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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쉬워요
명상이 쉬워요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3959154 0318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8.12 -22
- 청구기호
- 158.12 E36ㅁ
- 저자명
- 에클라비아
- 서명/저자
- 명상이 쉬워요 / 에클라비아 지음 ; 김윤탁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일상 생활 속 명상을 통한 자기치유 실천법이 가장 쉽게, 가장 효과적으로 쓰여있는 책!
- 발행사항
- 서울 : 티움, 2018.
- 형태사항
- 332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www.meditationiseasy.com이라는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임
- 일반주제명
- 명상법[冥想法]
- 기타저자
- 김윤탁
- 기타저자
- Eklavya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bwcl:114597
- 책소개
-
이 책의 기본 목적은 “보통 사람들이 명상을 배우고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한 용어로 명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고 그 목적에 매우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무언가를 독자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명상법을 정성스럽게 펼쳐 보이고 있을 뿐이며, 독자는 그것들을 하나씩 해보는 와중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그저 꾸준히 하면 그뿐이다.
명상이 좋다는 것은 이제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실제의 생활에 접목시켜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의 말대로 “바빠요” “피곤해요” “지쳤어요” “시간이 없어요”라고 얘기하며 내일 또 내일로 미룬다. 하지만 그 말들은 명상을 못하는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명상을 해야 하는 필요성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바쁘기 때문에 명상해야 하고, 피곤하기 때문에 명상해야 하며 지쳤기 때문에 더욱 명상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