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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그러진 사랑과 이별하기로 했다
나는 일그러진 사랑과 이별하기로 했다 / 이자벨 나자르-아가 지음 ; 이선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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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그러진 사랑과 이별하기로 했다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88258062 0319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fre
DDC  
158.2 -22
청구기호  
158.2 N335m7
저자명  
Nazare-Aga, Isabelle
서명/저자  
나는 일그러진 사랑과 이별하기로 했다 / 이자벨 나자르-아가 지음 ; 이선화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연인이 당신의 영혼을 빨아먹는 흡혈귀로 변한다면?
원서명  
[기타표제]사랑에 관한, 사랑스럽지 않는 이야기!
원서명  
[원표제]Manipulateurs et l'amour
발행사항  
서울 : 영인미디어, 2017.
형태사항  
316 p. : 삽화 ; 21 cm.
서지주기  
참고 문헌(p. 316-[317]) 수록
일반주제명  
양성 심리[兩性心理]
일반주제명  
성심리학[性心理學]
기타저자  
이선화
기타저자  
나자레-아가, 이사벨
Control Number  
bwcl:104944
책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이자벨 나자르 아가의 신간. 사랑하는 사람과 한평생을 꿈처럼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저자는 실제로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축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이상적인 왕자님이나 공주님 보다는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영혼을 갉아 먹는 흡혈귀 같은 심리 조종자가 더 가까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접하는 데이트 폭력과 도저히 인간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는 변태적 사랑의 집착들 속에서 사랑을 바라며 관계를 유지하기란 불가능하다. 하루 빨리 일그러진 사랑에서 벗어나야 하는 걸 알면서도 막상 벗어나기도 쉽지 않다. 실제로 인터뷰를 통해 저자가 밝혀낸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피해자가 이른바 ‘사랑의 포로’가 되어 심리 조종자의 손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저자는 수많은 사례 분석과 상담, 연구를 통해 이미 일그러진 사랑임에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와 본질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특히 연인·부부 관계를 중심으로 사랑이라 부를 수 없는 파괴적인 관계를 만드는 심리적 요인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랑에 관한,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이야기들이지만 저자는 심리 조종자의 함정에 빠져 있거나, 빠질지도 모르는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조종자들은 늘 우리 주변에 있으며,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바로 그 사람일 수도 있다. 이제 나의 행복을 찾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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