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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C# 7과 닷넷 코어 2.0 (C# 7, 닷넷 코어, 비주얼 스튜디오 2017,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로 만드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C# 7과 닷넷 코어 2.0 (C# 7, 닷넷 코어, 비주얼 스튜디오 2017,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로 만드는)
저자 : 마크 프라이스
출판사 : 에이콘출판
출판년 : 2018
ISBN : 9791161751030

책소개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C# 7과 닷넷 코어 2.0』은 C# 7의 새로운 기능과 닷넷 코어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설명을 최소한으로 하고 예제를 따라 해보면서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C#의 기본 문법부터 고급 기능, 닷넷 코어를 활용한 콘솔, 데이터베이스, 웹 프로그래밍까지의 과정을 비주얼 스튜디오 2017,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모두 사용해가면서 배운다. 닷넷 코어와 C#을 처음 접하는 개발자를 비롯해, 닷넷 프레임워크에는 익숙하지만 닷넷 코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개발자들이 짧은 시간에 전체 구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 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C# 7과 닷넷 코어를 사용한 크로스 플랫폼 프로그램 개발
■ ASP.NET 코어와 전문적인 웹 프로그램 개발
■ 멀티태스크를 사용해 프로그램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
■ 엔티티 프레임워크 코어를 사용해 데이터베이스 다루기
■ C#과 OOP를 사용해 코드 재사용과 효율을 향상시키는 방법
■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과 XAML을 사용한 크로스 디바이스 앱 개발
■ LINQ를 사용한 데이터 쿼리
■ 암호화 및 해싱으로 데이터 보호

★ 이 책의 대상 독자 ★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 웹 사이트와 서비스부터 모바일 게임, Xbox One 및 윈도우 10 데스크톱과 태블릿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인기 있고 대중적인 크로스 플랫폼 프로그래밍 언어가 C#이라고 들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또한 닷넷 코어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버 웹 개발과 자마린(Xamarin)을 사용한 클라이언트 모바일 개발에 최적화돼 있고,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와 결합된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 전략의 핵심이라고 들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1장, ‘C# 그리고 닷넷 코어 만나기’에서는 C# 개발 환경 설정 방법을 배우고 여러 도구를 사용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본다. 윈도우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2017 그리고 MacOS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해 코드 작성 및 컴파일 방법을 배운다.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닷넷 표준(.NET Standard), 닷넷 네이티브(.NET Native)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도 짚어본다.
2장, ‘C# 문법과 키워드’에서는 앞으로 C# 언어를 다루면서 항상 마주하게 될 문법과 키워드에 관해 알아본다. 특히, 다양한 타입의 변수를 선언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운다.
3장, ‘제어문, 타입 변환, 예외 처리’에서는 코드의 분기와 코드 블록의 반복, 타입 간의 변환, 에러 처리를 다룬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도중 문제에 부딪쳤을 때 도움을 얻는 방법도 알아본다.
4장, ‘닷넷 표준 타입’에서는 닷넷 표준의 부분으로서 닷넷 코어 타입을 알아보고 C#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 알아본다. 닷넷 표준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NuGet 패키지를 사용해 텍스트를 다루고 컬렉션에 아이템을 저장하고 국제화를 구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5장, ‘디버깅, 모니터링, 테스트’에서는 디버깅 도구, 모니터링, 문제 진단 방법을 다루며 버그를 제거하고 코드의 성능, 안정성,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테스트 방법도 배운다.
6장, ‘OOP로 사용자 정의 타입 만들기’에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필드(field), 행동을 수행하는 함수(method)를 포함해 타입이 가질 수 있는 멤버의 모든 종류에 관해 배운다. 집합(aggregation)이나 캡슐화(encapsulation) 같은 OOP 개념을 사용해보고, 튜플(tuple) 구문이나 단순화된 out 변수 같은 C# 7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7장, ‘인터페이스 구현 및 클래스 상속하기’에서는 OOP를 사용해 이미 존재하는 타입으로부터 새로운 타입을 파생시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연산자를 정의하는 방법과 지역 함수(local functions), 델리게이트, 이벤트에 대해 배우며, 다형성(polymorphism), 오버라이드(override),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와 상속 관계(inheritance hierarchy) 클래스들 사이의 변환에 관해 알아본다
8장, ‘EF 코어로 데이터베이스 다루기’에서는 엔티티 프레임워크 코어라고 부르는 객체 관계 매핑 기술(ORM, Object-Relational Mapping)을 사용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SQLite 같은 데이터 베이스를 읽고 쓰는 방법을 다룬다.
9장, ‘LINQ로 데이터 다루기’에서는 LINQ(Language Integrated Query)를 다룬다. LINQ는 컬렉션의 아이템을 대상으로 필터링, 정렬 등의 작업을 처리하고 출력할 수 있게 하는 언어 확장 세트다.
10장, ‘파일, 스트림, 직렬화 사용하기’에서는 파일과 스트림을 읽고 쓰는 방법, 텍스트 인코딩, 직렬화에 관해 배운다.
11장, ‘데이터 보호하기’에서는 암호화를 사용해 악의를 가진 사용자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과 해싱(hashing), 서명(signing)을 이용해 데이터가 조작되고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배운다.
12장, ‘멀티태스킹으로 성능과 확장성 높이기’에서는 성능, 확장성 및 유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는 방법을 다룬다.
13장, ‘XAML로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 만들기’에서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때 사용하는 XAML의 기본과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에 관해 알아본다. 유니버설 윈도우 앱은 윈도우 10, 윈도우 10 모바일, Xbox One 그리고 홀로렌즈(HoloLens)에서 동작한다.
14장, ‘ASP.NET 코어 MVC로 웹 프로그램 만들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ASP.NET 코어 MVC를 사용해 현대적인 HTTP 아키텍처로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본다. 시작 구성, 인증, 라우트, 모델, 뷰, 컨트롤러 등 ASP.NET 코어 MVC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배운다.
15장, ‘Xamarin.Forms와 ASP.NET 코어 웹 API로 모바일 앱 만들기’에서는 ASP.NET 코어로 만든 REST API를 호출하는 iOS와 안드로이드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앱을 개발하면서 C# 모바일 개발의 기본을 배운다. 클라이언트 모바일 앱은 Mac용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며 서버 REST API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해 개발한다. 양쪽 모두 MacOS에서 실행한다.
16장,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패키징과 배포 방법’에서는 프로그램을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 맞게 패키징하고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 코드를 배포하는 방법을 배운다.
부록 A, ‘연습 문제 해답’에는 각 장 끝의 연습 문제에 관한 답안이 실려 있다.

★ 옮긴이의 말 ★
수년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방 정책은 ‘정말 우리가 알던 그들인가?’ 싶을 정도로 놀라움 이상이었다.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닷넷 코어 발표, C# 컴파일러 로슬린(Roslyn)의 오픈 소스화, ASP.NET 코어용 웹 서버 Kestrel의 오픈 소스화, Mac용 비주얼 스튜디오와 크로스 플랫폼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배포에 이르기까지 오픈 소스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 모든 플랫폼에서 C#의 점유율을 높이려는 폭넓은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움직임의 핵심에 닷넷 코어가 있다. 닷넷 코어 1.0과 1.1은 빈약한 API 지원이 약점이었지만, 2017년 8월에 닷넷 코어 2.0이 발표되면서 2만 개 이상의 API가 새로 추가됐다. 이제, 사용 가능한 API 개수는 닷넷 코어 1.1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닷넷 시장을 확대하고 진정한 크로스 플랫폼 언어로서 C#이 재평가 받는 날도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이 책은 C# 7의 새로운 기능과 더불어 닷넷 코어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C#의 기본 문법부터 고급 기능, 데이터베이스, 웹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비주얼 스튜디오 2017,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배운다. C#을 다뤄보지 않은 사람도 예제를 통해 무난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며, 몇 개의 예제를 제외하고는 macOS나 윈도우 어느 쪽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macOS에서 ASP.NET 코어를 사용해 Rest API 서비스를 만들고, Mac용 비주얼 스튜디오로 REST API를 호출하는 모바일 앱도 만들어본다. 닷넷 코어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살펴보고 윈도우가 아닌 플랫폼에서 닷넷의 풍부한 라이브러리를 쓰다 보면 색다른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해진 분량 내에서 많은 내용을 다루다 보니 각 장의 내용이 그리 깊이가 있지는 않다. 책을 번역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지만, 이런 아쉬움은 여러 플랫폼과 개발 도구의 사용, 콘솔 프로그램부터 데이터베이스, 웹,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다루는 다양함과 재미로 충분히 상쇄된다.
번역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적절한 용어 선택이었다. 가급적 현업에서 사용하는 말을 그대로 쓰려고 했으며, 아직 대표적인 한글 용어가 없는 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어 사이트를 참고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1장. C# 그리고 닷넷 코어 만나기
2장. C# 문법과 키워드
3장. 제어문, 타입 변환, 예외 처리
4장. 닷넷 표준 타입
5장. 디버깅, 모니터링, 테스트
6장. OOP로 사용자 정의 타입 만들기
7장. 인터페이스 구현 및 클래스 상속하기
8장. EF 코어로 데이터베이스 다루기
9장. LINQ로 데이터 다루기
10장. 파일, 스트림, 직렬화 사용하기
11장. 데이터 보호하기
12장. 멀티태스킹으로 성능과 확장성 높이기
13장. XAML로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 만들기
14장. ASP.NET 코어 MVC로 웹 프로그램 만들기
15장. Xamarin.Forms와 ASP.NET 코어 웹 API로 모바일 앱 만들기
16장.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패키징과 배포 방법
부록 A. 연습 문제 해답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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