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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업계지도
2010 업계지도
저자 : 이데일리
출판사 : 리더스하우스
출판년 : 2009
ISBN : 9788991760141

책소개

2010년 업종별 핵심 투자처가 한눈에 보인다!

이데일리 경제전문기자들과 국내 유명 애널리스트 36명이 모여 국내 모든 업종을 그래픽으로 구현한 비즈니스 조감도. 금융, 전자, 통신, 반도체, 화학, 에너지, 자동차, 운송, 건설, 중공업, 문화, 레저, 생활, 유통, 상사 등 방대한 범위의 산업계 전반을 지도처럼 알뜰히 담아냈다. 본문은 먼저 해당 업계를 그래픽으로 설명한 다음, 업계의 현황과 전망을 자세히 리포트하였다. 그래픽은 각 업체의 대표 기업(순위), 경쟁구도, 매출 구성, 매출 추이, 시장점유율, 계열사 관계 등을 나타낸다. 리포트에는 해당 업계의 현황과 특징, 주요 기업들의 핵심 정보를 담았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국내 모든 업종을 대표하는 유망기업의 매출·영업이익·시장점유율 등
경영실적에서 업계순위·출자관계·투자영역·M&A 등 사업구조와 향후 글로벌시장 분석에 이르기까지
핵심 투자처의 맥을 짚는 비즈니스 조감도

2010년 대한민국 모든 업계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와 경제전문기자가 집중 해부

2010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게 성장할 기업은 어디일까? 향후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투자 업종과 기업은 어디일까?
또 업계 재편을 예고할 만큼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 인수·합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주식시장을 들썩이게 하는 거대 기업의 상장과 지주회사 전환 움직임은 어떻게 진행될까?
세계 유가와 환율, 국제 곡물·원자재 가격 등 글로벌 경제 향방이 국내 각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자본시장통합법, 미디어법, 4대강사업, 세종시 등 중차대한 법·정책들에 대해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세 번째 출간되는 는 2010년 우리 경제가 당면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성장과 후퇴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 경제를 이데일리 경제전문기자들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모여 각 업종별로 집중 해부한다. 특히, 예년에 비해 더욱 고급해지고 정교해진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해당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경영실적과 복잡한 사업 구조 등을 일목요연하게 분석·정리한다.

Tipping Point “, 이렇게 업데이트 됐다!”

*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 36명이 업종별로 분석·전망한
- ‘2010년 업계 기상예보’, ‘애널리스트의 눈’ 수록
* 미래 성장동력이자 유망 투자처인 ‘신성장산업 지도’ 신설
- 그린카, 2차전지, 스마트그리드, OLED, LED, 태양열발전, 풍력발전, 온실가스 등 수록
* 국내 10대 그룹 경영실적, 600대 코스피 기업 및 500대 코스닥 기업 경영실적 수록

2010년 대한민국 모든 업계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와 경제전문기자가 집중 해부

2010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게 성장할 기업은 어디일까? 향후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투자 업종과 기업은 어디일까?
또 업계 재편을 예고할 만큼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 인수·합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주식시장을 들썩이게 하는 거대 기업의 상장과 지주회사 전환 움직임은 어떻게 진행될까?
세계 유가와 환율, 국제 곡물·원자재 가격 등 글로벌 경제 향방이 국내 각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자본시장통합법, 미디어법, 4대강사업, 세종시 등 중차대한 법·정책들에 대해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는 2010년 우리 경제가 당면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성장과 후퇴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 경제를 이데일리 경제전문기자들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모여 각 업종별로 집중 해부한다. 특히, 예년에 비해 더욱 고급해지고 정교해진 그래픽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해당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경영실적과 복잡한 사업 구조 등을 일목요연하게 분석·정리한다.

업계의 현황을 꿰고 있으면 유망 투자처가 보인다
“자신의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지지 않는 종목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이 말은 마젤란 펀드로 유명한 투자의 전설, 피터 린치가 세운 투자 원칙이다. 이 세계적인 투자 전설은 당장 큰돈을 벌 수 있는 유망한 종목이라도, 그 종목이 속한 업계가 자신의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지지 않으면 절대로 투자하지 않음을 철칙으로 한다. 즉, 해당 업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밑그림 정도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유능한 애널리스트나 정통한 비즈니스 종사자라 해도 커다란 도화지를 내주며 투자하려는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조감도를 그려 보라고 하면 대부분 막막해 한다. 해당 업계에 대해 매우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단편적인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보통인 것이다.
어떤 업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알고 있는지가 핵심이자 관건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해당 업계에 대한 기본 정보는 잘 모르면서 그 업계가 유망 투자처인지 혹은 어떤 기업이 Top Picks인지에 대해서만 골몰한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을 모르면 귀가 얇아 질 수밖에 없고, 결국 여기저기 떠다니는 ‘찌라시성 정보’에 휘둘리기 쉽다. 주식 투자를 비롯한 여러 투자 기회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면, 투자 대상에 대한 기본적이고 전반적인 것들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 안의 핵심을 제대로 짚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투자의 전설 피터 린치가 머릿속에 그리고자 한 업계의 핵심이 되는 밑그림을 친절하게 그림으로 구현한 한 권의 책이 바로 다. 이 책 안에는 기업과 애널리스트가 발표하는 수많은 IR북과 리포트의 핵심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집적돼 있다. 얽히고설킨 실뭉텅이 같은 자료더미들을 펼쳐 놓고 하나하나 풀어 가면서 관계되는 항목끼리 다시 연결하고 정리해낸 결과물이 바로 인 것이다.

더욱 고급해진 그림과 정교해진 구성

어느덧 세 번째 출간을 맞이한 는 2010년판에도 여전히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이 되는 자료를 채우는 데 주력했다. 2009년판은 2008년을 거울삼아 각 업계마다 누락된 기본 자료를 담으려 애썼고, 2010년판은 2009년판을 거울삼아 역시 간과한 핵심 자료를 수록하는데 집중했다. 그러다보니 2008년판 분량에 비해 2009년판이 약 10% 이상 늘어났고, 2010년판은 2009년판에 비해 무려 30% 가까이 증보됐다. 각 업계마다 M&A 상황이나 출자지형도가 그만큼 복잡해 진 것도 이유겠지만, 무엇보다 해당 업계 대표 기업들의 경영실적을 좀 더 상세히 담아내려 했다. 특히 각 업계 대표 기업들이 속한 그룹 내 관계도를 새로운 형태의 그래픽으로 이해 쉽게 구현했다.
즉 석유화학업계를 예로 들면, LG·롯데그룹 화학계열 지형도에서 현대석유화학-LG화학-롯데대산유화-호남석유화학으로 이어지는 그룹 내 화학계열 구조도를 한눈에 조감할 수 있도록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SK그룹 화학계열 지형도 역시 지주회사 (주)SK에서 SK에너지-SKC-SK케미칼-SK유화 등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화학계열 구조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즉, 각 그룹 단위별로 화학계열사의 사업관계를 해부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계·플랜트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두산그룹 내 두산중공업-두산메카텍-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 등의 사업관계도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그래픽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으니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기업들의 복잡한 경영실적 수치들을 그래프의 색깔과 모양을 달리해 가며 상세한 부분까지 정리했다. 실제로 기업마다 쏟아져 나오는 IR북의 자료들을 일일이 다 살펴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 기업마다 표현방식이 제각각이라 서로 비교·분석하기도 쉽지 않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발표한 리포트에 수록된 그래프들은 수치가 제대로 기입되지 않은 것들이 태반이다. 결국 자료는 넘쳐나지만 정작 자신의 목적에 도움이 되는, ‘친절한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2차전지, 그린카, 스마트그리드, OLED 등 신성장산업 투자지도 신설

에 새롭게 증보된 내용 가운데, 태양광발전·풍력발전·온실가스·스마트그리드·2차전지·그린카·내비게이션 등 신성장산업 투자지도가 특히 주목을 끈다. 이른바 ‘녹색혁명’이라 불리는 친환경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면서 이 분야에 뛰어드는 국내 기업들이 부쩍 늘고 있다. 반도체나 조선, 휴대폰 업계처럼 아직 세계적인 수준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지만, 향후 우리 경제를 이끌어 나갈 미래 성장동력인 것만은 틀림없다.
에는 신성장산업 분야를 세분화하여, 각 업계별로 유망한 기업들을 선별해 이들 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등 최근 경영실적을 자세히 다뤘다. 또 해당 업계마다 자세한 리포트를 통해 현황과 투자 전망을 정확히 진단했다.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 36명이 관측한 2010년 업계 기상도

에는 대한민국 증권계를 이끌어 나가는 36명의 최고 애널리스트가 업종별로 분석·전망한 ‘2010년 업계 기상예보 UP-FLAT-DOWN’과 ‘애널리스트의 눈’ 코너를 새롭게 신설했다. 2009년 업계의 현황을 경제전문기자들이 취재·분석하여 리포팅한 것을 바탕으로, 36명의 분야별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2010년 해당 업계를 진단하고 전망한 것이다. ‘업계 기상예보’와 ‘애널리스트의 눈’만으로도 2010년 대한민국 모든 업계의 판도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0년 성장세가 점쳐지는 업계에는 태양 아이콘을, 보합 내지 하향세가 우려되는 업계에는 구름 아이콘을, 고전이 예상되는 업계에는 우산 아이콘 등으로 표현하면서 읽는 재미를 더했다.

책 속으로 추가

석유화학업계 : 맑은뒤흐림(down)

2008년 말에 제기됐던 어두운 전망과 상반된 모습을 보인 2009년 석유화학업계는, 중국·중동 등 증설 물량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원료인 나프타가격이 안정되면서 실적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2010년 석유화학업계의 기상예보는 그리 쾌청하지 못하다. 중국과 중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석유화학 설비가 가동되면서 수급 불균형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다만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화학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북미·서유럽을 중심으로 노후 설비 폐쇄가 이어지고 있어 시황 하강 폭은 상대적으로 완만해질 전망이다. 한편, 석유화학업계에도 태양광(폴리실리콘)과 전기차용 배터리 등 친환경산업이 본격적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다만 폴리실리콘의 경우 KCC, 웅진폴리실리콘 등 국내외 업체들의 신·증설로 공급 과잉이 우려된다. 반면 전기차용 배터리사업은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신차를 출시할 예정인데다 LG화학이 2010년 하반기부터 GM에 납품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해운업계 : 비(down)

2009년 최악의 기상을 경험한 해운업계는 2010년에도 여전히 차가운 비바람에 힘겨워할 전망이다. 세계 경기 회복으로 2010년부터 해상 물동량이 증가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선박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시장의 공급 과잉이 지속되고, 해상운임도 약세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2006년부터 발주된 대규모 선박 인도가 예정되어 있어, 2010년은 물론이고 중·장기에 걸쳐 공급 과잉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운임의 추가적인 상승은 아직 무리가 있다는 해석이다. 특히, 2010년 원화 강세 흐름은 해운업계에 부정적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해운사의 매출 대부분이 100% 달러이고 비용의 80% 안팎도 달러로 결제되기 때문에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조선업계 : 비(down)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던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가뭄’은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조선업계의 특성상 선박이 발주돼야만 선박건조 등을 통해 사업을 영위할 수 있지만, 선박을 발주할 선사들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신규 수주보다는 예전에 수주해 놓은 선박을 건조하는 것에 급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의 특성상 신규 수주를 통해 자금이 계속 유입되어야 함에도 수주가 끊기자 조선업체들은 운영자금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조선사들은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난을 극복하려 하지만, 유동성 리스크 위협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2010년 조선업계는 예년에 비하면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긴 하겠지만 수주가뭄에 따른 ‘춘궁기’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특집 :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한
2010년 업계 기상예보 ‘UP-FLAT-DOWN’

Chapter 1. 금융·증권

01 증권업계 _ 대형화와 특화에 성공한 증권사 중심으로 또 다시 업계 재편 예고
02 은행업계 _ 금융위기 지나 기회와 도전의 해, M&A 통한 대규모 지각변동 예고
03 자산운용업계 _ 수익률 회복세에도 펀드 환매 지속, 국내 자산운용사들 해외법인 설립 러시
04 보험업계 _ 전반적 실적 호전, 생보사 상장 러시 및 손보사 순위 각축
05 신용카드·저축은행 업계 _ 공격적 마케팅으로 점유율 확대에 나선 신용카드사,
자산 규모 증가세로 대형화 바람 타는 저축은행

Chapter 2. 전자·통신·반도체

06 가전업계 TV 부문 _ 글로벌 TV시장 큰 폭 성장세 지속, 삼성전자·LG전자 시장점유율 극대화
생활가전 부문 _ 똑똑한 인공지능형 생활가전이 글로벌시장 뒤 흔든다
07 전기·전선·전자부품 업계 _ 일본업체들, 글로벌시장 독주 양상
국내업체들, LED사업으로 고속 성장 기대
08 디스플레이업계 _ 금융위기 여파에 따른 적자전환 탈피, 중국시장 확대 등으로 성장세 회복
09 휴대폰업계 _ 역성장하는 글로벌시장 속에서 국내업체 점유율 상승 지속
10 통신서비스업계 _ KT에 이어 LG와 SK도 거대 통신그룹화, 유·무선 및 통신·방송 사업 융합 활발히 진행
11 IT서비스업계 _ 상장·합병 등으로 대형업체들 대변신, 2010년 실적 회복세 기대
12 반도체업계 _ ‘치킨게임’에서 승리한 삼성과 하이닉스, 글로벌시장에서 독주체제 확립
13 반도체장비·재료 업계 _ 반도체·LCD 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로 2010년 실적 호조 기대

Chapter 3. 화학·에너지

14 정유업계 _ 수급 불안정으로 실적 기대 못 미쳐, 정부 규제 정책도 어려운 숙제
15 석유화학업계 _ 2009년, 수요 증가와 마진 안정화로 실적 호조,
2010년, 전기차용 배터리 등 친환경산업 진출 주목
16 에너지업계 _ 공익적 요인으로 수익 개선 한계, 경쟁 체제 도입 여부 관건
17 제약업계 _ 약가인하 등 정부 규제 심화, R&D 강화로 경쟁력 확보 절실
18 화학섬유업계 _ 중국·동남아 등 저임금구조 생산시장의 강한 도전,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차별화 절실

Chapter 4. 자동차·운송

19 자동차업계 _ 신차 마케팅 집중으로 내수 판매 활성화 기대, 차세대 친환경차 기술 개발 시급
20 차부품·타이어 업계 _ 해외 유수 자동차 메이커의 공급처 역할 확대,
국내 완성차업체의 글로벌 성장세 후광 기대
21 수입차업계 _ 소형화·친환경·고연비 트렌드로 시장 확대, 도요타의 국내시장 진출로 업계 경쟁 심화
22 해운업계 _ 2009년, 디폴트 선언과 법정관리 속출 / 2010년, 시장 공급 과잉으로 실적 회복 둔화
23 항공업계 _ 2009년, 경기 침체와 신종플루 2중고 / 2010년, 업계 자구 노력으로 실적 회복 기대
24 택배업계 _ 2010년 대형업체 중심으로 고성장세 기대, 대형업체와 영세업체간 양극화 심화

Chapter 5. 건설·중공업

25 건설업계 _ 국내시장, 대형 토목사업 및 공공주택사업 기대 / 해외시장, 중동 등에 해외플랜트 발주 호조
26 건자재업계 _ 건설경기에 울고 웃는 시멘트와 가구시장, 2010년에도 웃음 이어질 듯
27 조선업계 _ 수주가뭄에 따른 ‘춘궁기’ 이어질 듯, 해양플랜트 등 신규사업 진출에 절치부심
28 기계·플랜트 업계 _ 2009년, 설비 투자 감소로 업계 전반 침체 / 2010년, 해외시장 진출로 불황 타파 기대
29 철강업계 _ 2009년, 철강수요산업 부진에 따른 시련 감내 / 2010년, 회복 국면에 맞춰 사업다각화 추구
30 비철금속업계 _ 2009년, 수요 감소 공급 과잉 고통 / 2010년, 글로벌시장 중심으로 반등 기대

Chapter 6. 미디어·교육·레저

31 방송업계 _ 시청률 전쟁에 가입자 확보 전쟁까지, 방송사업자간 경쟁 가열 최고조
32 광고업계 _ 2010년 호재 이슈 줄줄이 이어져, 구조적 폐해와 경쟁 심화는 여전
33 인터넷포털업계 _ 정보 유통의 핵으로 부상, 정부 규제에 합리적 대응책 모색
34 게입업계 _ 대표적인 불경기 수혜 산업, 실적 호조 2010년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
35 영화·엔터테인먼트 업계 _ 블록버스터급 시장 집중, 대형 스타시스템으로 콘텐츠 다양성 상실
36 여행·호텔 업계 _ 경기 침체와 신종플루 악재에서 벗어나, 2010년 실적 회복 기대
37 교육업계 _ 정부의 교육 정책이 오히려 교육열 심화, 사교육시장 더욱 가열 전망

Chapter 7. 생활용품

38 음식료품업계 _ 환율, 곡물 가격, 관세율 및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 업계 향방 좌우
39 제과·라면 업계 _ 내수 한계 극복 위해 해외시장 공략 확대,
국제 곡물 가격 안정세 등 원가 부담 요인 감소
40 주류업계 _ 주류업 면허 완화로 신규업체 시장 진입 용이, 소비 증가 추세로 실적 호조 예상
41 의류업계 _ 전통 소비재산업으로 경기변동 민감, 소비심리 살아나 성장 국면 기대
42 화장품업계 _ 경기 불황에도 실적 호조 행진 지속, 2010년에도 업계 전반 고성장세 예상
43 세제업계 _ 성숙기 진입한 국내 세제시장, 다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 대응
44 제지업계 _ 성공적 구조조정으로 2010년 ‘제2의 전성기’ 이어갈 듯

Chapter 8. 유통·상사

45 백화점업계 _ 고가 브랜드의 명품시장 매출 증가, 2009년 이어 2010년에도 실적 호조 기대
46 할인마트·편의점 업계 _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사업다각화 나선 할인마트,
8조 원대 시장 규모로 실적 호조 지속되는 편의점
47 TV홈쇼핑·인터넷쇼핑몰 업계 _ TV홈쇼핑, 쉽지 않은 한 해 우려 / 인터넷쇼핑몰, 실적 고공행진 주목
48 외식업계 _ 2009년, 경기 한파로 폐점 매장 증가 / 2010년, 구조조정·합병 등으로 불황 극복
49 상사업계 _ 외환위기 극복으로 자생력 갖추며 금융위기에도 성장세 지속

Chapter 9. 신성장산업

50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51 스마트그리드, 2차전지, 그린카, 온실가스
52 OLED, LED, 내비게이션

APPENDIX 부록

01 국내 10대 그룹 12월 결산법인 경영실적
02 국내 코스피 기업 12월 결산법인 경영실적
03 국내 코스닥 기업 12월 결산법인 경영실적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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