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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돈 : 돈, 영혼 파괴자인가 은혜 건설자인가
은혜와 돈 : 돈, 영혼 파괴자인가 은혜 건설자인가 / 김형익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은혜와 돈 : 돈, 영혼 파괴자인가 은혜 건설자인가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63602813 03230
DDC  
248.4-23
청구기호  
248.4 ㄱ974으
저자명  
김형익
서명/저자  
은혜와 돈 : 돈, 영혼 파괴자인가 은혜 건설자인가 / 김형익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복 있는 사람, 2019
형태사항  
234 p. ; 21 cm
서지주기  
주: p. 230-234
가격  
\12000
Control Number  
bwcl:120929
책소개  
“맘몬의 포로가 된 우리 시대,
돈에 감춰진 은혜의 신비를 이처럼 명쾌하게 밝혀 준 책은 없었다!“
_이찬수, 화종부, 이정규, 한병수, 정민영, 김경수 추천


“돈은 죄성과 만나는 대신 은혜와 만나야 한다!”

여러분에게 ‘돈’은 무엇입니까?
돈은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고,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며,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사전적 정의처럼 중립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행복을 안겨 주는 말할 수 없이 유용한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파멸로 몰아가는 파괴적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돈이 가진 이러한 위력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까?

성경의 돈 이야기는 ‘은혜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동안 돈과 관련하여 설교했던 성경본문 내용이 모두 은혜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돈이 언제나 은혜와 연결되어 있다는 말을 뒤집어 표현하면, 은혜 없이 돈에 관해 가르치거나 다룰 때 우리는 언제나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져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딤전 6:9) 심각한 위험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돈은 죄성과 만나는 대신 은혜와 만나야 합니다.

기독교는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먼저 은혜를 베푸심으로써 복음이 시작됩니다. 피조물이요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의 복을 얻어내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의미 있을 만한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롬 11:35). 아무도 하나님께 먼저 무엇인가를 드려서 하나님으로 하여금 갚아야겠다고 생각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빚지게 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존재도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오직 받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는 그 은혜에 감격하여 반응합니다.
이 은혜가 돈을 거룩하게 하고 영광스럽게 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성도들이 돈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돈에 감춰진 은혜의 신비를 보다 깊이 경험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리에 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이 인생의 마지막 순간 드렸던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라는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고 한국 교회 모든 성도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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