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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고종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매국노 고종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 박종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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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고종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89328351 03910 : \18000
DDC  
951.59-23
청구기호  
951.59 ㅂ313ㅁ
저자명  
박종인
서명/저자  
매국노 고종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 박종인 지음
원서명  
[한자표제] 賣國奴 高宗
발행사항  
서울 : 와이즈맵, 2020
형태사항  
356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 23 cm
주제명-개인  
고종 조선 26대왕, 1852-1919 , 高宗
일반주제명  
한국근대사
키워드  
한국사 을사조약 대한제국 고종
가격  
\18000
Control Number  
bwcl:116313
책소개  
“망국의 근원, 고종의 실체를 고발한다!”
부패한 정권, 무너진 국방, 폭증하는 세금 그리고 고통 받는 백성…
진실을 외면하면 치욕의 역사는 반복된다!

“왕관을 쓴 자들 가운데 최악으로 비겁하고 최하급인 황제는 궁전 속에 움츠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으로 타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황제는 외부대신에게 조약에 서명하라고 지시하고서는 자기가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라고 또 지시했다. 그래서 외부대신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썼다.”
- 미국 부영사 윌라드 스트레이트

‘비운의 개혁군주’라는 위선과 허상을 고발하다!
대한민국은 현재 분노와 좌절로 가득하다. 사라진 리더십, 붕괴된 경제, 폭증하는 세금, 방향을 잃은 외교…. 우리의 현 상황을 표현하는 말들이다. 그런 21세기 역사의 한복판에 고종이 소환되었다. 그 이유는 쇠락을 거듭하다가 종말을 맞이한 구한말의 상황과 현재의 대한민국이 오버랩되기 때문이다. ‘비운의 개혁군주’로 불리는 고종은 유독 평가가 극명하게 갈려 온 존재다. ‘진실의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하에 감춰진 역사 발굴 작업을 이어온 박종인 기자가 고종의 실체를 파헤쳤다. 오랜 시간 취재를 통해 국내외 막대한 사료와 기록들을 고증한 결과, 그가 직면한 것은 우리가 배워온 고종의 모습이 전부 허상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오랜 역사의 조선이 몰락을 거듭하다 전투 한 번 치르지 못한 채 사라져야 했던 이유 또한 찾아낼 수 있었다. 그는 왜 고종에게 비극적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고종을 단호하게 ‘매국노’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지를 한 권의 책 《매국노 고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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