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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무법자 : 남자, 여자 그리고 우리에 관하여
젠더 무법자  : 남자, 여자 그리고 우리에 관하여 / 케이트 본스타인 지음 ; 조은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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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무법자 : 남자, 여자 그리고 우리에 관하여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55617559 033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DDC  
305.3 -23
청구기호  
305.3 B736g8
저자명  
Bornstein, Kate , 1948-
서명/저자  
젠더 무법자 : 남자, 여자 그리고 우리에 관하여 / 케이트 본스타인 지음 ; 조은혜 옮김
원서명  
[원표제]Gender outlaw : on men, women, and the rest of us
발행사항  
서울 : 바다출판사, 2015
형태사항  
397 p. : 삽화 ; 21 cm
주제명-개인  
Bornstein, Kate , 1948-
일반주제명  
Transsexuals Identity
일반주제명  
Gender identity
일반주제명  
Sex change
일반주제명  
Sex (Psychology)
일반주제명  
Lesbians
기타저자  
조은혜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본스타인, 케이트
Control Number  
bwcl:100026
책소개  
‘여성’과 ‘남성’의 이분법적 체제를 해체하다!

미국 성 소수자 운동의 살아있는 전설, 케이트 본스타인. 그녀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트랜스젠더이다. 미국 트랜스젠더 운동, 퀴어 운동, LGBT 운동의 전설로 통하는 그녀는 이 책『젠더 무법자』에서 ‘젠더 없는 삶’을 지향하며 남자 아니면 여자로만 구축된 이분법적 체제를 의심한다. 진짜 여자는 무엇이고 진짜 남자는 무엇이란 말인가?

저자가 젠더 체제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젠더는 계급체제이기 때문이다. 젠더 체제는 남성과 여성이란 두 계급으로 나뉘고 이 계급의 가장 밑바닥엔 ‘남성 특권’이 있다. 저자는 이것이 젠더 체제를 유지되는 근본 원인이라 밝히며 평등한 권리를 위해 이 특권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젠더 체제는 어떻게 해체할 수 있을까? 바로 남자와 여자의 이분법을 넘나드는 ‘젠더 무법자’가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트랜스젠더를 다른 시각으로 정의하고 사도마조히즘을 통해 젠더를 넘나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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