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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 김수아 ; 한지원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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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88700165 13590 : \14000
청구기호  
649.1 ㅇ721ㅂ
서명/저자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 김수아 ; 한지원 [공]지음.
원서명  
[기타표제]아이의 자존감과 개성을 키우는 양성평등 말하기 수업
발행사항  
서울 : 청림Life, 2018.
형태사항  
267 p. ; 21 cm.
주기사항  
권말부록 : 다양성과 개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일반주제명  
남녀 평등[男女平等]
일반주제명  
부모 교육[父母敎育]
기타저자  
김수아
기타저자  
한지원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Control Number  
bwcl:105785
책소개  
아이의 자존감, 창의력, 표현력을 키우는
부모의 말은 따로 있다!
개념 있고 똑똑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요즘 부모들을 위한 양성평등 의식탑재 계몽서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가? 혹은 반대로 들어본 적이 있는가?

★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꺾는 부모의 나쁜 말

- “여자들이 원래 컴퓨터나 기계 잘 못 다루잖아.”
- “남자애가 울면 못 써!”
- “학교도 안 간 남자애가 여자애를 그냥 만질 수도 있지!”
- “딸이 인형보다 축구를 더 좋아해서 고민이에요.”
- “무거운 건 남자가 드는 거야!”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다. 하지만 이런 말 속에 ‘성차별’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대체적으로 “아이에게 욕을 한 것도 아닌데, 뭐 어때?”라는 식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가 무심코 던지는 성차별적인 말에 자신의 꿈과 개성을 재단해버린다. 주체성을 잃고 ‘부모가 주입한 성별의 틀’에 맞추어 살게 되는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이 아이에게 왜 문제가 될까?’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고민하는 부모에게 『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를 권한다. 이 책은 아이에게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을 강요하는 말, 내 생각만 맞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모두 틀리다는 혐오와 고정관념이 담긴 ‘부모의 나쁜 말’들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부모들이 어떻게 말과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개념 있고 똑똑하게 아이를 키우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교육법, ‘부모를 위한 양성평등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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