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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오브 쿠킹
조이 오브 쿠킹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2908656 13590 : \7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41.5-23
- 청구기호
- 641.5 R762jㄱ2
- 저자명
- 롬바우어, 이르마 S.
- 서명/저자
- 조이 오브 쿠킹 / 이르마 S. 롬바우어 [외] 지음 ; 존 노턴 삽화 ; 애나 브로니스 페이퍼 커팅 아트 ; 구계원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 joy of cooking
- 판사항
- 최신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세미콜론, 2024
- 형태사항
- xliv, 1235 p. : 삽화 ; 30 cm
- 주기사항
- 공저자: 매리언 롬바우어 베커, 이선 베커, 존 베커, 메건 스콧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1137-1140)과 색인 수록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레시피[recipe]
- 일반주제명
- 요리[料理]
- 기타저자
- 구계원
- 기타저자
- 베커, 매리언 롬바우어
- 기타저자
- 베커, 이선
- 기타저자
- 베커, 존
- 기타저자
- 스콧, 메건
- 기타저자
- Rombauer, Irma von Starkloff , 1877-1962
- 기타저자
- Becker, Ethan
- 기타저자
- Becker, John
- 기타저자
- Scott, Megan
- 가격
- ₩77000
- Control Number
- bwcl:122738
- 책소개
-
모든 가정의 주방에 ‘요리의 즐거움’을!
가정 요리사들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 100년 가까운 역사! 4600여 개 레시피! 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모든 기록이 전설이라 할 만한 기념비적인 요리책 ★★★
『조이 오브 쿠킹』은 가정 요리 분야의 고전이자 전설에 가까운 책으로 불린다. 1931년 이르마 롬바우어(Irma S. Rombauer)가 『조이 오브 쿠킹』의 초판 3000부를 자비로 출판한 이후 거의 10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 책은 미국 가정의 주방에서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전 세계 20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요리책으로 손꼽히며, 미국 가정의 주방에 깊이 스며들어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다시 자녀들에게 손때 묻은 이 책을 대대로 물려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래된 역사만큼 『조이 오브 쿠킹』이 가정 요리 분야에 끼친 영향력도 대단하다. 이 책의 원작자인 이르마 롬바우어는 줄리아 차일드, 마르첼라 하잔 등과 더불어 미국에 수준 높은 요리를 알리고 대중화하는 데 앞장섰던 요리책 저술가의 ‘원조’ 격에 해당한다. 1931년 초판 출간 이후 지금까지 총 아홉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었고, 원작자 이르마 롬바우어의 작업은 그의 딸 매리언 롬바우어 베커가 물려받은 이후, 매리언의 아들 이선 베커를 거쳐 지금은 4대째에 해당하는 존 베커와 그의 아내 메건 스콧이 개정판 출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 손으로 들기조차 어려운 크기와 무게만으로도 압도하는 『조이 오브 쿠킹』은 기존에 수록된 4000개 이상의 인기 레시피를 수정 및 보완하고 여기에 600개 이상의 새로운 레시피를 추가하여 전체 4600개 이상의 레시피를 담은 초대형 요리책으로 탄생했다. 『실버 스푼』 『프랑스 쿡북』 『소금 지방 산 열』 등 양질의 해외 요리책을 한국어판으로 꾸준히 소개해온 요리책 출판의 명가 세미콜론이 이번에도 원서의 품격을 고스란히 간직한 만듦새로 『조이 오브 쿠킹』의 한국어판을 국내에 선보인다. 한국어판은 원서의 내용과 정통성을 유지하되 한국 독자의 편의를 고려해 외적으로는 판형을 더 크게 제작했으며, 내적으로는 미국식 도량형을 미터법 단위로 변환하고 모든 레시피 제목과 용어의 번역에서 한국 독자들에게 좀 더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조이 오브 쿠킹』은 가정 요리 분야의 고전이자 전설에 가까운 책으로 불린다. 1931년 이르마 롬바우어(Irma S. Rombauer)가 『조이 오브 쿠킹』의 초판 3000부를 자비로 출판한 이후 거의 10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 책은 미국 가정의 주방에서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전 세계 20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요리책으로 손꼽히며, 미국 가정의 주방에 깊이 스며들어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다시 자녀들에게 손때 묻은 이 책을 대대로 물려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래된 역사만큼 『조이 오브 쿠킹』이 가정 요리 분야에 끼친 영향력도 대단하다. 이 책의 원작자인 이르마 롬바우어는 줄리아 차일드, 마르첼라 하잔 등과 더불어 미국에 수준 높은 요리를 알리고 대중화하는 데 앞장섰던 요리책 저술가의 ‘원조’ 격에 해당한다. 1931년 초판 출간 이후 지금까지 총 아홉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었고, 원작자 이르마 롬바우어의 작업은 그의 딸 매리언 롬바우어 베커가 물려받은 이후, 매리언의 아들 이선 베커를 거쳐 지금은 4대째에 해당하는 존 베커와 그의 아내 메건 스콧이 개정판 출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 손으로 들기조차 어려운 크기와 무게만으로도 압도하는 『조이 오브 쿠킹』은 기존에 수록된 4000개 이상의 인기 레시피를 수정 및 보완하고 여기에 600개 이상의 새로운 레시피를 추가하여 전체 4600개 이상의 레시피를 담은 초대형 요리책으로 탄생했다. 『실버 스푼』 『프랑스 쿡북』 『소금 지방 산 열』 등 양질의 해외 요리책을 한국어판으로 꾸준히 소개해온 요리책 출판의 명가 세미콜론이 이번에도 원서의 품격을 고스란히 간직한 만듦새로 『조이 오브 쿠킹』의 한국어판을 국내에 선보인다. 한국어판은 원서의 내용과 정통성을 유지하되 한국 독자의 편의를 고려해 외적으로는 판형을 더 크게 제작했으며, 내적으로는 미국식 도량형을 미터법 단위로 변환하고 모든 레시피 제목과 용어의 번역에서 한국 독자들에게 좀 더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