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움직이는 돌쩌귀는 녹슬지 않는다 (힐링 에세이)
움직이는 돌쩌귀는 녹슬지 않는다 (힐링 에세이)
저자 : 박치근
출판사 : 계백북스
출판년 : 2012
ISBN : 9788997327102

책소개

힐링 에세이『움직이는 돌쩌귀는 녹슬지 않는다』. 삶, 명상, 깨달음 그리고 힐링(healing)을 위한 책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주어진 삶을 살아가면서 명상을 통하여 하나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삶에 대한 좌우명, 종교에 대한 좌우명, 작가로서의 좌우명, 남자로서의 좌우명을 4개의 파트로 구성하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움직이는 돌쩌귀는 녹슬지 않는다
삶, 명상, 깨달음 그리고 힐링(healing)
깨달음을 얻기 위한 노력만큼은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불가佛家에서는 깨달음이 곧 삶의 지혜이기 때문이며, 지혜로움이 충만한 삶을 살아간다는 건 축복이기 때문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책머리에

PART 1 하루를 게을리 하는 자는 하루를 실패하는 것이다
깊이 있는 지혜까 깨달음이다
하루를 게을리 하는 자는 하루를 실패하는 것이다
명상은 정신과 육체를 아우르는 4차원적 세게이다
내면의 눈은 자신을 돌이켜보는 내성內性이다
깨달음은 아집과 집착을 버릴 때 자기 것이 된다
명상은 몰아沒我의 경지에 이르는 길이다
깨달음은 자신에 대한 선문선답禪問禪答이다
명상은 저속한 의식행위가 아니다
신뢰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며 증언이다
모든 변화와 아름다움에는 유혹이 따른다
명상은 자신만의 율법律法을 만들어가는 지혜이다
의심과 불신은 이기적인 생각에서 나온다
명상은 깨어있는 의식세계로의 여행이다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의 기준은 인위적이다
명상은 일상을 꿰뚫어보는 혜안慧眼이다
명상은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다
누구나 명상을 즐길 자격과 특권을 가지고 있다
지혜로움은 진리만큼 위대하다
명상은 완전하면서도 무한한 정신세계이다
깨달음은 신이 관여할 수 없는 자아自我의 세계이다
삶의 궁극적인 화두는 성실함, 순수함, 성스러움이다
내려놓음의 미학은 자신의 욕망을 비우는 일이다
예술적 영감은두려움을 버릴 때 떠오른다
깨달음은 몸과 마음이 일체日體이며 교감交感이다
깨달음은 청빈한 무소유와 담담한 무념에 있다
명상은 이용당하거나 속박당하지 않는 길을 열어준다
깨달음은 속박과 구속에서 자유로운 무형식의 세계다
명상에는 아무런 차별도 존재하지 않는다
명상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 거울이다
명상이 두려운 이유는 이기심과 배타적인 감정 때문이다
인성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방법이며 수단이다
깨달음의 최종단계는 완전한 마음의 평정이다
명상은 일정한 형식이 없는 정신적 의식이다
깨달음에 대한 욕망은 항상 모자라거나 부족하다
삶과 명상 사이에는 차별이 없는 깨달음이 있을 뿐이다
명상을 따르는 이유는 깨달음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명상은 개념에 대한 존재를 상태이며 형식이다
깨달음은 변화에 적응하는 유연함을 제공한다
거울이 없다면 먼지는 쌓이지 안는다
명상은 조각난 영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다
명상은 자신과 함께 있는 것이 강장 이상적이다
깨달음은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을 찾아가는 정신수행이다
명상은 편애編愛가 없는 공평무사한 정신세계이다
명상의 궁극적인 목적은 깨달음이다

PART 2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윤회輪廻의 한 과정이다
깨달음은 향기 나는 내일을 맞이하는 지름길이다
살아있는 영혼을 가진 사람의 눈은 성찰의 눈이다
앎은 사물의 이치를 깨닫는 정신적 능력이다
잠자고 있는 잠재의식은 무용지물이다
영혼은 상대적인 것들로부터 자유로운 제2의 자아이다
어리석음은 현명을 모르는 정신적 문맹이다
깨달음은 영혼의 자유로움과 고통으로 얻어진다
혜안은 현 위치에서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아는 냉정함이다
영적인 깨달음에 필요한 것은 무욕과 집중력이다
깨달음은 영적인 삶을 포옹하는 힘이다
깨달음은 집착과 아집을 버릴 때 자신의 것이 된다
무소유는 소유 너머에 있는 또 하나의 진실이며 진리이다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윤회輪廻의 한 과정이다
깨달음은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깨달음은 자신과의 길고도 지루한 싸움이다
불가佛家에서 극락과 지옥은 마음속에 있다고 한다
108가지 번뇌와 업보는 법열法裂로 다스려야 한다
진정한한 깨달음은 미망에서 벗어날 때이다

PART 3 삶의 가치는 자기 자신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진정한 자식 교육은 인성에 감안한 배려에 있다
소통의 부재는 탈 이성적 편견이다
순응은 적극적이며 이성적인 행위이다
관찰자의 시선으로 자신을 검증하고 평가하라
야망은 탐욕이 아닌 개인적인 관심사를 표현이다
나약한 의지는 역경과 문제를 불러들이는 주범이다
소외의 폐단은 소통의 부재에서 온다
현명한 판단은 자유로운 영혼의 지혜로움이다
적당한 은둔은 재충전을 위한 도양이다
획일적인 고정관념으로는 발전과 진화는 없다
갈등과 모순은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이 원인이다
과거 없는 현재 없고, 현재 없는 미래 없다
자신의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허황된 욕망과 야망이 삶의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든다
와 는 말은 비교육적이다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는 심리적 요인이 패배의시기다
인간의 삶과 죽음으 자연의 순환만큼 솔직하다
삶을 살아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승부의 세계에서는 자신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단 1%라도 의심해서는 안 된다
무지는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고 남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 세상에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없다
하나의 생명에는 나름의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
삼의 가치는 자기 자신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삶의 그 어떤 것도 그 자체로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본성과 경험이 불협화음일 때 딜레마에 빠지기 쉽다
고난과 역경 없이는 가치 있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미래의 삶을 예견하는 능력은 중용에 있다
자신의 미래를 제3자에게 떠넘기는 짓은 아둔함의 극치이다
끝의 정상은 휴식이며, 휴식의 정상은 새로운 깨달음이다
정적인 공간에 갇혀 있는 삶은 반전과 비전이 없다
세속적인 욕망은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나친 의심과 의문은 자신을 스스로 미혹시킨다
진정한 리더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상황을 관찰한다
진정한 소통의 가치는 자기 주관을 남에게 양보할 때이다
마음의 상처는 스스로 새로운 문제를 만들 때 덧난다
그 어떤 두려움도 지헤로운 재처 앞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
고난의 순간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이다
자극적인 현상에 몰입하는 망가지는 것은 정신이다

PART 4 움직이는 돌쩌귀는 녹슬지 않는다
영혼이 없는 육체는 푸줏간 고깃덩어리다
짧은 여행은 자신과의 정신적 교감이다
무뎌짐이 없이는 다시 벼리는 일은 없다
삶은 구속하는 정해진 운명은 없다
욕망이 개입된 아름다움은 향기가 없다
고난과 위기는 외부에 존재하는 상징적인 부산물이다
진정한 삶은 비움의 미학인 무소유에 있다
우연은 필연을 낳고, 무질서는 질서를 창조한다
희망과 현실 사이에는 갈등과 문제가 따른다
부부로서의 인연因緣은 동행이 아닌 동반이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삶이 주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잠은 지나친 욕망을 잠시 내려놓고 살라는 교훈이다
자기반성이 없는 사람은 남의 결점과 단점만 보인다
향기 나는 삶은 근심 걱정이 없는 순가니다
영혼과 호흡은 우리의 생명을 보호하는 옷이다
한 점으로 모인 생각과 마음은 부정이 아닌 긍정이다
사람의 운명은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삶은 베푼 만큼 되돌려 받는 부메랑이다
시심詩心은 일상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거울이다
인성은 향기 나는 삶의 깊이를 가늠하는 척도다
스트레스는 실체가 없는 허상이다
우리는 나름의 거울 하나씩을 가지고 사는 존재이다
과녁을 향하지 않는 화살은 빈 수레를 끌고 가는 삶과 같다
바람에 자주 흔들리는 나무는 곧게 자라지 못한다
행불행은 우리 자신의 책임이지 조물주의 책임이 아니다
일상의 기쁨과 슬픔은 자신이 그리는 그림에 좌우된다
움직이는 돌쩌귀는 녹슬지 않는다
삶에는 우연의 씨줄과 필연의 날줄이 공존한다
실패의 순간이 없이는 성공의 축배 또한 없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인생이란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도전하기 나름이다
용기는 기회와 운이 좋을 때 사용하는 본성의 선물이다
우리의 장점과 특징은 우물 속에 고여 있는 물과 같다
새벽은 삶의 의미이며, 삶의 방향이며, 삶의 기쁨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깊이 울리는 소리는 침묵의 소리이다
죽음은 변형일 뿐이지 소멸도 아니고 파괴다 아니다
그 누구도 슬픔을 예상하거나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를 계획하는 사람은 아침에 달라져야 한다
시작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운명 같은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존재이며, 우연이며, 명상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