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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중국을 1등으로 만드는가 : 세계경제 뒤흔드는 智혁명이 온다
무엇이 중국을 1등으로 만드는가 : 세계경제 뒤흔드는 智혁명이 온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5429235 03320 : \17000
- DDC
- 330.952-22
- 청구기호
- 330.952 ㅇ251ㅁ
- 단체저자
- MBN 중국보고서팀
- 서명/저자
- 무엇이 중국을 1등으로 만드는가 : 세계경제 뒤흔드는 智혁명이 온다 / MBN 중국보고서팀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세계의 공장, 혁신 메카가 되다 중국을 일으켜 세운 스마트 기술의 미래
- 발행사항
-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18.
- 형태사항
- 295 p. : 삽화,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MBN 중국보고서팀: 최은수, 김수형, 민지숙, 정경운, 신지선, 송민근, 조철, 정은미, 김경유, 김숙경 외 다수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중국 시장[中國市場]
- 일반주제명
- 중국 경제[中國經濟]
- 기타저자
- 최은수
- 기타저자
- 김수형
- 기타저자
- 민지숙
- 기타저자
- 정경운
- 기타저자
- 신지선
- 기타저자
- 송민근
- 기타저자
- 조철
- 기타저자
- 정은미
- 기타저자
- 김경유
- 기타저자
- 김숙경
- 기타저자
- 엠비엔.. 중국보고서팀
- 기타서명
- 무엇이 중국을 일등으로 만드는가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112062
- 책소개
-
지금 이 순간, 전 세계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성과가 가장 두드러진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의 4차 산업혁명 원동력은 ‘지(智)혁명’이었다. 지혁명은 모든 국가시스템과 산업을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재무장하는 전략이다. 기술과 지성을 등에 업은 중국의 발전 속도는 놀랍다. 하루 평균 1만 6,500개에 달하는 기업이 창업하며, 이들 기업은 84시간에 하나씩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렇다면 일취월장하는 중국의 성장에 가장 타격을 입는 나라는 어디일까? 두말할 것 없이 대한민국이다. 중국 시장에서 한때 20%를 넘던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은 1% 이하로 추락했고, 현대·기아차의 점유율도 반 토막 났다. 앞서간다고 믿었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마저 수년 내 중국 기업에 밀릴 거라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중국을 잘 모른다. 중국의 꿈대로라면, 2049년에는 중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한국이 중국의 24번째 성으로 전락할 것인가 아니면 중국의 14억 인구를 소비자로 만들 것인가? 이 책에서 해답을 찾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