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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목마르고 영원히 젊은
영원히 목마르고 영원히 젊은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EWHA00068508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081117154036
- ISBN
- 9788937481901 0381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 DDC
- 811.32-22
- Callnumber
- 811.32 ㅎ147ㅇ
- Title/Author
- 영원히 목마르고 영원히 젊은 / 하일지, [외]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민음사, 2008
- Material Info
- 384p ; 23cm
- Index Term-Uncontrolled
- 단편소설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일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순원
- Added Entry-Personal Name
- 구효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용운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상우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병로
- Added Entry-Personal Name
- 심상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엄창석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강홍구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석근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해이수
- Added Entry-Personal Name
- 도태우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황광수
- Added Entry-Personal Name
- 권성기
- Price Info
- \12000
- Control Number
- bwcl:68508
- 책소개
-
지금의 우리를 이야기하는 역동적인 작품들!
이문열 회갑 기념 소설집『영원히 목마르고 영원히 젊은』. 한국 문학의 거장 이문열의 회갑을 맞이하여 이문열의 후배와 제자 13인이 가장 아끼는 작품들을 모아 엮었다. 이문열과 직간접적으로 닿아 있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과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단편들을 축하의 마음과 함께 실었다. 역동적인 시대의 변화를 앞서 예감하는 주제 의식이 돋보인다.
이순원의 〈망배〉는 전통에 대한 그리움과 다음 세대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도태우의 〈재상 이윤전〉은 고전의 형식을 빌려 현대적 의의를 표현하였다. 박상우의 〈내 혈관 속의 창백한 시〉, 엄창석의 〈육체의 기원〉, 박석근의 〈아바타를 사랑한 남자〉, 권성기의 〈안개 속을 걷다〉는 현대인의 병적인 콤플렉스와 불안한 정서를 파헤친다.
구효서의 〈승경〉, 박병로의 〈알래스카의 여자〉, 심상대의 〈같은 꿈〉은 한국 현대사와 분단 상황 속의 개인을 주목하고 있다. 최용운의 〈이불〉, 황광수의 〈장항선〉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준다. 강홍구의 〈잉어론〉은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을, 해이수의 〈고산병 입문〉은 젊은 부부의 톡톡 튀는 신경전을 그리고 있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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