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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 벤 웨이버 지음  ; 배충효 옮김
Содержание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91945753 0332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2-22
청구기호  
302 W112pㅂ
저자명  
웨이버, 벤
서명/저자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 벤 웨이버 지음 ; 배충효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기업의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사물인터넷과 알고리즘의 비밀
원서명  
[원표제]People analytics : how social sensing technology will transform business and what it tells us about the future of work
발행사항  
서울 : 북카라반, 2015
형태사항  
333 p. ; 23 cm
서지주기  
주: p. 331-333
일반주제명  
행동분석
일반주제명  
미래예측
일반주제명  
빅데이터
기타저자  
배충효
기타저자  
Waber, Ben , 1984-
가격  
\15000
Control Number  
bwcl:113263
책소개  
미국 보스턴의 빅데이터 기술 벤처기업인 소시오메트릭솔루션스의 대표이사 겸 회장인 벤 웨이버의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새로운 센서와 빅데이터 분석의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직원들의 업무 방식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볼 수 있고, 좀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며 긍정적인 조직을 구축하는 데 엄청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벤 웨이버는 이 책에서 최신 센서 기술을 활용한 풍부한 기업 경영 사례들을 제시한다. 또한 ‘기업 문화’나 ‘창의성’처럼 여태껏 기업 경영에서 ‘주관적인’ 영역으로만 인식해왔던 요소들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컨대 직장에서 휴식 시간이나 점심 테이블의 모양과 같이 아주 사소한 부분만 변화시켜도 직원들은 이전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업의 CEO들에게 직원들이 실제로 어떻게 일하고, 협력하며, 혁신을 이루어내는지를 발견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그렇게 해서 빅데이터와 센서 기술 덕분에 직원들이 성공하도록 이끌어줄 수가 있다. 또한 미처 알지 못했던 직원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어준다. 인간 행동 분석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직원들의 의사소통 방식에 따라 사무실을 재배치하거나 직원들의 의사소통 패턴과 상호작용 방식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등 기업의 모습이 크게 바뀔 것이다. 그리고 고객 서비스, 마케팅, 연구개발R&D, 인수합병M&A에 이르기까지 기업 경영의 모든 활동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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