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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의 시대
민낯의 시대
저자 : 서화숙
출판사 : 클
출판년 : 2012
ISBN : 9788996884927

책소개

30년차 선임기자 서화숙이 파헤친 맨얼굴의 대한민국!

한국일보 선임기자 서화숙이 명쾌한 문장에 녹여낸 예리한 통찰로 거꾸로 가는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들춰낸『민낯의 시대』. 2008년부터 2012년 9월까지 한국일보에 쓴 ‘서화숙 칼럼’과 2012년 3월부터 7월까지 TBS서울교통방송 진행자를 맡아 방송한 내용을 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저자는 최근 5년 사이에 한국 사회가 다시 뒷걸음 치고 있는 상황에대해 논의한다. 한국 사회의 모습을 직시해야 진짜 해법도 고민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한국 사회 구성원들이 계속 마주하고 풀어야 할 기본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머리말

1부 칼럼 2008
코드 위에 법|정부가 뺏는 돈, 서울시가 주는 돈|총선의 양지와 음지|돈들 없습니까?|"그렇다. 어쩔래" 병病|탈세, 잡고 싶은가 정말?|뒷걸음질이나 치지 마라|북한이 남한을 돕는 방법|포털과 언론 자유|독도, 광고가 아니라|지속가능한 백수|보행자여, 깃발을 들어라|밥그릇의 힘|위선인가 무식인가|염치 좋은 민수씨|우리말로 학문하기|어른의 끄나풀|나는 꿈을 꾼다|핵심관계자 대 미네르바|'프로젝트' 사회를 넘어|보수에 등 돌리게 하는 법

2부 칼럼 2009-2012
영혼아, 달려라|이명박 정부가 꿈꾸는 세상|우물 파는 담배|민낯의 시대|너희가 공부를 아느냐|공금에 시치미를|귀화인의 가족을 받아들이기|시간은 앞으로 흐른다|오래가는 꽃|고리를 끊었습니다|18년 전을 기억한다|북한 우주베키스탄 미국|마을의 순례자|노력하게 하는 사회|한국인 크반트 씨|남남북녀의 화촉|조금 삐딱한, 조금 재미있는|'궁핌'과 범죄 사이|바보를 키우려고 기를 쓰네|수녀님의 옥상정원|집값, 떨어지길 믿자|엄마의 이름으로|순진한 사람이 보는 것|강철의 봄, 산타의 겨울|올해의 이웃|공짜 점심의 경로|너 자신의 권리를 알라|옳다면 하라|월급쟁이 아이돌|마을이 죽으면|적나라한 사실 속으로|김예슬 씨에게|아님 말고?|책을 덥고 나가 놀라

3부 칼럼 2012
당신들의 언론천국|유사민주주의라는 덫|'커밍아웃'의 시대|진짜 다른가|뇌물의 먹이사슬|'자정自靜'의 통로가 막힌 사회|사상이 아니라 행동이 문제|예측 가능한 사회|그 정도로 부족하다|알바 뛰는 고위공무원|박근혜 의원의 현재|오세훈과 은진수|올림픽, 비닐하우스, 쪽방, 시청|오르는 채소 가격, 내리는 집값|세습을 반기는 사회|스타와 지식인

4부 방송 2012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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