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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저자 : 최진기
출판사 : 스마트북스
출판년 : 2012
ISBN : 9788996634232

책소개

경제, 쉽고 말랑말랑한 책은 없을까?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은 경제강사 최진기가 1천 시간이 넘는 강의경험을 통해 온국민이 꼭 알아야 교양경제상식 500개를 가려 뽑은 것이다. 어려운 경제개념과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500장의 그림도 함께 들어 있다. 기본적인 경제상식부터 금리, 채권, 통화, 경기정책, 경제지표, 환율, 세계경제에 대한 경제용어들과 개념들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의 기본상식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경제의 각 부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최진기의 『한국인을 위한 경제공부 커리큘럼 - 첫 번째 책』

앗, 이렇게 재미있는 경제가!
온국민의 경제 콤플렉스를 한방에 날린다!

재테크도 시사도 취업시험도,
교양경제상식 500개면 못할 게 무어냐?
한국 최고 경제강사 최진기가 엄선한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신똥』의 그림으로 재미있게 보고 짜릿하게 익히는 책


경제, 쉽고 말랑말랑한 책은 없을까?
경제기사를 읽으려고 해도 생소한 단어에 턱턱 막히고……
경제뉴스를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어려운 경제개념을 머리에 쏙쏙 넣어주는 그런 경제책은 없을까?
호흡이 짧고 경쾌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런 책은 없을까?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도,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도,
재테크 서적을 뒤적이는 미시아줌마도, 뒤늦게 경제공부 좀 해야겠다고 나선 아저씨도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책은 없을까?

온국민의 경제 콤플렉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이 시원하게 날려드린다.
1천 시간이 넘는 경제강의를 해온 최진기가 가려뽑은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외울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림을 보며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끝~!


술술 책장을 넘기는 동안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가 자동으로 머리에 들어온다.
신똥의 재미있는 500장의 일러스트로 유쾌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경제공부는 6개월 익혀서 60년 써먹는 것이다.
처음에 낯선 경제용어와 개념의 벽을 넘는 것이 어려워 그렇지, 6개월 정도 열심히 공부해 경제기사를 술술 읽을 수 있게 되면 경제공부가 훨씬 쉽고 재미있어진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은 일반인이 좀더 쉽게 경제에 접근할 수 있는 첫 번째 책이다.

1. 한국 최고 경제강사 최진기가 엄선한,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일반인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경제강의로 유명한 한국 최고의 경제강사 최진기.
그동안 1천 시간이 넘는 경제강의를 해오면서 쏟아지는 경제용어들과 개념이 이해가 잘 안 되고 외워지지도 않는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을 무수히 보아왔다. 경제공부의 1단계, 6개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경제에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말랑말랑한 경제책, 그러면서도 기초가 매우 튼튼한 경제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경제에 관심이 없고 어려워하며 주저하던 사람들도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그런 책을 써 보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단순히 재미있는 스토리 위주가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경제의 기본상식이 제대로 설명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2년 전에 기획되었으나 오랜 산고 끝에 뒤늦게 출간된 이유이다.” - 머리말에서

최진기는 1천 시간이 넘는 강의경험을 통해 온국민이 꼭 알아야 교양경제상식 500개를 가려 뽑았다. 단순히 박제화된 용어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경제는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으며 각 경제용어 및 상식들은 서로 씨실과 날실로 엮여 있으므로 덩어리를 지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2.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신똥』이 500장의 그림으로 머리에 찍어드린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은
“어떻게 하면 경제를 좀더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을까?”
하는 소박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어려운 문제의식과 목표에서 출발한 책이다.
경제 입문자들이 가장 먼저 볼 만한 쉬운 책,
쉽지만 기초가 튼튼한 책,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하는 책. 이게 이 책의 핵심이자 목표이다.

“이 경제개념은 그림으로 보여주면 금방 이해가 될 텐데.”
어려운 경제개념과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500장의 그림이 들어 있다. 그림만 봐도 경제개념이 이해가 될뿐더러 그 경제용어나 상식이 잘 떠오를 것이다.
경제 아이큐 30. 신똥이 이해하면 온국민이 이해한다.

3. 현실감 넘치는 예와 해설
-광필이도 나재벌도 오바마도 후진타오도 나섰다

유쾌, 발랄, 통쾌…….
교양경제상식 개념을 가장 빨리 익힐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광필이도 나재벌도 오바마도 후진타오도 나섰다.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러 예를 동원해 좀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적재적소, 독자의 기억에 쏙 남는 시원한 예와 해설.

4. 경제공부의 지도를 그려보자
-최진기의 「한국인을 위한 경제 커리큘럼」, 그 첫 번째 책

우리들은 학교에서 경제를 배우지 못하고 사회로 던져진다. 그리고 월급을 받아 적금을 붓고 주식과 펀드에 투자하고 경제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탐욕에 눈이 먼다.’ ‘경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정치인의 경제 청사진을 믿고 투표를 한다.
한국의 성인들을 위한 경제 커리큘럼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저자 최진기는 앞으로 경제 커리큘럼을 나름대로 짜서 제시해 보고자 한다.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경제공부의 지도를 만들려는 것이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은 바로 그 커리큘럼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와 세트이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에서는 경제의 기본상식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경제의 각 부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에서는 우리가 익힌 경제개념과 용어들이 실제 경제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실제 경제기사를 통해 실력을 다질 수 있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은 「경제 첫발 딛기」,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경제지식을 현실과 접목하기」로 두 책의 흐름을 맞추었다.

“사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이 먼저 출간되어야 했는데, 좀더 쉽고 재미있게 쓰려다 보니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순서가 바뀌었다. 전작인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도 20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최진기의 「한국인을 위한 경제 커리큘럼」은 계속 출간될 것이며, 시간이 경과하면 한국 성인들을 위한 경제공부의 지도, 커리큘럼이 완성될 예정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들어가기

1. 경제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정부, “에잇, 시끄러워! 하지 마”
경제고통지수 1. 물가상승률이 눈 가리고 아웅
경제고통지수 2. 실업률이 눈 가리고 아웅
너희들이 경제를 알아?
대기업, “지금 이대로 죽~ 경제공부 하지 마!” -대기업 행복지수(특히 지난 4년간)
금융회사, “경제공부도 저희에게 맡기세요”
투자자,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모르게 하소서”

2. 당근과 채찍-탐욕과 장벽
탐욕하고 또 탐욕하라
그들이 정말 겁내는 것은?
진입장벽을 높여라-좁은 문, 넓은 문

3. 경제는 매트릭스다

4. 경제, 6개월 익혀 60년 써먹는 것

한국인의 20~80세, 경제위기에 노출되는 횟수우리 생애에 필요한 경제공부의 양

5. 그래서 어디서 시작하라는 거야?

6. 열려라, 경제공부의 지도


1장 고등학생도 아는 경제상식 다지기
1. 경제학을 한 줄로 줄이면
2. 재화, 서비스가 요리조리
3. 경제 시스템의 네 선수가 준비, 땅
4. 생산, 분배, 소비를 골라보자
5. 소비효과가 왁자지껄
6. 수요, 수요법칙이 슬금슬금
7. 수요법칙에도 예외가 있어
8. 공급, 공급법칙의 예외
9.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팽팽하게
10. 공급의 가격 탄력성이 느슨하게
11. 수요/공급의 법칙을 읊으면
12. 규모의 경제가 꼼지락
13. 가격 차별화가 가지각색
14. 4개의 시장이 치열하게
15. 시장의 실패가 뚝뚝하게
16. 최저가격, 최고가격이 차렷!
▶ 확인하고 넘어가기

2장 금리가 들썩들썩
1. 금리는 차별쟁이
2. 금리가 오르락내리락
3. 금리, 모든 투자의 기준
4. 손들고 기준! 기준금리
5. 단기금리 삼총사, 나와라!
6. 장기금리가 꾸물꾸물
7. 은행이 위태위태
8. 금융기관이 뜨끔뜨끔
금리 이름 쏙쏙/금융상품 쏙쏙/금융기관 쏙쏙
▶ 확인하고 넘어가기

3장 채권이 뚜벅뚜벅
1. 반갑다, 채권아
2. 채권시장이 으쓱으쓱
3. 채권 금리가 오르락내리락
4. 채권 종류가 알록달록
5. 채권 형태가 형형색색
6. 회사채가 각양각색
7. 금리 신호, 이것만 알면 끝!
▶ 확인하고 넘어가기

4장 통화가 부글부글
1. 돈이 끊임없이 변해
2. 통화가 부풀어
3. 통화량이 늘었어, 통화량이 줄었어
4. 통화 종류가 단계별로
5. 돈이 얼마나 빨리, 많이
6. 인플레이션이 닥쳤어
7. 앗, 뜨거라! 하이퍼인플레이션
8. 디플레이션이 닥쳤어
9. 리플레이션을 하라
10. 스태그플레이션이 진퇴양난
▶ 확인하고 넘어가기

5장 경기정책이 힐끔힐끔
1. 경기가 오르락내리락
2. 경기순환도 가지각색
3. 경기정책이 끼어들기
4. 한국은행, 경기야, 게 섰거라
5. 물렀거라, 정부가 나섰다
6. 감세정책이 은근슬쩍
7. 트리클다운 효과가 히죽히죽
8. 돈 풀기, 방향이 틀렸어
9. 경제효과 시뮬레이션이 가소로워
10. 경제정책 기조가 후끈후끈
11. 규제완화가 찌그럭찌그럭
▶ 확인하고 넘어가기

6장 경제지표가 왁자지껄
1. 지표, 지수가 뚜렷하게
2. GDP가 제일 잘 나가?
3. 경제성장률이 오르락내리락
4. 잠재성장률이 오싹오싹
5. 경기지수가 우왕좌왕
6. 경기심리지수가 눈치 빠르게
7. 물가지수가 수군수군
8. 실업률이 눈 가리고 아웅
9. 고용 없는 성장이 아찔아찔
10. 1인당 국민소득이 으라차차
11. 소득분배가 우르르 쾅쾅
12. 가계부채가 불끈불끈
13. 국제수지가 꼼꼼하게
14. 국가부채가 바짝바짝
▶ 확인하고 넘어가기

7장 환율이 후들후들
1. 외화가 한눈에 쏙
2. 환율 시세가 들쑥날쑥
3. 외환시장, 안팎으로 바꿔
4. 재정환율, 두 번 바꾸기
5. 역외시장이 모락모락
6. 통화가 강세, 약세
7. 환율이 상승, 하락
8. 환차익이 텀벙텀벙
9. 외국인은 환율에 샀다, 팔았다
10. 세계로 환율 문이 철커덕
11. 환율 변동이 움찔움찔
12. 환율이 고정, 환율이 변동
13. 외환보유고가 들낙날락
14. 통화스왑, 외평채가 여차하면
15. 정부가 외환시장에 은근슬쩍
▶ 확인하고 넘어가기

8장 세계 경제가 한눈에 탁!
1. 한국 경제의 핵심이 한눈에 쏙
2. 기축통화는 요술방망이
3. 미국 달러가 으쓱으쓱
4. 트리핀 딜레마가 착 붙어서
5. 글로벌 불균형이 티격태격
6. 엔 캐리, 달러 캐리가 휘돌아
7. 유로화가 우당탕탕
8. 엔화가 등 떠밀려
9. 미국 지표가 물끄러미
10. 국제 금리가 들썩들썩
11. 신용등급, CDS 프리미엄이 흠칫
12. 국제 유가가 시끌시끌
13. 원자재시장이 와글와글
▶ 확인하고 넘어가기

9장 주식시장이 시끌시끌
1. 주식시장이 어리둥절
2. 주가지수가 알쏭달쏭
3. 시황뉴스에 뻔질나게
4. 주식이 다종다양
5. 마진콜이 따릉따릉
6. 외국인이 희희낙락
7. 주가차트가 알쏭달쏭
8. 공매도가 화들짝
9. 회계장부가 따끈따끈
10. 주식, 비싼 거야, 싼 거야?
11. 선물거래가 아리송
12. 옵션거래가 부들부들
13. 프로그램 매매가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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