 논하기란 불가능하다. 까마득한 과거부터 인류사의 부침浮沈이, 다채로운 예술과 문학이, 수많은 정복전쟁이 남긴 파괴적인 상처들이 이 한 권의 책에서 비롯되지 않았는가?

하지만 성경을 제대로 읽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줄줄이 등장하는 낯선 인물, 어딜 가리키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지명, 맥락을 짚어내기 힘든 알쏭달쏭한 이야기들……. 자신의 지적 결핍과 한계를 절감하며 성경을 들었다 놓기를 반복한 사람이 어디 한둘일까?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성스러운 이야기의 현장을 탐사하다

이 책 《성서 그리고 역사》는 탐사학과 최신 과학의 연구 성과를 끌어들여 성경 속 이야기를 재현해낸 탁월한 저작이다. 저자 장-피에르 이즈부츠는 인류 문명의 여명기부터 C.E. 7세기까지, 아브라함의 삶으로부터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진화와 확산에 이르기까지 성서의 땅이라는 캔버스 위에서 펼쳐지는 인류사를 다채롭게 그려냈다. 성서 속 인물들의 행적, 당시의 상황과 문화적 관습, 전쟁과 자연재해 등 성서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이야기들이 수백 점의 빼어난 사진 및 지도와 함께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사실적이고 예술성 높은 사진으로 정평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유물·예술작품·해당지역 풍경 사진과 50여 점의 상세 지도는 머릿속으로만 상상해왔던 성서 속의 장면들을 눈앞에서 생동감 있게 재구성해준다. 뿐만 아니라 고대의 농경 및 교역·의식주·출산과 장례 등 당시 풍속에 대한 보충설명 및 매 장마다 등장하는 시대 요약표를 통해 독자들은 성서의 주요 사건과 연계된 역사적·문화적 배경들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성서 그리고 역사》는 고대 설형문자 기록에서부터 최신 과학기술을 이용한 분석 자료까지 다양한 학문적 연구 성과를 담아냈을 뿐 아니라, 종교·역사 분야 석학들의 감수로 텍스트의 정확도를 높였다. 역사와 신학이라는 두 갈래의 전문성 높은 지식들을 유려하고 풍성하게 엮어낸 이 책에 대해 학계는 경탄 어린 신뢰를 표했고, 독자들 역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감동적인 저작이라며 아낌없는 갈채를 보냈다.



전설 속의 성경: 대홍수와 세 종교의 아버지 아브라함

이 책 《성서 그리고 역사》는 ‘비옥한 초승달 지대’라고 알려진 풍요로운 땅에 먹을거리를 찾아온 석기시대 인류 이야기로부터 출발한다.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가 정착한 곳,〈창세기〉의 배경이자 성경의 모든 기억이 아로새겨진 땅이다. 한편 그곳은 문명 발상지로서 최초의 도시들이 탄생하고, 인류의 삶이 극적인 변화를 맞이한 역사의 심장부이기도 하다. 저자는 성경 속에 숨겨진 최초 문명의 흔적들을 지금까지 축적된 고고학적 증거와 함께 보여준다.

아득하고 아련한 역사일수록 규명되지 않은 공간은 신화적 상상력으로 채워지는 법. 성경도 그랬다. 성경 속 천지창조 이야기는 멤피스의 창조신화와 흡사하고, 에덴은 수메르 전설 속 유토피아 ‘딜문(Dilmun)’과 닮았다. 아담과 이브를 죄에 빠뜨린 뱀은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영생의 식물을 훔치는 뱀을 연상시킨다. 그러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이르면 성경과 전설의 접점은 극대화된다. 노아가 방주에 태운 생명들만 제외하고 신이 온 세상을 물로 쓸어버린다는 설정은 수메르나 바빌로니아 전설에서도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B.C.E. 1000년대의 아트라하시스(Atrahasis) 서사시에서는 마미(Mami) 여신이 진흙으로 빚어낸 인간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소란을 피운 탓에 대지와 공기의 신 엔릴(Enlil)이 대홍수를 일으켰다고 한다. 니네베의 아슈르바니팔(Ashurbanipal) 왕 궁전에서 발견된 석판에도 길가메시 왕이 등장하는 대홍수 전설이 적혀 있다.

세 종교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행적에서도 신화는 발견된다. 〈창세기〉에서 ‘엘’(또는 ‘엘로힘’)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의 신은 시리아에서(아마 가나안에서도) 숭배된 여러 신들 중 하나였으며, 우가리트 신화에서 신들의 우두머리이자 창조의 아버지로 등장한다. 이 책은 아브라함이 신을 따라나서는 최초의 순간부터 아들 이삭을 희생시키라던 신의 마지막 시험 장면까지 충실히 따라가며, 신화 속 여러 신 가운데 하나였던 ‘엘’이 어떻게 유일신으로서의 지위를 드러냈는지 그리고 다신교 전통 속에서 일신교 신앙이 어떻게 자리잡고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



성경, 역사와 만나다

〈창세기〉의 후반부에 이르면 배경은 갑자기 이집트 수도의 화려한 저택으로 바뀐다.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시대로 진입한 것이다. 저자는 유물과 옛 문헌,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근거로 삼아 성서에 스며든 이집트의 실제 역사와 당대 풍속을 추적해간다.

이집트 총독의 노예로 살다가 파라오의 총애를 받아 총리대신 자리에까지 올랐다는 요셉. 그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이집트 역사나 문화에 대한 중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파라오가 옥새 반지를 빼주었다는 〈창세기〉의 언급은 목걸이 등의 장신구가 성스러운 권력을 상징했던 당시 이집트 현실과 통하고, 요셉에게 이집트 이름이 붙여진 것 역시 당시 이주해온 아시아인 노예 대부분이 겪은 일이었다. 요셉의 이집트 체류 시기를 구체적으로 추정해볼 근거는 파라오가 요셉을 ‘자기 것에 버금가는 병거에 태웠다’는 구절이다. 살 달린 바퀴에 말 두 마리가 끄는 병거는 힉소스족 침략 이후 이집트에 전해졌기 때문이다.

〈출애굽기〉의 핵심 인물이자 수수께끼의 존재인 모세 시대로 넘어오자, 엄청난 인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람세스 2세다. 학자들이 추정하는 대로 출애굽이 람세스 2세의 치세와 겹친다면 모세의 열 가지 재앙 역시 실제로 있었던 일일까? 저자는 우리에게 설득력 있고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한다. 1995년 5월, 룩소르에서 거대한 지하 무덤이 발견됐다. 파라오 람세스 2세의 가족 무덤으로 밝혀졌는데, 거기서 발굴한 50개의 미라 중에는 아버지보다 먼저 죽은 왕세자 아모네르케페시프도 있었다. 어쩌면 이 왕세자의 때 이른 죽음이 맏이 몰살이라는 이야기의 소재가 된 것은 아니었을까?

굶주린 유대인들에게 신이 내려주었다는 메추라기와 ‘만나’ 역시 시나이 베두인족의 생활환경을 엿보게 해주는 단초다. 메추라기를 포함해 여러 종의 새들이 매년 봄 아프리카에서 북쪽으로 날아가기 위해 시나이 지역을 지나치며, 만나 역시 작은 벌레가 뽑아낸 위성류의 수액으로 베두인족에겐 익숙한 현상이었다. 이런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저자는 성서가 언제나 당대 현실과 맞닿아 있었음을 증명해낸다.



바빌로니아의 유대인, 성경을 편찬하다

자, 그럼 성경은 언제 어떻게 경전으로 만들어졌을까? 이 책이 안내하는 성경의 탄생 과정 속에는 피비린내 그칠 줄 모르는 성스러운 땅과 그곳을 되찾으려는 한 민족의 역사적 불운이 깊숙이 새겨져 있다.

가나안 정착 이후 끊임없는 외세 침략에 시달리던 이스라엘인들. ‘판관’이라는 임시 지휘관의 통치를 받아들여 어렵게 탄생시킨 이스라엘 왕국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를 지나며 정치적 통일과 경제적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영광은 한 세기도 지속되지 못했다. 번성하는 교역로의 교차점에 자리잡은 그 땅에 전쟁은 쉬지 않고 찾아왔다. 아내를 위해 공중정원을 지었다는 저 유명한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공격을 받아 마침내 뿔뿔이 흩어지기까지, 유대인은 자신들의 왕국이 몰락하는 모습을 고통스럽게 지켜봐야 했다.

고향을 잃은 그들은 자기 민족의 정신적 버팀목이자 후대 삶의 지침서가 될 책, 바로 성경을 편찬하는 일에 박차를 가했다. 학자들은 이 시기부터 이스라엘인들을 유대인이라 불렀으며, 정치적 지리적으로는 한 단위가 되지 못하지만 종교적으로는 구별되었던 공동체를 유대교라 칭했다. 이 불행한 ‘선민’들에게 비로소 하나의 이름이 부여된 것이다.



성경의 오늘

이제 저자는 그리스도교의 분수령이 된 사건 속으로 독자를 잡아끈다. 예수의 탄생부터 십자가형과 부활에 이르는 일대기는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그 이야기에 얽힌 뜨겁고 긴긴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예수의 행적을 담은 〈마르코 복음〉과 〈루카 복음〉 등 복음서들은 시대에 따라 정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었고, 토리노 수의의 진위에 대한 공방 역시 아직도 치열하다. 그러나 예수에 대한 그 어떤 논란도 부정하지 못하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고통받는 이들 편에 서서 사랑과 평화, 평등을 설파했던 나자렛 예수의 정신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이후 더욱 크게 살아남아 로마제국을 휩쓸고, 세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종교로 성장했다는 점이다.



성경의 세계가 이스라엘 영토 안에 국한되지 않았던 것처럼 성경 텍스트의 감동은 구약 및 신약 시대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이 이 책 《성서 그리고 역사》가 비잔틴과 이슬람 시대의 문화까지 담아낸 이유다. 문명 발상지인 수메르에서부터 이어지는 유장한 역사, 성서를 주제로 한 수많은 예술 작품, 성경을 통해 삶의 의미를 설명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렸던 인물들의 삶 등 성서 안팎의 이야기들은 성서를 이해하고 싶거나 세계사의 핵심을 꿰뚫고 싶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2년 간의 인내와 공력으로 탄생한 한 권의 명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모든 책들이 그렇지만, 특히 《성서 그리고 역사》는 슬쩍 넘겨보기만 해도 글쓴이의 무시무시한 내공과 제작 과정의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방대한 자료로부터 흡수해왔음이 분명한 성서·역사·고고학에 대한 풍성한 정보와 매끄럽고 읽기 쉬운 문장,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생한 이미지, 텍스트 속 장면을 복원하기 위해 만든 맞춤 지도, 한눈에 들어오는 60여 개의 연대표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성경 관련 텍스트를 보유한 영미권 독자들조차 “지금껏 읽어왔던 작품들과 차원이 다른 명저”라며 극찬한 책이었지만《성서 그리고 역사》의 한국어판을 만드는 과정은 지난하기 그지없었다. 까다로운 번역 작업을 거쳐 마침내 원고가 손에 들어왔다는 기쁨도 잠시, 본문 텍스트와 책 곳곳의 수많은 부속 정보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바로잡는 일 그리고 상세하기 이를 데 없는 수십 개의 지도를 한글화하는 작업은 만만찮은 시간과 공력을 요구했다. 그렇게 2년 간의 작업을 거쳐 한국어판을 손에 쥔 지금. 정리되지 않았던 세계사의 큰 줄기를 마침내 꿰어냈다는 독자로서의 자부심, 그리고 오랫동안 바라만 보던 큰 산의 한 구비를 돌았다는 편집자적 감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당신이 그리스도교도이든 이슬람교도이든 혹은 완강한 무신론자이든, 그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성서 그리고 역사》를 읽는 독자 그 누구든 성서 텍스트라는 씨실과 역사라는 날실이 하나로 엮여 비어 있던 퍼즐 조각이 맞추어지는 짜릿함, 나아가 먼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소망과 지성이 그려낸 한 폭의 장중한 파노라마 그림과 마주하는 감동에 휩싸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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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서문 9 | 저자 머리말 11 | 책의 구성 14





1장 아브라함 이전의 세계

성경의 땅 18 | 문명의 시작 24

도시국가의 성립 30 | 나일의 땅 40



지도 : 오늘날 성경의 땅 20-21

비옥한 초승달 지대 26

고대의 교역로 28-29

고대 이라크의 유산 34

고왕국: 상·하이집트 42





2장 아브라함의 여정

아브라함의 가계(家系) 48 | 가나안 입성 54

사라와 하갈 62 | 마지막 시험 70



지도 : 고대 메소포타미아 53

아브라함의 여정 58-59

하갈의 방랑 69

아브라함의 마지막 시험 74





3장 이집트의 요셉

야곱의 아이들 80 | 요셉의 여정 88

야곱 일가의 이집트 이주 100



지도: 야곱의 여정 83

요셉의 여정 90-91

힉소스의 중심부 93

고센 지역 103





4장 출애굽

유대 부족들의 노예생활 108 | 수수께끼의 인물 모세 116

열 가지 재앙 124 | 자유를 찾아 떠나다 130



지도 : 이집트 군의 레반트 원정 111

의 지리 118

이집트 탈출 128

시나이 반도를 지나다 132-133





5장 가나안 정착

가나안 정복 144 | 유대인의 정착지 152

바다 사람들 160



지도 : 여호수아와 가나안 정복 148-149

기후와 식생 154

열두 부족의 땅 156

바다 사람들 162





6장 다윗과 솔로몬 왕국

사울의 전투 170 | 다윗의 왕국 178

솔로몬의 치세 188



지도 : 계약궤의 여행 172

사울, 다윗 그리고 솔로몬의 왕국 184-185

솔로몬의 대외 교역 191





7장 두 왕국의 몰락

왕국의 분열 200 | 북왕국의 몰락 206

남왕국의 운명 218



지도 :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 202

오므리 왕조 시대의 이스라엘 208

아시리아 제국 214-215

산헤립의 유다 침략 220

구약성경 속의 예루살렘 222

요시야 시대의 유다 왕국 224





8장 추방에서 복귀까지

추방 생활의 끝 232 | 알렉산더의 유산 244

셀레우코스 250 | 로마의 정복 256



지도 : 바빌로니아 유수 234

키로스 대제의 제국 236-237

알렉산더 대제의 제국 246-247

하스모니아 왕조 253

로마제국 258





9장 예수의 세계

갈릴리의 아들 266 | 예수의 탄생과 어린시절 272

예수의 목회 280 |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292



지도 : 헤로데 대제 왕국의 분할 277

예수의 갈릴리 목회 284-285

예수의 여정 294

신약성경의 예루살렘 300





10장 초기 그리스도교와 랍비 유대교

바울의 가르침 306 | 랍비 유대교의 탄생 316

그리스도교의 성장 322 | 콘스탄티누스의 세계 328



지도 : 바울의 선교 여행 310-311

C.E. 135년경의 팔레스타인 318

로마와 1차 유대 반란 321

C.E. 100~300년 그리스도교의 확대 332





에필로그 팔레스타인의 세 종교

로마 이후의 세계 338



지도 : 이슬람교의 확대 341

예루살렘 지도 344-349

성서의 땅과 유적지 350-351





부록 352 | 더 읽어볼 만한 책 354 | 감수 및 자문위원단 358 | 도판 출처 359 | 찾아보기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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