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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 지식인, 혼돈의 중국으로 가다 : 1920년대 조선 지식인의 중국 인식에 대한 사상적 고찰
식민지 조선 지식인, 혼돈의 중국으로 가다 : 1920년대 조선 지식인의 중국 인식에 대한 사상적 고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9054952 93910 : \25,000
- DDC
- 951.6 -22
- 청구기호
- 951.6 ㅈ548ㅅ
- 저자명
- 주효뢰((周曉儡))
- 서명/저자
- 식민지 조선 지식인, 혼돈의 중국으로 가다 : 1920년대 조선 지식인의 중국 인식에 대한 사상적 고찰 / 주효뢰 지음.
- 원서명
- [대등표제]Colonial Korean intellectuals in the chaotic China: an ideological study on Korean intellectual discourse on China in the 1920s
- 원서명
- [기타표제]202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발행사항
- 서울 : 소명출판, 2020.
- 형태사항
- 424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415-424
- 입수처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 일반주제명
- 일제 강점기[日帝强占期]
- 주제명-지명
- 중국(국명)[中國]
- 기타저자
- 저우샤오레이
- 기타저자
- Zhou Xiaolei
- 가격
- \25,000-기증
- Control Number
- bwcl:118025
- 책소개
-
백 년 전 지식인의 모습으로 한중 간 지적 유대감을 강화시키다
중국인 저자는, 한?중 양국 간 심리적 거리가 갈수록 멀어지고 있는 현재 시점에, 100년 전에 중국을 향한 조선 지식인의 시선을 환기시키고 성찰하는 것을 의미 있는 작업으로 생각했다. 특히 제3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중국을 관찰하여 사유한다는 백 년 전 조선 지식인의 자세는 오늘날에도 눈여겨볼 만한 사상적 유산이다. 이런 의미에서, 백 년 전 조선 지식인을 논하는 이 책은 “현재 한국인에게 중국이 무엇인가?”, “중국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등 한층 현실적인 문제를 사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