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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힘 (과거로부터 온 미래, 부산대학교가 선정한 고전 99선 해제)
고전의 힘 (과거로부터 온 미래, 부산대학교가 선정한 고전 99선 해제)
저자 : 강명관|강호영|고인석|고현철|곽차섭
출판사 : 꿈결
출판년 : 2013
ISBN : 9788998400019

책소개

각 분야의 고전과 명저를 총망라한 ‘신 고전읽기’!

부산대학교가 선정한 고전 99선 해제『고전의 힘』. 고대로부터 중세와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동안 인류의 지적 자산이 된 고전과 명저 99권을 소개하는 책이다. 현대의 독자들과 소통하고 오늘의 시대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99권의 저작을 선정했으며, 부산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69인의 국내외 학자들이 새로운 고전 읽기의 모범을 보인다.

이 책은 각 분야 전문가 69인이 새로운 시각으로 고전을 해석하고 각 저작이 지닌 의미를 재발견함으로써 고전 읽기의 참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리아스≫ ≪논어≫ ≪총, 균, 쇠≫ ≪스티브 잡스≫ 등 숱한 세월을 거치며 이미 경전으로 인정받은 저작뿐만 아니라, 현대에 발표되었으나 앞으로 새로운 경전으로 자리매김할 명저들도 함께 소개하여 참신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문, 사, 철을 중심으로 사회과학, 과학, 기술, 의학, 예술 분야의 고전과 명저를 총망라함으로써 지식의 지평을 넓혔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일리아스』ㆍ『논어』로부터 『총, 균, 쇠』ㆍ『스티브 잡스』까지
3000년 인류 지성의 역사를 만나다!


『고전의 힘』은 고대로부터 중세와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동안 인류의 지적 자산이 된 고전과 명저 99권을 소개하는 책이다. 단순히 내용을 축약하거나 이미 끊임없이 되풀이되어온 논지와 주제를 반복하는 것은, 이 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이 책은 각 분야 전문가 69인이 새로운 시각으로 고전을 해석하고 각 저작이 지닌 의미를 재발견함으로써 고전 읽기의 참된 즐거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숱한 세월을 거치며 이미 정전으로 인정받은 저작뿐만 아니라, 현대에 발표되었으나 앞으로 새로운 정전으로 자리매김할 명저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천편일률적인 고전의 도서 목록에 지친 독자들에게 참신한 읽을거리로 다가갈 것이다. 그리고 문(文), 사(史), 철(哲)을 중심으로 사회과학, 과학, 기술, 의학, 예술 분야의 고전과 명저를 총망라함으로써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고전의 힘』은 독자들을 ‘깨달음’과 ‘앎’의 길로 안내하는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 저자의 한마디
이번 고전 99권 선정 작업은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며 수정 가능함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일종의 충족감을 주는 ‘100권’이 아니라 ‘99권’으로 정한 것은, 나머지 1권은 학생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기 위해서다. 이는 100권이든 200권이든, 정전이 고착된 개념이 아니고 항상 수정 가능한 것임을 의미한다. 정전은, 세월이 갈수록 새로운 고전이 될 만한 작품을 포함시켜야 하고 기존의 것을 탈락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_「서문: 늘 힘이 되어주는 한 권의 책, 당신에겐 있습니까?」, 정인모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을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고전의 힘’이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 질문을 만들어내는 힘

『고전의 힘』에 실린 99권의 고전과 명저는 인류 역사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이자, 당대의 현실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당대의 지식인과 선각자들은 자신이 맞닥뜨린 시대상황과 사회현상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던졌고, 스스로 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이 책에 실린 99권의 고전과 명저는 그들이 파고들고 매달렸던 질문에 대한 사유의 결과물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고전과 명저들이 ‘정답’을 내린 것은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이 저작들은 ‘당대의 책’으로만 남아 후대에 전해지지 못했을 것이다.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에 매달리는 것만큼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고전과 명저의 저자들은 애초에 스스로 고통을 감내하며 쉽게 답하기 힘든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던졌던 것이다. 이 책에 실린 99권의 고전과 명저가 빛을 발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답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인류 역사에 던져진 최초의 질문에는 진리의 단초가 숨어 있다. 그들이 천착했던 그 최초의 질문으로부터 인간의 사유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갔고, 그들이 쓴 책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냈다.
따라서 고전 읽기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만들고 이를 통해 모르는 것이 더욱 많아지는 과정으로 들어서게 한다. 바로 이러한 점이 고전 읽기의 핵심이다. 고전이 확정된 해석과 고정된 의미를 거부하고 숱한 세월 동안 항상 새롭게 읽히는 이유는, 고전 자체가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질문을 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 69인이 직접 쓴 동서양 고전 99선 해제
: 천편일률의 고전 목록에서 탈피한 2013년형 고전 리스트

최근 인문 열풍이 불면서 고전을 소개하는 책들이 심심찮게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동양 고전에 편중된 이 책들은 천편일률적인 도서 목록으로 인해 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좁게 만든다. 사실 한 사람이 여러 분야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동양과 서양, 고대와 중세, 근대를 아우르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만큼 ‘고전’이라는 세계가 방대하기 때문이다. 이에 부산대학교에서는 99권의 고전과 명저에 대해 각 분야 69인의 전문가에게 해제를 의뢰하여 『고전의 힘』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부산대학교는 따로 선정위원을 두고서 고전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정전으로 인정받는 수많은 저작들이 후보 도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대학교는 이들 중에서 특히 현대의 독자들과 소통하고 오늘의 시대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99권의 저작을 선정했다. 완전성을 상징하는 100에서 1이 모자란 99권으로 선정한 것은, 나머지 한 권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기 위한 기획의도 때문이다.
해제를 쓴 필자들 역시 인문학과 사회과학, 과학, 예술 영역의 ‘올스타’ 필진으로 구성했다. 『열하일기』, 『목민심서』, 『의산문답』의 해제를 쓴 부산대학교의 강명관 교수는 현재 학계와 서점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소장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돈키호테』,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문명화과정』, 『군주론』의 해제를 쓴 곽차섭 교수(부산대학교)는 쉬운 필치로 서양의 정신사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활발한 저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의 과학과 문명』,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에 해제를 붙인 송성수 교수(부산대학교) 역시 과학기술학의 권위자이자 친근한 문체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에 막스 베버 권위자인 독일 카젤 대학교의 김덕영 교수와 과학철학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는 인하대학교의 고인석 교수, 진보적인 법학자이자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강한 문제의식이 담긴 글을 쓰는 영남대학교의 박홍규 교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학자와 권위자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전의 힘』은 부산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학자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풍성한 결실이자, 고전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연 대작이다.

늘 힘이 되어주는 한 권의 책, 당신에겐 있습니까?
: 풍성한 책읽기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훌륭한 사람 곁에는 훌륭한 책이 있었다. 법정 스님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평생의 반려로 여겼고, 극작가 사뮈엘 베케트는 죽음의 순간마저도 단테의 『신곡』과 함께했다. 좋은 책은 삶의 여정에서 마주하는 막다른 길목을 넘을 수 있는 힘과 영감을 보태준다. 그래서 평생을 함께할 단 한 권의 책을 만난다는 것은 참되고 좋은 친구를 얻는 것만큼이나 소중하다. 제임스 조이스가 더블린 소시민의 하루에서 수천 년 유럽 역사의 의미를 읽어낸 것처럼, 한 권의 책을 통해 역사와 시대를 종횡하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는 ‘한 권의 책’이 있는가? 이 책 『고전의 힘』이 그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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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서문: 늘 힘이 되어주는 한 권의 책, 당신에겐 있습니까?

Part 1 문학 : 사실 속의 진실을 탐구하다
01. 고독한 중세 지식인이 풀어낸 소설적 독백|『금오신화』, 김시습
02. 꿈으로 갈무리한 상층 사대부의 욕망|『구운몽』, 김만중
03. 조선시대 기행문학이 도달한 가장 높은 경지|『열하일기』, 박지원
04. 사랑과 이데올로기, 그리고 한 뼘의 광장|『광장』, 최인훈
05. 지금, 우리들의 낙원은 어떻게 가능한가?|『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06. 뫼비우스의 띠, 클라인 씨의 병 그리고 난장이의 종이비행기|『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07. 변방에서 울리는 삶의 흉터와 무늬들의 다성악(多聲樂)|『토지』, 박경리
08. 절제의 태도와 시세계의 다양성|『정지용 시선집』, 정지용
09. 시(詩)가 없으면 사람을 속되게 한다|『당시선』, 이백·왕발 외
10. 삶, 깨어보니 홍루의 꿈이었네!|『홍루몽』, 조설근·고악
11.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세상, 아이들을 구해야 하는데…|『루쉰 소설』, 루쉰
12. 존재와 에고이즘|『마음』, 나쓰메 소세키
13. 인간의 내면과 서정|『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14. 절대자를 향한 구도자의 노래|『기탄잘리』, 타고르
15. 그리스의 영웅담에서 인류의 고전으로|『일리아스』·『오뒷세이아』, 호메로스
16. 현실을 되비추는 저승세계로의 여행|『신곡』, 단테
17. 극한상황의 인간 군상|『데카메론』, 보카치오
18. 자기 자신이기를 원하는 한 ‘영웅’의 이야기|『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19. 청교도 낙원을 찾아서|『실낙원』, 밀턴
20. 운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햄릿』, 셰익스피어
21. 현대문명의 불모와 재생|『황무지』, T. S. 엘리엇
22. 더블린에서 세계를 보다|『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23. 진정한 신사도와 인간적 고귀함|『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24. 성장통을 겪는 청춘들에게 한 청춘이 전하는 위로|『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25. 정신적 토양의 깊은 광맥|『스완네 집 쪽으로』, 마르셀 프루스트
26. 침묵과 부동의 연극, 기다림의 수수께끼|『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27. 비극적 휴머니즘 혹은 부조리한 삶에서 깨어나기|『이방인』, 알베르 카뮈
28. 인간의 무한한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파우스트』, 괴테
29. 평범한 삶에 대한 동경|『토니오 크뢰거』, 토마스 만
30. 의미의 확정을 거부하는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적 고전|『변신』, 카프카
31. 신앙에의 현대적 도전과 응답|『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도스토예프스키
32. 위선적인 공동체 속에서‘ 정열적 사랑’을 추구하던 여인의 비극|『안나 카레니나』, 톨스토이
33. 일상에 숨겨진 삶의 진실|『체호프 단편선』, 안톤 체호프
34. 침묵과 고독 그리고 근친상간의 변주|『백년의 고독』, 마르케스
35. 리허설 없는 오직 한 번뿐인 삶|『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Part 2 역사 : 과거가 지닌 현재성, 현재에 담긴 미래상
36. 신이(神異)를 역사의 동력으로 인식한 민족지|『삼국유사』, 일연
37. 역사가의 시대인식과 책무|『매천야록』, 황현
38.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책|『조선상고사』, 신채호
39. 민족주의자가 말하는 자유와 독자성|『백범일지』, 김구
40. 고대 중국인들의 사적(事迹) 탐구|『사기열전』, 사마천
41. 근세 후기 중국 유교민본주의 정치사상 『명이대방록』, 황종희
42. 역사의 아버지가 쓴 고대 지중해 세계사|『역사』, 헤로도토스
43. 개인과 세계의 발견으로서의 르네상스|『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야콥 부르크하르트
44. 역사는 무엇에 쓰는가?|『역사를 위한 변명』, 마르크 블로크
45. 중국 과학의 비밀을 캐다|『중국의 과학과 문명』, 조셉 니덤
46.‘ 야만’에서‘ 문명’으로?|『문명화과정』,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47. 한 무슬림 청년의 이슬람권 체험기|『이븐 바투타 여행기』, 이븐 바투타
48. 일본, 일본인 그리고 일본문화 들여다보기|『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Part 3 철학 : 현실과 이상을 잇는 징검다리
49. 원칙론자 공자, 정직과 공부로 세상을 끌다|『논어』, 공자
50. 맹자, 남을 아파하는 마음에서 새로운 세상을 보다|『맹자』, 맹자
51. 욕심 덜어가며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길 |『노자』, 노자
52.‘ 변신’과‘ 쓸모없음의 유용성’에 대한 성찰|『장자』, 장자
53. 중도(中道)의 이론과 실천|『중론』, 용수(나가르주나)
54. 성리학(性理學)의 입문서|『근사록』, 주희?여조겸
55. 땅막과 무덤이 둘이 아닌 세계|『대승기신론소』, 원효
56. 지경(持敬)으로 성인(聖人) 되기|『성학십도』, 이황
57. 기질(氣質)을 바로잡아 제대로 된 사람이 되어보자|『성학집요』, 이이
58. 관료가 집행하는 국가 폭력을 막는 방법 |『목민심서』, 정약용
59. 천문학으로 중국 중심설을 해체하다|『의산문답』, 홍대용
60. 양지(良知)로 새 세상을 열어라!|『박은식전서』, 박은식
61. 행복의 추구|『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62. 인간 내면의 신비|『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63.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방법서설』, 데카르트
64. 인간은 자유롭기에 도덕적일 수 있으며 도덕적이기에 존엄하다|『윤리형이상학정초』, 칸트
65. 개인의 자유에 바탕을 둔 근대적 인륜 공동체|『법철학』, 헤겔
66.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형이상학이란 무엇인가?』, 하이데거
67. 자본주의에도 정신이 있는가?|『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Part 4 사회과학 : 사실과 현상에 대한 탐구
68. 플라톤의『 국가』, 어떻게 읽을 것인가: 구조, 쟁점 그리고 형식|『국가』, 플라톤
69. 권력의 본질에 대하여|『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70. 국가권력의 원천에 대한 인간학적 논증|『리바이어던』, 토머스 홉스
71. 자유로운 개인이 사회 진보에 공헌한다|『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72. 자살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자살론』, 에밀 뒤르켐
73. 경제학의 바이블, 시대의 혁명독본|『국부론』, 애덤 스미스
74. 타자로서의 여성|『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
75. 민주주의 시대에 필요한 민주적 시민을 위하여|『 미국의 민주주의』, 토크빌
76. 무의식의 발견|『정신분석 입문』, 프로이트
77. 지식-권력과 감시 사회|『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78. 국제정치를 힘을 중심으로, 과학의 이름으로 설명한 월츠|『국제정치이론』, 케네스 월츠
79. 자유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문명사적 접근|『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
80. 우리 속의 전체주의자들에 대한 경고|『노예의 길』, 하이에크
81. 민족은 핏줄이 아니라 사람들의 상상으로 만들어지는 것|『상상의 공동체』, 베네딕트 앤더슨
82. 동양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기|『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

Part 5 과학·기술·의학 : 문명과 생명의 새로운 지평
83. 젊은 과학도들을 향한 사려 깊고 열정어린 조언|『과학자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
84. 여성주의 과학철학자가 쓴 노벨상 수상자의 전기|『생명의 느낌』, 이블린 폭스 켈러
85.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열쇠, 엔트로피|『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86. DNA 구조의 규명을 향한 과학자들의 열정과 경쟁을 기록한 진솔한 이야기|『이중나선』, 제임스 왓슨
87.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 청년 다윈|『다윈의 비글호 항해기』, 찰스 다윈
88. 과학의 눈으로 본 인류 문명사|『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89. 공학과 예술의 결합으로 새 시대를 연 혁신의 아이콘|『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90. 우주학 개론|『평행우주』, 미츠오 카쿠
91. 보이지 않는 생명체를 향한 도전|『미생물 사냥꾼 이야기』, 폴 드 크루이프
92. 과학사의 새로운 이해: 혁명으로서의 과학 발전|『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 쿤
93. 과학과 인문학의 아름다운 통섭|『인간 등정의 발자취』,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Part 6 예술 : 인간 사유의 무늬
94. 예술이라는 별자리의 지도 그리기|『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르놀트 하우저
95. 암흑기 미술사에 민족의 얼을 새기다|『조선미술사 上 총론편』, 고유섭
96. 영화는 시간을 봉인하고 감독은 예술의 문을 열었다|『봉인된 시간』, 타르코프스키
97. 세월의 벽을 넘어 가슴으로 느끼는 떨림|『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 1·2』, 최완수 외
98. 중국예술이 걸어온 아름다운 길|『미의 역정』, 리쩌허우
99. 유럽사의 거장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미술 이야기|『서양미술사』, 곰브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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