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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기자의) 영화야 미안해
(김혜리 기자의) 영화야 미안해 / 김혜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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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기자의) 영화야 미안해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82181085 0368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791.43-22
청구기호  
791.43 ㄱ975ㅇ
저자명  
김혜리 , 1971-
서명/저자  
(김혜리 기자의) 영화야 미안해 / 김혜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 2007
형태사항  
395p : 삽도 ; 22cm
일반주제명  
영화
가격  
\12000
Control Number  
bwcl:66224
책소개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감상하는 것 못지않게 깊은 여운을 주는 리뷰로, 영화 주간지 「씨네21」 독자들을 사로잡은 김혜리 기자. 그녀가 그간 자신이 쓴 영화 이야기들을 묶어 첫 번째 책을 펴낸다. 1995년 「씨네21」 창간팀에 입사한 이래, 10년 넘게 영화기자이자 평론가로 활동하며 쓴 글들 중 일부를 뽑아 엮은 영화 에세이다. 조심조심, 그러나 한없이 가까이 영화의 정체에 다가가는 글쓰기가 매혹적이다.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김혜리 기자가 관심을 갖는 것은 불완전한 영화들이 발산하는 그 불안한 오라(aura)이다. 수많은 흠집을 태생적으로 지니고 있는 사람들의 드라마, 즉 실패하고 변명하고 좌절하는, 주체하기 힘든 열정에 시달리거나 혹은 열정 부족으로 무심하게 관조만 하는, 그러면서도 묘한 자조적 유머 감각을 소유한 인물들의 비틀거리는 모습과 그들이 만들어가는 관계에 그녀는 눈길을 보내고, 그 사소한 행동과 농담, 상처에 희미한 불빛을 비춘다.



1부 영화 읽는 소파(REVIEW)에는 1995년에 개봉한 브로드웨이를 쏴라부터 2007년 스쿠프까지 국내에서 극장 상영한 영화 서른 편의 리뷰를 모았다. 2부 방 없는 전망(OVERVIEW)는 성장 영화, 영국 코미디 영화의 산실인 워킹타이틀, 영국 배우, 영화와 의상 등 주제로 살펴보는 영화 이야기 여덟 편을 담고 있다. 3부 유혹자들(PLAYER)에는 감독과 배우, 제작자 등 영화계 인물들에 관해 쓴 에세이 열여덟 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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