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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 이영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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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91769456 03320
DDC  
658.408-23
청구기호  
658.408 ㅇ793ㅎ
저자명  
이영호
서명/저자  
한국상인, 중국상인, 일본상인 / 이영호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상인은 믿는게 아니라 지켜보는 것이다!
원서명  
[기타표제]한국·중국·일본 상인들 그들은 어떻게 다른가?
발행사항  
파주 : 스노우폭스북스, 2023
형태사항  
355 p. : 삽도 ; 21 cm
가격  
\17500
Control Number  
bwcl:121770
책소개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한국, 중국, 일본
그러나 삼국 상인들의 생각과 가치관은 전혀 다르다!
한중일 장사의 神이 말하는 살아있는 경영 처세술

이 책은 한중일 비즈니스 전략부터 상인들의 가치관과 상술 방식 등 치열한 무역 경쟁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이 담겼다.
중국과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사업가들이 갖는 질문에 대한 이해 즉, 비즈니스 방법보다 삼국 상인들이 이익을 위해 어떤 속임수 전략을 쓰는지, 어떻게 착한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한중일 비즈니스를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삼국 간의 장사술이다. 패션CEO, 패션디자이너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20여 개국에 의류와 패션잡화를 수출해 온 저자가 보고, 듣고, 경험한 비즈니스 현장을 바탕으로 한중일 비즈니스 노하우를 집약했다.
‘중국과 일본을 사로잡을 상술은 무엇일까?’
‘중국과 일본에서 통하는 비즈니스 전략은 무엇일까?

필요한 것을 얻으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돈과 이익 앞에서는 만만디(慢慢地)가 사라지는 중국 상인의 이야기, 목적을 위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다가가는 일본 기업, 상인에게 안심을 준 후 거래 방식을 바꾸는 그들의 전술까지, 한국 상인을 위협하는 속임수 전략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실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또한 책은 상술의 기본은 새로운 거래처를 만들거나, 물건을 파는 기술이 아닌 인연을 이어가는 전략 즉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같은 동양인으로 외모가 비슷해도 자라온 문화, 환경, 가치관이 달라서 그들을 한국과 동일시하면 안 된다고 설명한다.

한국인의 사고로 생기는 오해와 실패 사례들에서 중국, 일본 바이어와 인연을 쌓는 방법과 이들을 대하는 자세 등 현실적인 조언을 집약했다.
한국인이 잘못 알고 있는 중국ㆍ일본에 대한 속설과 상인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 지식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이들 나라로 진출을 준비하는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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