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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림 (복음의사의 행복한 동행)
이끌림 (복음의사의 행복한 동행)
저자 : 이건오
출판사 : 갓블레스유
출판년 : 2013
ISBN : 9788996732525

책소개

한 의료선교사의 궤적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입증하는 신앙 간증 에세이. 섬김의 인생으로 통했던 故 장기려 박사의 애제자로서 스승의 섬김과 신앙을 그대로 닮은 평택 참좋은친구 박애병원 이건오 의료 원장. 복음전도자로서 천국의 비밀과 하나님 나라를 아는 그는, 청년의 때부터 헌신하며 매일 매 순간 ‘코람 데오’ 신앙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왔다.



<복음의사의 행복한 동행 이끌림>은 한 마디로 의료현장의 전문인 사역자로서 의료선교와 선교병원, 믿음의 삶에 관한 복음의 실천적 가이드북으로 의료선교사 이건오 장로의 행복한 인생과 평생 섬김 감동스토리이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 예수를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예수를 닮은 사람이 적은 시대에
복음의 향기가 그리운 모든 크리스천에게 권하는 책
● 평신도 기독 전문인과 비저너리를 꿈꾸는 이들에게 동기부여와 도전이 되는 책
● 주님께 이끌리면 하나님 역사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을 수 있음을 증명하는 책


● 사람들은 저마다 무엇인가에 이끌려 산다.
당신은 오늘, 무엇에 이끌려 사는가?
예수님과 복음에 이끌려 사는 이건오 장로, 그의 이끌림!

● 의료선교의 꿈과 비전을 심어 준 비저너리(visionary), 이건오 장로
예수님으로 행복한 의사, 예수님과 동행하며 닮아가려는 의사!


의료선교에 온 힘을 기울이는 믿음의 청년 멘토,
행복한 예수쟁이 의사 이건오가 들려주는 삶과 신앙 이야기

평생 말씀에 이끌려 산 대한민국 의료선교의 개척자!
생명나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감으로
이 땅에서 하늘의 삶을 살아가려는 이건오 장로,
그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섬김의 삶과 신앙 이야기!


‘선교는 사업의 업적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 살고
그분을 닮아가는 삶을 살기란 쉽지 않다.
그것은 늘 손해 보는 삶이고,
나의 것을 포기하는 삶이고,
베풀고, 나누는 삶이다.
늘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삶이다.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나는 예수님을 만나고 나의 구주로 그분을 영접한 이후에 하나님의 선하심에 이끌려 살려고 노력했다. 그러니 인생 70년을 내가 살아온 것 같아도 내가 산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 따라 이끌려 산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걸어온 그 시간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퍼즐 조각의 의미를 깨우쳐 가는 그 과정이, 나는 정말 행복했다. 그것은 나에게 행복한 동행이었고 이끌림이었다.

-본문 중에서-

전문인 일터 사역자로서 걸어온 평범한 한 의료선교사의 궤적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입증하는 신앙 간증 에세이


섬김의 인생으로 통했던 故 장기려 박사의 애제자로서 스승의 섬김과 신앙을 그대로 닮은 평택 참좋은친구 박애병원 이건오 의료 원장. 복음전도자로서 천국의 비밀과 하나님 나라를 아는 그는, 청년의 때부터 헌신하며 매일 매 순간 ‘코람 데오’ 신앙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왔다.

[복음의사의 행복한 동행 이.끌.림]은 한 마디로 의료현장의 전문인 사역자로서 의료선교와 선교병원, 믿음의 삶에 관한 복음의 실천적 가이드북으로 의료선교사 이건오 장로의 행복한 인생과 평생 섬김 감동스토리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사랑에 이끌려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여 살려고 애써온, 특정 어느 선교지가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일터에서 전문인 일터 사역자로서 걸어온 평범한 한 의료선교사의 궤적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입증하는 에세이다.

그는 이 책이 주변에서 쉽게 보는 자기 계발서나 흔하게 만나는 간증서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의 많은 청년이 도전받고 깨어나기를 바란다. 주님을 만나고 진짜 인생을 찾은 행복한 그의 이야기, 그분과 동행해온 삶의 이야기가 또한 당신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따뜻한 감동 신앙 에세이인 이 책을 읽고 독자 여러분이 청년의 때에 정말 자신이 헌신해야 하는 비전과 꿈을 찾고 이 땅에 도움을 주고 행복을 나누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덧붙여 의료선교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 의료인은 물론 대중이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내내 인간 이건오의 모습이나 목소리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관점에서「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음성을 만나고 듣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하나님이 복음의 증거자로서 세우기 원하신다면 기꺼이 도구로서 사용되기를 바라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 저자의 뜻을 따라 그의 삶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란다.

● 책이 나오기까지

“책을 내려거든 나 죽고 나면 하든가, 제발 나 살아있는 동안에는 내지 마라.”
그의 첫 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2012년 칠순 고희를 앞두고 제자들은 의료선교사로서 그동안 그가 걸어온 업적을 기록으로 남겨 기념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평범한 의사라면서 제자들의 청을 여러 차례 거절했다. 그러나 제자들의 끈질긴 설득 끝에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은 진짜 겸손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었다. 그가 책을 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 또한 나의 교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출판에 대하여 기도로 주님의 뜻을 여쭈었다.
그러나 기도 가운데 주님은 이 일을 막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선교의 발걸음과 그의 삶 속에서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이야기, 이 땅에서 사랑하며 산다는 것의 의미, 행복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내려갔다. 그가 이 글을 쓰게 된 건 혹시라도, 이 책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되는 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한 줄기 희망, 그 간절한 마음에서였다.

● 책 내용

매일 새벽 2시, 할아버지 몰래 예배당에 가서 예배와 기도를 드리던 믿음과 열정의 소년 이건오. 그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부르심이었다. 하나님은 그를 목회가 아닌, 의료 현장으로 인도하셨다. 이 책은 보잘것없는 시골 소년을 일꾼으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서 오늘도 복음전파와 의료선교에 온 힘을 기울이는 믿음의 청년 멘토, 행복한 예수쟁이 의사 이건오가 들려주는 삶과 신앙 이야기이다.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며 비전을 찾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는 속에서 오늘을 사는 대학생과 청년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꿈꾸며 삶의 멘토를 찾는 대중, 소명 앞에 고민하는 크리스천 및 신앙과 행동의 일치를 갈망하는 사람, 또한 의료인이 되고 싶은 사람과 롤 모델을 찾는 의료인, 의료선교에 관심 있거나 의료선교사로 헌신하기 원하는 사람, 감동 이야기를 즐겨 읽는 독자 등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한편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참 제자로서 예수님을 따라 사는 섬김의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기를 소망한다. 또한, 의료선교를 지피는 불꽃이 되기를 바라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복음 증거자로서 믿지 않는 독자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나는 소중한 복음의 증거, 그 징검다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시는 바람에 부유했던 가정에서 하루아침에 가난을 경험했다. 꿈도 소망도 사라지고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 것만 같았다. 그런 시골 개구쟁이 소년에게 하나님은 빛으로 소망으로 비전과 도전으로 찾아오셨고, 철저한 유교 마을의 유교 집안에서 믿음의 첫 열매가 되게 하셨다. 꿈도 희망도 없던 시골 소년이 만난 예수님…, 그는 처음부터 강하게 그분께, ‘매혹’되었다. 거듭나고 나서 평생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의사로서 쓰이기를 소망했다.

나는 회진 시간도 길고 진찰 시간도 긴 편이었다. 환우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위해서였다. 형편이 어려운 환우에게 진료비나 약값이 없을 때에는 형편 되는 대로 갚으라며 그냥 보낸 적도 있었다.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의 ‘코람 데오’로 사는 인생, 이것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스승 故 장기려 박사님의 삶의 모습이자 제자 된 나의 평생 바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나는 열방에 예수를 전하는 좋은 의사이고 싶다. 천국은 아픔도 고통도 없는 곳이니 그곳에 가면 의사 이건오는 필요가 없다. 그래서 더욱더 이 땅에서 의사로서 받은 달란트를 모두 나누고 가고 싶다. 우리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밀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분께 끌려가지 않는다. 이끌려 갈 뿐이다. 그래서 우리의 이끌림은 행. 복. 하. 다

세상의 땅 끝은 어디인가? 우리 인생의 땅 끝은 어디인가? 성경이 말하는 땅 끝은 어디인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부르심의 자리, 그곳이 우리가 가야 할 땅 끝이다. 그분은 우리를 땅 끝으로 부르신다. 그분의 이끄심에 우리는 순종하며 따라갈 뿐이다.

세상에서 조금 속아주고 조금 손해 보며 조금 어리숙하게 살아도 좋다.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의 향기만 전할 수 있다면…. 그리고 내 인생 저 끝에 내가 그토록 사모하는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가 약속되어 있기에.

나는 예수님을 만나고 나의 구주로 그분을 영접한 이후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이끌려 살려고 노력했다. 그러니 인생 70년을 내가 살아온 것 같아도 내가 산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이끌려 살았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걸어온 그 시간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퍼즐 조각의 의미를 깨우쳐 가는 과정이 나는 정말 행복했다. 그것은 나에게 행복한 동행이었고 이끌림이었다.

예수님을 따라 살고
그분을 닮아가는 삶을 살기란 쉽지 않다.
그것은 늘 손해 보는 삶이고,
나의 것을 포기하는 삶이고,
베풀고, 나누는 삶이다.
늘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삶이다.
십자가를 지는 삶이다.

행복한 예수의사 이건오 장로,
‘참좋은친구’ 박애병원의 의료 원장이라는 타이틀처럼
그는 잠시 만나보아도 참 좋은 친구 같다.

[복음의사의 행복한 동행 이끌림]을 통해 그가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이건오 박사님은 저의 평생지기입니다. 언제든지 제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의논할 수 있는 귀한 동지입니다. 그의 삶은 신앙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진실함과 겸손함을 보여줍니다. 이 시대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이 한 분의 글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한국굿윌 이사장,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


이건오 원장님에게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 느껴집니다. 그것은 아마 그분이 먼저 예수님에게 이끌림을 받은 때문인 듯 합니다. 이 책은 그가 주님에게 이끌림을 받으신 진솔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를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예수를 닮은 사람이 적은 시대를 살면서 이건오 원장님의 존재 자체가 이 땅의 축복이라고 느껴집니다.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고자 한 것처럼 나를 본받으라고 말합니다. 이건오 원장님에게는 그런 바울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그런 복음의 향기가 그리운 분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이끌림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선교자적 사명으로 평신도 의료선교의 지평을 연 일터 사역자 이건오 박사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 말씀의 사람, 기도의 사람입니다. 섬김과 희생과 봉사로 살아온 이 시대의 성자입니다. 이 책은 말씀을 삶 속에 녹여낸 현대판 사도행전 성령행전입니다.
두상달 | (사) 가정문화원 이사장, 중동선교회명예이사장, (사) 기아대책기구 이사장

의료인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다룬 이 책은 한마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평신도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기독교의료인뿐만 아니라 신앙과 삶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모든 기독 전문인에게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전용태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저자 이건오 원장은 성시화의 불길을 댕긴 장본인이고 가는 곳마다 성시화의 불길을 놓고 있는 방화범(?)이십니다. 성경 전권에 대한 목회자를 능가하는 해박한 성경지식, 온유한 성품, 남을 세워 주는 양보의 미덕 등 이 시대에 흔치 않은 ‘작은 예수’의 모습으로 나에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정장식 | 대구대 석좌교수, 전 포항시장, 중앙공무원교육원장


그를 생각할 때 항상 바울사도를 떠올립니다. 투박한 질그릇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보배를 담았습니다. 척박한 의료계의 현장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변치 않는 그의 복음과 의료선교에 대한 열정과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였는데 이 책은 이에 대한 흥미진진한 해답이 될 것입니다.
박재형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현) 가천대길병원 교수, (전) 기독교의료선교협회 회장


성경공부 강사로서는 교수보다 더하고, 의사이자 헌신자로서는 장기려 박사님 같은 분입니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장으로서 세계를 다니고 진료하며 의사라는 전문인 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영혼육을 함께 치유하는 신실한 의사이시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도전받고 깨어나며 새로운 헌신자로 세워지는 역사가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민산웅 |극동방송 사장

그는 의사와 원장이기 전에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가까이 교제하며 그분의 비전과 삶을 경험하게 됨은 축복이었습니다. 특히 한국 의료선교의 새 장을 여는, 중요한 책임을 맡아 섬길 때 작은 일로 도우며 그분 안에 사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정인수 |전 국제 CCC 부총재. 동아시아신학교 총장

이건오 박사님을 보면 ‘성경에서 툭 튀어나온 사람’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이 표현은 이건오 박사님을 비롯하여 CCC 출신의 형제자매들 모두에게 스승이자 멘토이신 故 김준곤 목사님께서 늘 도전해 주시던 말씀이기도 합니다. 한평생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손에는 사랑을 들고’ 복음 중심의 제자도를 행하시는 박사님의 모습은 수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박성민 | 한국 CCC 대표

의료선교의 대부로서, 우리 모두의 멘토로서 늘 자리를 지켜 주신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한 사람의 의사가 어떻게 이렇게 넓고 깊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 책이 많은 후배 의료인에게 인생의 지도가 되고 등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양유식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장, 치과의료선교회 설립자


코뿔소처럼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복음만을 위해 달려온 순수 100%의 복음의사의 삶. 그는 외과의사이면서도 영혼을 수술하는 전도자였으며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의료선교의 꿈과 비전을 심어 준 비저너리(visionary)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그분의 이끌림으로 열방으로 나아가며 주님 닮기를 원합니다.
박상은 |(전) 한국누가회 회장, 샘병원 의료원장

매년 손수 단기 선교를 다녀오시고, 가시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시며 의료선교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모습은 ‘크리스찬의 삶은 이렇게 사는 것이구나!’라고 느끼게 합니다. 주님의 사역에 대해선 영원한 청년이신 이건오 선생님을 바로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안철민 | 한국기독의사회장


의료계 학생 제자화 사역의 모델이 있다면 바로 이건오 선생님입니다. 실력과 영성과 인격적 성품을 갖춘 산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성산 장기려 박사님을 통해 의술과 신앙과 성품을 배우고 더욱 다듬어 가신 것처럼 그의 후배들도 그 삶을 배워야 합니다.
장원기 | 한국 CCC 의료선교부 대표간사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프롤로그- 나는 죽고, 오직 예수만 살기를 소망한다



이끌림 하나 ·예수님 사랑에 푹 빠진 개구쟁이



누가 보든 안 보든

우물 안 개구리의 ‘본 대로 배운 대로’ 철학

선악의 심판자, 불량학생 이건오

그때는 몰랐던 보호하심의 손길

무릎 꿇은 첫 예배

마음을 울리는 이상한 종소리

회개했다면 즉시 돌이켜라

죄에 대한 찔림과 율법 사이

생명의 꿀송이, 내 생애 첫 성경책

담대함은 복음의 선물

사망에서 생명의 권세로

진리를 들려주신 구원의 씨앗

십자가 앞에 고꾸라진 죄인 중의 괴수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는 티끌만한 죄도 ‘죄’일 뿐

을 끝까지 추적하시는 하나님

십자가, 그 보혈의 능력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처럼

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고 싶었다

아, 내 삶의 뿌리였던 어머니!

유교마을을 회개마을로

마음은 신학생이로되

고3 설교자의 ‘누가 이 의사처럼 될 것인가?’



이끌림 둘 ·행복한 복음의사의 코람 데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밖에 없다

왜 뭐든지 어머니만 거쳐 가면 살아나지?

멘토, 내 인생 최고의 만남

손해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계산법

스승이자 말동무로

열매로 나타난 코람 데오 신앙

영적인 아버지의 마지막 제자

장기려 선생님의 별난 거꾸로 인생

영혼을 살리는 말씀 처방전

질서의 하나님

절제된 호기심을 가져라

신앙인에게 치유란



이끌림 셋 ·행복한 이끌림



누구에게, 무엇에 베팅하실래요?

캠퍼스에서 시작된 선교

민족은, 우리의 소외받는 이웃이다

청년의 때에 꼭 해야 할 다섯 가지

지금 내가 하는 일에 소명이 있다

민족의 가슴마다 푸르른 그리스도를 심어

푸른 눈의 빈민촌 한국인 사랑

첫 사랑 아가페의 미약한 시작

말씀은 다이너마이트

충성스러운 한 사람이 소중하다

부르신 그 자리에서 순종하는 ‘이끌림’

겉옷을 달라고 하면

끝까지 품어라

대한민국 기도의 불침번

예수님



이끌림 넷 ·땅 끝, 복음행전



복음을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선교의 원칙 1, 2, 3

말씀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파키스탄의 황무지 ‘오랑기 타운십’을 낙원으로

순종하며 그냥 발걸음을 떼었을 뿐인데

미션, 선교사를 훈련하라

리더의 고난

죽음 직전,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특별한 만남, 아브라하미에게 통한 영의 언어



이끌림 다섯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믿음으로

선교병원을 향한 한 조각 희망과 믿음의 행군

달콤한 말 대신 왜 이런 고난이

홀리클럽을 향한 하나님의 퍼즐 조각

하나님의 특별 병기, ‘지도자 홀리클럽’

왜 나를 보내셨습니까!

선교가 해답이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얍복강의 야곱처럼 축복하실 때까지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믿음을 따라 산 성경의 인물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던 아브라함의 ‘이끌림’

어딘가 다른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언제나 뚝딱? 기도는 나의 힘!

선교기지병원을 향하여 다시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끄는 ‘의인’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킨다

기도하라, 열매 맺을 때까지

두 번의 암을 알게 하시려고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에필로그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덧붙이는 글 -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당신에게



|부록| 복음의사 이건오, 그를 말하다

이건오의 70年史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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