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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CT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와 투자의 흐름이 보이는)
2019 ICT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와 투자의 흐름이 보이는)
저자 : 크로스테크랩
출판사 : 한스미디어
출판년 : 2018
ISBN : 9791160073225

책소개

2019년은 크로스 테크놀로지 원년의 해!
기술과 기술의 결합이 만드는 차세대 비즈니스를 선점하라!

기술과 기술의 새로운 결합,
2019년은 크로스 테크놀로지 원년의 해!
2019년은 본격적인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해가 될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하나의 기술이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 간의 결합, 혹은 기술과 산업 간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결합해 스마트홈 시장을 만들어냈는가 하면, 5G와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하여 스마트카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시켰다. 핀테크도 블록체인과 결합하면서 보안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VR·AR과 로봇 기술이 융합된 원격 로봇 제어의 등장으로 멀리 떨어진 재난 재해 현장에서도 로봇을 더 정밀하게 조작해 위험한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로스 테크놀로지를 알면
차세대 비즈니스 트렌드가 보인다
제조, 자동차, 유통, 금융, 미디어 등 전 산업 영역에서는 기업들이 앞 다투어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도입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이나 교육 등 ICT 도입에 문턱이 높았던 전통적인 산업 영역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기술들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나 시장을 창출하는 현상, 혹은 그렇게 생겨난 신기술을 ‘크로스 테크놀로지’(Cross Technology)라고 한다. 크로스 테크놀로지는 시장 성장의 한계에 봉착한 글로벌 기업들이 이를 극복하고자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결과이자 산업 전반의 큰 흐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4차 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2019년의 세계를 주도할 핵심 트렌드를 소개한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픈 개인과 기업에게 황금 같은 인사이트를 선사할 것이다.

지난 10년의 성장 키워드 ‘스마트’를 대신하다
지난 10여 년간 업종을 불문하고 산업 전반에서 유행했던 키워드는 ‘스마트’였다. 그러나 애플의 스티브 잡스 사후, 스마트함을 내세워 성장해온 세계 산업은 더 이상의 ‘스마트함’을 선보이지 못하고 몇 년째 표류 중이다. 이는 개별 기술의 발전에만 의존한 ‘사일로(silo, 다른 조직이나 산업 영역과 교류·협업하지 않는 것)’ 성장 때문이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과거에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해서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며 성장·발전해 왔다. 하지만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등이 등장하면서 자동차 업체만의 노력과 기술만으로는 시장 성장에 한계를 겪게 되었다. 이는 금융이나 미디어, 제조, 통신 등 타 산업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발전·육성시켜온 기술과 노하우만으로 생존을 담보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시장은 국제로 확장되고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정보를 습득한다. SS로 실시간 정보 및 의견들이 공유되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냉철해진다. 결국 ‘혼자만의 발전’만으로는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내기는커녕 기본적인 니즈조차 충족해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한 것이 바로 ‘크로스 테크놀로지(Cross Technology, X-Tech)’이다. 크로스 테크놀로지란 IC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기존의 산업 구조와 경쟁 패러다임이 파괴·재정의되고 그 속에서 새롭게 창출되는(디지털과 현실 세계가 융합한) 비즈니스 영역, 혹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을 의미한다.
우버,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파괴적 혁신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기존 산업·기업들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ICT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고 전 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생겨난 다양한 융합의 산물들, 예를 들면 핀테크(FinTech), 에듀테크(EduTech) 등이 바로 크로스 테크놀로지이다. 여기에는 5G나 인공지능,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반 기술(GPT, General Purpose Technology)도 포함된다. 핵심 기반 기술을 축으로 또 다른 기술이나 서비스가 접목되어 기존에 없던 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범주에 해당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2019년은 크로스 테크놀로지 원년의 해!

기술과 기술의 결합이 만드는 차세대 비즈니스를 선점하라!



기술과 기술의 새로운 결합,

2019년은 크로스 테크놀로지 원년의 해!

2019년은 본격적인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해가 될 전망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하나의 기술이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 간의 결합, 혹은 기술과 산업 간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결합해 스마트홈 시장을 만들어냈는가 하면, 5G와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하여 스마트카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시켰다. 핀테크도 블록체인과 결합하면서 보안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VR·AR과 로봇 기술이 융합된 원격 로봇 제어의 등장으로 멀리 떨어진 재난 재해 현장에서도 로봇을 더 정밀하게 조작해 위험한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로스 테크놀로지를 알면

차세대 비즈니스 트렌드가 보인다

제조, 자동차, 유통, 금융, 미디어 등 전 산업 영역에서는 기업들이 앞 다투어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도입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이나 교육 등 ICT 도입에 문턱이 높았던 전통적인 산업 영역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기술들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나 시장을 창출하는 현상, 혹은 그렇게 생겨난 신기술을 ‘크로스 테크놀로지’(Cross Technology)라고 한다. 크로스 테크놀로지는 시장 성장의 한계에 봉착한 글로벌 기업들이 이를 극복하고자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결과이자 산업 전반의 큰 흐름이기도 하다.

이 책은 4차 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2019년의 세계를 주도할 핵심 트렌드를 소개한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고픈 개인과 기업에게 황금 같은 인사이트를 선사할 것이다.



지난 10년의 성장 키워드 ‘스마트’를 대신하다

지난 10여 년간 업종을 불문하고 산업 전반에서 유행했던 키워드는 ‘스마트’였다. 그러나 애플의 스티브 잡스 사후, 스마트함을 내세워 성장해온 세계 산업은 더 이상의 ‘스마트함’을 선보이지 못하고 몇 년째 표류 중이다. 이는 개별 기술의 발전에만 의존한 ‘사일로(silo, 다른 조직이나 산업 영역과 교류·협업하지 않는 것)’ 성장 때문이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과거에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해서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며 성장·발전해 왔다. 하지만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등이 등장하면서 자동차 업체만의 노력과 기술만으로는 시장 성장에 한계를 겪게 되었다. 이는 금융이나 미디어, 제조, 통신 등 타 산업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발전·육성시켜온 기술과 노하우만으로 생존을 담보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시장은 국제로 확장되고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정보를 습득한다. SNS로 실시간 정보 및 의견들이 공유되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냉철해진다. 결국 ‘혼자만의 발전’만으로는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내기는커녕 기본적인 니즈조차 충족해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장한 것이 바로 ‘크로스 테크놀로지(Cross Technology)’이다. 크로스 테크놀로지란 IC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기존의 산업 구조와 경쟁 패러다임이 파괴·재정의되고 그 속에서 새롭게 창출되는(디지털과 현실 세계가 융합한) 비즈니스 영역, 혹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을 의미한다.

우버,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파괴적 혁신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기존 산업·기업들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ICT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고 전 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생겨난 다양한 융합의 산물들, 예를 들면 핀테크(FinTech), 에듀테크(EduTech) 등이 바로 크로스 테크놀로지이다. 여기에는 5G나 인공지능, 블록체인 같은 핵심 기반 기술(GPT, General Purpose Technology)도 포함된다. 핵심 기반 기술을 축으로 또 다른 기술이나 서비스가 접목되어 기존에 없던 가치를 창출하는 것도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범주에 해당한다.



속속 등장하는 새로운 크로스 테크놀로지 기업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지금은 공룡이 된 이들 기업도 사실은 파괴적 혁신 과정에서 탄생한 크로스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이들이 제공하는 수많은 기술과 서비스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침투하여 사회적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이제는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우버, 엔비디아 등 더욱 혁신적인 ICT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무기로 한 크로스 테크놀로지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기업들이 이전 세대와 다른 점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의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업이라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유연하게 다른 기술이나 산업과의 융합이 가능하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가치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신간 《2019 ICT 트렌드: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시대가 온다》는 ‘크로스 테크놀로지’라는 시장의 큰 흐름 하에서 2019년의 ICT 트렌드 선정 기준은 부의 창출, 즉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술이나 서비스인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중에서 향후 한국 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ICT 기술들을 선정하였다.



최고의 전문가가 엄선한 2019년의 ICT 트렌드,

진정한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들

국내 최고의 ICT 전문가들로 구성된 ‘크로스테크랩’은 2018년 한 해 동안 발간된 국내외 ICT 연구 기관의 보고서와 ICT 관련 블로그의 아티클 등 다양한 문헌 조사를 통해 주요 키워드 50여 개를 선정하였고, 2차 조사에서는 키워드의 최빈값과 연관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이슈 선정 범위를 좁히고, 국내외 ICT리서치 업체 및 언론에 언급된 주요 키워드들의 빈도 분석을 통해 20여 개의 주요 트렌드를 선정하였다. 이러한 트렌드 중 크로스테크랩의 필진을 포함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논의하여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유의미한 분야를 도출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가치를 창출하지 못해 비즈니스 모델이 성립되지 않으면 트렌드에서 제외되었다. 그렇게 선정된 2019 ICT 트렌드가 바로 차세대 네트워크 5G, 스마트카, AR·VR 2.0, 테크핀, 3D 프린팅, 인공지능·블록체인·양자컴퓨터, 프롭테크·에듀테크·푸드테크이다.

이번 2019 트렌드는 기존의 트렌드와는 다르게 특정 기술을 하나의 트렌드로 보는 것이 아니라 크로스 테크놀로지라는 큰 흐름 속에서 다양한 기술들이 융합되는 모습을 트렌드로 보았다. 그래서 기술의 소개보다도 그것이 어떻게 타 산업에 적용되고 어느 정도의 가치를 창출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2019년에 상용화되는 5G는 기술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전 산업의 기반 인프라로서 작용되어 제조, 자동차, 미디어 등 여러 분야의 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신규 시장을 창출시키는 것에 더 큰 의의가 있다. 특히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국내 최초로 5G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해 발간한 「5G의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토대로 5G의 비즈니스적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스마트카와 핀테크는 한국의 8대 성장 동력에 포함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카는 2019년에 GM의 자율주행택시 출시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와 폭스바겐, 푸조시트로엥그룹,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주요 차량 제조사들의 커넥티드카 출시 등으로 스마트카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다. 핀테크는 2019년에 모바일 결제가 신용카드 결제액을 추월하고, 글로벌 모바일뱅킹 이용자 수가 인터넷 뱅킹 이용자 수를 돌파하는 등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면서, 금융 기술 쪽에 더 무게 중심을 둔 테크핀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테크핀(TechFin)은 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이 만든 용어로, 오프라인 접점 없이 온라인에서 일체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을 뜻하는데 핀테크보다 더욱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일컫는다. AR·VR은 AR키트(ARKIT)·AR코어(ARCORE) 등 증강현실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풀림으로써 큰 흐름의 변화가 예측되기 때문에 2019년이 유의미한 한 해가 될 것이다. 3D 프린팅은 한국 정부가 3D 프린팅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이라는 비전 하에 3D 프린팅 산업 진흥 기본 계획을 마련하여 종합적인 정책 추진을 해오고 있어, 2019년에는 이런 정부의 노력이 결실하는 해이기도 해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는 시장이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양자컴퓨터는 기술적 진화를 거듭하여 2019년에는 가시화된 상품 및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스마트 스피커 이후 미디어, 광고 등과 결합하여 콘텐츠를 스스로 제작하는 새로운 서비스 시장을 개척한다. 비트코인 광풍으로 시작된 블록체인 붐은 다소 그 열기가 주춤해졌지만, 토큰 이코노미라는 생태계로 확장되어 새로운 경제 시스템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양자컴퓨터는 차세대 슈퍼 머신으로 세계 각국의 주목도가 매우 높은 가운데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이 기술들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B2B 시장에서의 성장이 예상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기업이나 투자자들에게는 다시금 눈여겨볼 만한 영역이다.

끝으로 산업과 기술의 크로스(결합)로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는 ‘X테크’는 소비자들에게 편리함과 동시에 ICT 활용으로 투명성과 안정성도 보장해주어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해준다. 여러 X테크 분야 중 한국 사회에서 가장 관심도가 높은 부동산, 교육, 먹거리에 ICT를 접목한 프롭테크, 에듀테크, 푸드테크를 2019년의 ICT 트렌드로 선정하였다.



| 주요 저자 |

김재필?_ KT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일본 와세다대학 MBA를 졸업하였고,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15년간 ICT 트렌드 및 산업 동향 분석, 일본기업 벤치마킹 업무 등을 수행하였다. 스마트폰 등장 이후에는 통신에 국한되지 않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O2O 등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최신 디바이스와 OTT, 개인미디어, 웹툰 등에 관심이 많고,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이코노미와 5G 및 인공지능이 만들어 낼 미래 사회 그리기에 몰두 중이다. 저서로는 《애프터 스마트》(공저),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미래》(공저), 《2018 한국을 바꾸는 10가지 ICT 트렌드》(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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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_?KT경제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졸업 후 미국?Columbia?공과 대학원과?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경영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버지니아의?ALTUS TECHNOLOGIES, Inc?에서 컨설팅과 애널리스트 업무를 수행하였으며,?이후 한국으로 돌아와?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현재까지 일하고 있다. 미국,?일본,?유럽 등의 핀테크 시장 변화,?스마트카 등 다양한?ICT?융합 신산업 분야의 규제 및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있으며, 정체되지 않기 위해 정부 및 민간 기업,?학교 강연과 기고,?출간 등의 활동을 하며 외부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2016?한국을 바꾸는?10가지?ICT 트렌드》(공저), 《2017?한국을 바꾸는?10가지?ICT 트렌드》(공저), 《2018?한국을 바꾸는?10가지?ICT 트렌드》(공저), 《한국형?4차 산업혁명의 미래》(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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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근 _ ?KT경제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졸업 후 엘지 유플러스에서 네트워크 전략 및 계획 업무를 하였고,?보스턴대학에서?MBA?후?KT경제경영연구소에서 통신 사업의 핵심인?Mobile, IPTV, Internet?사업 영역부분의 경쟁력 강화 연구와 신규 사업기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즐기고 늘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저서로는 《2018?한국을 바꾸는?10가지?ICT 트렌드》(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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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프롤로그 | 2019년은 황금돼지의 해, 크로스 테크놀로지로 새로운 비즈니스와 부를 창출하라



1부 크로스 테크놀로지의 시대가 온다

잡스가 없는 ICT 업계, 혁신의 상실기

ICT 트렌드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

다양한 기술의 융합으로 돌파구를 찾다



2부 2019년,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ICT 트렌드



1장 미래 한국 사회의 원동력, 차세대 네트워크 5G가 온다

5G로 생사를 가르는 골든 타임을 잡다

2019년, 5G 상용화의 원년

도대체 5G란 무엇인가

47조 원의 5G 시장이 열린다

5G 금맥을 둘러싼 세계 각국들의 치열한 경쟁

이제 시작하는 5G를 위하여



2장 더욱 편리한 삶의 공간으로, 스마트카

다가오는 새로운 시장 스마트카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 동향

스마트카의 미래를 위한 과제



3장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비즈니스, AR·VR 2.0

AR·VR 시장의 현주소

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2019년의 핵심 트렌드인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리고 5G



4장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 테크핀

이제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 시대

테크핀의 주요 사업 분야

나에게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

나만을 위한 은행

나만을 위한 대출 서비스

나를 위한 자산 관리 서비스

국내 핀테크 시장의 성장을 위한 과제



5장 기회의 시장, 3D 프린팅

3D 프린팅의 의미와 그 의의

3D 프린팅 기술의 개요

3D 프린팅 시장 규모 및 전망

3D 프린팅 기술 활용 분야

3D 프린팅 육성 과제



6장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ICT 기술의 진화: 인공지능, 블록체인, 양자컴퓨터

인공지능,진화의 한계는 어디인가

신뢰 기반의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

양자 컴퓨터, 꿈의 슈퍼머신



7장 테크와 산업이 만나 삶의 질이 높아진다: 프롭테크, 에듀테크, 푸드테크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 프롭테크

미래의 스마트 인재 육성을 책임질 에듀테크

ICT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푸드테크



참고문헌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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