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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그래도 나는 간다 (23살 두청년의 무작정 떠난 43일간의 유럽 14개국 리얼 배낭 여행기)
두렵다 그래도 나는 간다 (23살 두청년의 무작정 떠난 43일간의 유럽 14개국 리얼 배낭 여행기)
저자 : 이지웅
출판사 : 책과나무
출판년 : 2013
ISBN : 9788998528195

책소개

유럽14개국 24개도시의 느낌과 정보를 생생하게 담은 23살 두 청년의 좌충우돌 여행이야기. 여행을 떠나기전 몰려오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떠난 유럽여행, 처음 타보는 비행기와 유럽의 낯선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마주친 수 많은 돌발 상황들과 가이드북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많은 문제들.



그런 상황속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듯 발견한 유럽 14개국 24개 도시의 보석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들! 초짜 여행자에서 세계여행을 꿈꾸는 청년이 되기까지 경험으로 얻은 여러 가지 여행노하우와 팁을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지침서이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유럽14개국 24개도시의 느낌과 정보를 생생하게 담은 23살 두 청년의 좌충우돌 여행이야기. 여행을 떠나기전 몰려오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떠난 유럽여행, 처음 타보는 비행기와 유럽의 낯선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마주친 수 많은 돌발 상황들과 가이드북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많은 문제들,,, 그런 상황속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듯 발견한 유렵 14개국 24개 도시의 보석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들! 초짜 여행자에서 세계여행을 꿈꾸는 청년이 되기까지 경험으로 얻은 여러 가지 여행노하우와 팁을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지침서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작가의 말 _6

프롤로그 _8

- 여행을 앞두고… _16

프랑스

- 아슬아슬, 유럽의 첫번째 발걸음 프랑스 _24

- 낭만의 도시, Paris _38

- 파리에서 예술을 처음 접하다. _62

- 모든 유럽의 질투를 받은 아름다움의 대명사 베르사유, 그리고 세느강의 야경 _72

-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몽마르트, 자체만으로 예술인 루브르 박물관 _90

- 파리에서 맞이한 Happy New Year :) _109

포르투갈

- 16세기 세계 최대의 해양강국 포르투갈을 가다 _126

- 알려지지않은 서유럽의 진주, 리스보아 _136

스페인

- 스페인의 포인트, 마드리드 _160

- 축구와 열정, 예술의 도시 바르셀로나. 그리고 FC바르샤 _170

스위스

- 스위스에서 느낀 情 _190

- 알프스를 오르는 사람들의 마지막 베이스캠프, 인터라켄 _202

- 퐁듀 맛집을 찾아서 _211

- 천혜의 자연경관 인터라켄의 그치지않는 눈 _219

이탈리아

- 융프라우에서의 첫 스카이다이빙, 그리고 한겨울 밀라노에서의 노숙 _226

- 물과 낭만의 도시 베네치아 _246

- 베네치아에서 만난 그녀 '라우라' _252

- 피사의 사탑 앞에서 피자먹기 _264

- 미켈란젤로가 사랑했던 그곳, 피렌체 _270

- 행복의 나폴리 _281

- 콜로세움의 웅장함이 새겨진 이태리의 심장 로마 _288

- 바티칸은 박물관이 포인트 _302

그리스

- 아테네, 제우스 다 어디갔어? _312

- 산토리니, 픽업에 주의하세요 _322

- 산토리니의 심장, 이아마을 _332

- 빛에 씻긴 섬, 산토리니 _342

- 맘마미아(어머나)! _347

- 산토리니 섬에서의 탈출과 두번째 노숙 _354

오스트리아

- 음악이 낳은 천재 모짜르트의 고장 비엔나 _362

헝가리

- 묵직한 야경의 대명사, 헝가리 부다페스트 _374

체코

- 동유럽의 진주, 천만불짜리 야경의 프라하 _384

- 프라하의 여운, 유레일이 안되는 폴란드 _397

폴란드

- 전쟁의 아픔과 승리, 그리고 양면성 Ⅰ _404

독일

- 전쟁의 아픔과 승리, 그리고 양면성Ⅱ _420

- 베를린의 살을 에는 맹추위 _430

네델란드

- 악마의 도시 암스테르담 _436

- 풍차와 치즈의 마을, 잔세스칸스 그리고 브뤼셀에서 만난 강도 _442

벨기에

- 벨기에 와플, 별로네? _454

영국

- 마지막 포인트, 런던 입성 _466

- 런던아이와 빅벤, 그리고 런던을 느끼다 _474

- 2000년의 역사 로만바쓰와 솔즈베리 마을의 스톤헨지 _486

- 한국행 비행기를 놓치다 _501

유럽 배낭여행 효율적으로 즐기기! _508

유럽의 소매치기 유형! _509

에필로그 _510

두 번째 이야기 _513

Thanks to _515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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