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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집 1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읽어보시집 1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저자 : 최대호
출판사 : 넥서스BOOKS
출판년 : 2015
ISBN : 9791157522187

책소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시!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읽어보시집』. 이 책에는 최대호 작가가 그동안 SNS에 소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와 미공개 신작 40여 편, 재치 있는 그림을 추가하여 총 133편의 시와 아홉 살 때의 일기를 담겨있다. 또한 책 곳곳에 독자가 시를 창작해 볼 수 있는 ‘써보시집’ 페이지를 비워 두고, 그림에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색을 넣지 않아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쓰고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삶이 지치고 우울할 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반전 있는 시로 유쾌한 기분을, 슬픈 추억이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이별에 관한 시로 그 시절 지나간 추억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문화계가 주목하는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스타 작가 최대호의 시는 생각하는 데 5시간, 쓰는 데 5분, 읽는 데 5초 걸리지만 여운은 5일 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걸 시로 써?”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상의 소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의 경험과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을 시에 녹여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딱!

ㆍ 글을 못 쓰지만 패러디는 자신 있는 사람
ㆍ 연애가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ㆍ 연애세포가 다 죽어 연애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
ㆍ 은근슬쩍 프로포즈하고 싶은 사람
ㆍ 조카의 《뽀로롱 뽀로로》 색칠 공부가 탐나는 사람
ㆍ 1만 원 예산의 있어 보이는 선물을 찾는 사람
ㆍ 엄마한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듣는 사람
ㆍ 소개팅에서 취미를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ㆍ 힘든 월요일에도 웃고 싶은 사람
ㆍ 요일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ㆍ 하루 종일 피곤한 사람
ㆍ 별로 피곤하지 않은 사람

투박한 손글씨,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최대호 작가의 《읽어보시집》은 깊이가 없다. 독자들이 깊이 있는 시를 읽고 빠져 죽을 것을 염려해 과감히 깊이를 빼고 유쾌한 반전을 넣었다. 삶이 지치고 우울할 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반전 있는 시로 유쾌한 기분을, 슬픈 추억이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이별에 관한 시로 그 시절 지나간 추억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다.
책을 펴면 타이핑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손글씨로 쓴 투박하지만 진솔하고 웃음이 깃든 그의 시를 읽을 수 있다.

세상 단 하나뿐인 읽어보시집 & 써보시집
이 책에는 최대호 작가가 그동안 SNS에 소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와 미공개 신작 40여 편, 재치 있는 그림을 추가하여 총 133편의 시와 아홉 살 때의 일기를 담았다.
또한 책 곳곳에 독자가 시를 창작해 볼 수 있는 ‘써보시집’ 페이지를 비워 두고, 그림에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색을 넣지 않았다. 나만의 감성을 담아 쓰고 그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 단 하나뿐인 시집을 선물할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프롤로그 _ 시와 글이 만나서
이 책 사용법 _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딱!

숨겼어
다시 우리가
그렇겠습니까 ★써보시집
나의 꿈
상상 ★써보시집
원한다면
못해줬어
3월 10일
안 춥니
살 만한 것
무슨 말이야
마지막 인사
무제
한 스푼
말씀
그만 해
비 오는 날
살 생각 ★써보시집
생각 차이
상담
넌 무슨
나는 못 살아
오랜 친구
칠칠이
나의 하루
너의 하루
요즘 우리
이상하게
입술의 말
이것 때문에
잘하고 있다
행복
처음 알았어
평범함의 아름다움 ★써보시집
당연한 것들
한글
그랬어
너를 보면
3일로는
누군가에게는
마음대로
소개팅
소개팅2
모든 일들
부러운 사람 ★써보시집
화가
불공정거래
이렇게
그 말
더 하려면
심판


외출

있으면
지우다
눈치
아프면
이런 거면
무기 ★써보시집
진심이었다면
지나가면
지난 일
헌팅 ★써보시집
모임
친구 안 해
평소에는
출근
하나만 해

남의 얘기
내 모습
그런 말 하지 마
역지사지
일 년에 한 번
불금
자연스러움
열쇠
처음에
한마디
그 남자 ★써보시집
허락할게
참아
젊음
고백을
관심
그건, 니 생각
그냥 다
미신들
그런 것들이
그럴 거야
그럴 것 같아?
근로자의 날
내일부터
너의 사진
다시
돌려줘
세상에서
지금은
술 안 먹어
알았다고 ★써보시집
슬픈 이유
시간이 안 가요?
안 그러니
엄마
왜 그래
우리 사이
잘해라
나도 그래 - 써보시집

충분히
헌터
친구 애인
걱정

궁금증
핑계
거짓말
아직까지
어차피
사람 인연
시간을
친구
바보
나의 의미
소음
병원에서 ★써보시집
이런 나를
오늘이야
11월 11일
무제2
짝사랑
지갑
우리는

보너스 대호의 일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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